방명록
렛s 2008/12/05 AM 07:55
언냐~~~~
언냐~~~
루이지언냐~~~~
^.................................^* 그냥함 불러봤어라~!!
아~~추워랑~
올겨울에는 루이지언니집에 벽난로 나드려야겠어요 쿄쿄쿄쿄
루이지언니덕분에 처음 파란장미 교배에 성공을 했답니다!!!+_+ 하루에 두송이 나~꺄~
검정장미도 자주 나오기 시작 빨간장미는 (모으는중이라 더좋아요)
오늘 므흣하게 보내는거 같아요 헤헤헤
헤헤 무럭무럭 ~증가해라~~~ㅎㅎㅎ
언냐~~~
루이지언냐~~~~
^.................................^* 그냥함 불러봤어라~!!
아~~추워랑~
올겨울에는 루이지언니집에 벽난로 나드려야겠어요 쿄쿄쿄쿄
루이지언니덕분에 처음 파란장미 교배에 성공을 했답니다!!!+_+ 하루에 두송이 나~꺄~
검정장미도 자주 나오기 시작 빨간장미는 (모으는중이라 더좋아요)
오늘 므흣하게 보내는거 같아요 헤헤헤
헤헤 무럭무럭 ~증가해라~~~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5 AM 09:41
와우~축하혀~ㅎㅎ 퍼렁이 열송이 얻는거보단 한송이 내가 피우는게 더 즐거워~ㅎㅎ
두리조아 2008/12/04 PM 05:53
잉;; 오늘은 꼭 참여한다고 해놓고는... 안왔어...ㅠㅠㅠㅠㅠㅠ
요새..왜케 바쁜거예요... 저도 담주부터는 또 바빠져서...흙;;
암튼..감기조심하구.. 유진이랑 맛난 저녁드세욤..
날이 급 추워진다니..벌써부터 걱정이라는..ㅎㅎㅎ
요새..왜케 바쁜거예요... 저도 담주부터는 또 바빠져서...흙;;
암튼..감기조심하구.. 유진이랑 맛난 저녁드세욤..
날이 급 추워진다니..벌써부터 걱정이라는..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4 PM 11:40
ㅠㅠㅠㅠ 그러게요 요즘은 우째 오후는 거진 밖에서 생활하네요..ㅠㅠ
윤경♥ 2008/12/04 PM 12:48
뤼지양 할랑 ^^*
오늘은 루리에서 댓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네????
아주 좋아 ^_________^
우리 이벤 한번 당첨되자~~~ㅠㅠ
요즘 또 이벤빨이 사그라들었어 >.<
오늘은 루리에서 댓글이 심심치 않게 보이네????
아주 좋아 ^_________^
우리 이벤 한번 당첨되자~~~ㅠㅠ
요즘 또 이벤빨이 사그라들었어 >.<
루이지맨손 2008/12/04 PM 11:40
이벵 못했어요...ㅠㅠ
상큼한걸 2008/12/04 AM 11:11
어제 찜질방 갔거든 ㅋㅋ좌욕도 하고싶었는데 나 좌욕도 못했어
아줌마가 일찍 집에 갔다해서 걍 때밀고 집에 왔엉 ㅋㅋ
11시부터 잤는데도 왜케 졸려~~~~~~~ 아 너무졸립당 ㅋㅋㅋ
오늘 이벤트 마니 하나봐~ 우리 오늘은 참가하장 ㅋㅋ 요즘 게시판에서 언니보기가
힘든거 가터~
아줌마가 일찍 집에 갔다해서 걍 때밀고 집에 왔엉 ㅋㅋ
11시부터 잤는데도 왜케 졸려~~~~~~~ 아 너무졸립당 ㅋㅋㅋ
오늘 이벤트 마니 하나봐~ 우리 오늘은 참가하장 ㅋㅋ 요즘 게시판에서 언니보기가
힘든거 가터~
루이지맨손 2008/12/04 AM 11:22
응~ 오늘은 빠지지말고 꼭 참석해봐~ㅎㅎ
*찌니* 2008/12/04 AM 10:09
언니!!! 닫지마!!!!!!! 나 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말이지.....나 너무 게으르고 그래서
마이피순회를 어쩌다 가끔씩하니까.....
친구들한테 미안스러워서 닫았지......
언니 덩달아 닫는데서 다시 열었어 (흐미...무서워라 ㅋㅋㅋㅋㅋㅋ)
닫지마!!!!!!!!!!!!!!!!!! ㅋㅋㅋㅋ
그게 말이지.....나 너무 게으르고 그래서
마이피순회를 어쩌다 가끔씩하니까.....
친구들한테 미안스러워서 닫았지......
언니 덩달아 닫는데서 다시 열었어 (흐미...무서워라 ㅋㅋㅋㅋㅋㅋ)
닫지마!!!!!!!!!!!!!!!!!!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4 AM 10:38
응~아니야~언니땜에 일부러 다시 열필요는 없는데...
어떨땐 언니도 살짝 부담스럽기도해~글고 싸이까지 관리하눈 사람들은
더 부담스러울거고~ 언니말에 넘 신경쓰지말어~~ㅎㅎ 순진하긴~
어떨땐 언니도 살짝 부담스럽기도해~글고 싸이까지 관리하눈 사람들은
더 부담스러울거고~ 언니말에 넘 신경쓰지말어~~ㅎㅎ 순진하긴~
*찌니* 2008/12/04 PM 12:23
나...순진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4 PM 12:43
ㅎㅎㅎㅎㅎ 응~순진한거지~ㅋㅋ 쌤바바 공갈 협박해도 안열잖어~ㅋㅋㅋㅋㅋㅋㅋ
유빈마마 2008/12/03 PM 09:36
치관 잘 다녀왔어?
무슨 치과가 사람이 글케 많아?
돈만 있다면 아는 치과의사 확 그동네 풀어야겠다..크하하하
난 오늘 넘 바빠쓰...수욜이 젤루 바빠...ㅠㅠ
오전에 일이 있고, 오후엔 아들내미 영어수업에, 미술학원에~~
오늘은 또 유치원 담임면담있는 날이라 거까지 다녀오고...
간김에 책 주문한거 갖고오고 꼬맹이 도넛노래를 불러서 던킨에서 도넛사가지고
암튼, 손에 손에 바리바리...에고...힘들다...
낼은 머리좀 해야할듯하고, 모랜 나 POP하러 가는 날이고...
모 이리 일이 많은지...ㅋ
암튼, 바빠도 짬내서 당신네 오는 날 이뻐해주라~~~~ ㅋㅋㅋ
오늘하루 다갔지만 잘자고, 낼 즐겁게 보내구랴^^
무슨 치과가 사람이 글케 많아?
돈만 있다면 아는 치과의사 확 그동네 풀어야겠다..크하하하
난 오늘 넘 바빠쓰...수욜이 젤루 바빠...ㅠㅠ
오전에 일이 있고, 오후엔 아들내미 영어수업에, 미술학원에~~
오늘은 또 유치원 담임면담있는 날이라 거까지 다녀오고...
간김에 책 주문한거 갖고오고 꼬맹이 도넛노래를 불러서 던킨에서 도넛사가지고
암튼, 손에 손에 바리바리...에고...힘들다...
낼은 머리좀 해야할듯하고, 모랜 나 POP하러 가는 날이고...
모 이리 일이 많은지...ㅋ
암튼, 바빠도 짬내서 당신네 오는 날 이뻐해주라~~~~ ㅋㅋㅋ
오늘하루 다갔지만 잘자고, 낼 즐겁게 보내구랴^^
루이지맨손 2008/12/03 PM 10:26
응~일반병원처럼 진찰만하는게 아니고 치료꺼정 하다보니깐
한사람당 보통 2-30분은 걸려~그래서 그런겨~
에궁 맨날바뿌네??....ㅠㅠ
심들겄다..그란디 던킨도너츠 급 먹구잡다~~~~~ㅋㅋㅋㅋ
암튼 추분데 감기조심햐~~ㅡ.ㅜ
한사람당 보통 2-30분은 걸려~그래서 그런겨~
에궁 맨날바뿌네??....ㅠㅠ
심들겄다..그란디 던킨도너츠 급 먹구잡다~~~~~ㅋㅋㅋㅋ
암튼 추분데 감기조심햐~~ㅡ.ㅜ
상큼한걸 2008/12/03 PM 04:44
이벤하는거 나 다 끝나고 갔엉 ㅠㅠ
찌니언니가 쪽지 보내줬음에도 불구하고 흑흑
어제 술 좀 했어.. 너무 힘들어 ㅋㅋ 피곤해죽겠어~ 오늘은 퇴근하고 찜질방가서
좀 지지고 땀빼고 때빼게 ㅋㅋㅋ
찌니언니가 쪽지 보내줬음에도 불구하고 흑흑
어제 술 좀 했어.. 너무 힘들어 ㅋㅋ 피곤해죽겠어~ 오늘은 퇴근하고 찜질방가서
좀 지지고 땀빼고 때빼게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3 PM 04:49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도 늦어서 이벵몬했어~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라능..)
윤경♥ 2008/12/03 PM 04:39
뤼지양 ㅠㅠ 쪽지 안읽었구랴~~~~~~~
지금 이모가 썬글이가 킵되있어서 오늘은 힘들듯 싶으오이다
미앙하오 >.<
어제 오늘 계속 ....헛탕치게 만드네 ~~~~~~~
지금 이모가 썬글이가 킵되있어서 오늘은 힘들듯 싶으오이다
미앙하오 >.<
어제 오늘 계속 ....헛탕치게 만드네 ~~~~~~~
루이지맨손 2008/12/03 PM 04:42
아.....지금 읽었어요~ㅎㅎ 쪽지를 늦게봤어요..
난중에 천천히 하셔요~~ㅎㅎ
난중에 천천히 하셔요~~ㅎㅎ
렛s 2008/12/03 PM 03:03
>.< 꼬꼬마마을을 최고의환경으로 만들 생각으로 이야기게시판에올려놓고
바로 시작했지요 칸먼저~ 16X16으로 하다보니 뭐지~안맞더군요
베워둔 나무랑 이동한꽃들 과일등...............한참을 멍때려보았죠
엥 켁~!! 강을보니~폭포쪽을 어찌 계산할까 하다 헉~
칸수가 또안맞는거있죠 끙~
하두 익숙해져서 몰랐는데 꽤 넓구 동물집이.거의`모여있어서~하기가힘들뜻하더라고요
끙~그래서 도루묵씨를 만나~긴대화를나누구~ 마을확인뒤~종료를누렸답니당
마음다짐..언젠가는이마을을 만들어나야겠다고 홀로 ..소심하게..소근거렸어라
빨래 널러 옥상에올라갔는데요 강쥐가 쉬~야 한~이불을 널기위해~
펄치는순간 지붕쪽으로 헉~~~양말 두컬레가날라가는게아니겠어요~!!>.,<흐미~
운도없지...그래서어케할까고민끝에 옥상주의를 맴돌다보니
이게왠일...다리다치면 사용하는 목발?? 인가 그게있더라고요
양말과사투끝에 겨우~끌려올렸답니다..빨래널다 쇼 좀했어라 눅아 봤음 엄청
부끄..........한.장면 ㅠㅠ
바로 시작했지요 칸먼저~ 16X16으로 하다보니 뭐지~안맞더군요
베워둔 나무랑 이동한꽃들 과일등...............한참을 멍때려보았죠
엥 켁~!! 강을보니~폭포쪽을 어찌 계산할까 하다 헉~
칸수가 또안맞는거있죠 끙~
하두 익숙해져서 몰랐는데 꽤 넓구 동물집이.거의`모여있어서~하기가힘들뜻하더라고요
끙~그래서 도루묵씨를 만나~긴대화를나누구~ 마을확인뒤~종료를누렸답니당
마음다짐..언젠가는이마을을 만들어나야겠다고 홀로 ..소심하게..소근거렸어라
빨래 널러 옥상에올라갔는데요 강쥐가 쉬~야 한~이불을 널기위해~
펄치는순간 지붕쪽으로 헉~~~양말 두컬레가날라가는게아니겠어요~!!>.,<흐미~
운도없지...그래서어케할까고민끝에 옥상주의를 맴돌다보니
이게왠일...다리다치면 사용하는 목발?? 인가 그게있더라고요
양말과사투끝에 겨우~끌려올렸답니다..빨래널다 쇼 좀했어라 눅아 봤음 엄청
부끄..........한.장면 ㅠㅠ
루이지맨손 2008/12/03 PM 04:12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주 쌩쑈를 했구만~ㅋㅋㅋㅋㅋㅋㅋ
최고환경은 구역나누지말고 그냥해도 돼~
최고환경은 구역나누지말고 그냥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