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8/12/08 PM 04:17
쌤네서 넘 신나게 놀고 일욜일엔 거의 시체처럼 자고...ㅋㅋㅋㅋㅋ
언제적 밤샘이던가..ㅠㅠ 나이가 말해주는 저질체력..ㅋㅋ
암튼 잘 놀고 무사귀환...ㅋ
루이지맨손 2008/12/08 PM 05:28
렛s 2008/12/08 AM 11:46
하루만에비가와서 다녺았답니다 그래도 그덕에 날씨가 많이 괜찮아진것같아요 헤헤
요즘 넘 동숲에 열중을 하고있어요
이쁜 검정장미랑 파란장미가 제 입가에 미소를 주거든요 ^^*
많이는아니지만~기대안하고있을때 피워주는 쎈스~!!
어제 하얀하트울타리패턴하나를 찍었어요 ^.......^* 필요하심 이따저녁때 문활짝열어둘게요
헤헤 ㅠㅠ 옥탑마을 미아엄마가왔는데요 지금 꼬꼬마마을은 정원가꾸기 대회라
미아가안보어요 끙~ 대회끝나면 나타날려나 ㅠㅠ
분명히 비매품은 아니어라~저번에 큰팬더 를 주더군요!!!
루이지맨손 2008/12/08 AM 11:49
TzscheSsam 2008/12/07 PM 11:01
심심해디저요!!!!!!!!!!!!!!!!!!!!!!!!!!!
놀아주삼......
ㅍ
ㅜ
ㅂ...ㅋ
루이지맨손 2008/12/07 PM 11:12
루이지맨손 2008/12/07 PM 11:13
TzscheSsam 2008/12/08 AM 12:09
TzscheSsam 2008/12/08 AM 12:09
*찌니* 2008/12/08 AM 09:54
메롱~
루이지맨손 2008/12/08 AM 11:23
렛s 2008/12/08 AM 11:42
루이지맨손 2008/12/08 PM 12:11
유빈마마 2008/12/08 PM 04:15
두리조아 2008/12/08 PM 05:54
아시오 2008/12/07 PM 06:04
깔끔한 마이피를 보고 있자니 괜시리 기분이 들뜨고는 한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루이지맨손 2008/12/07 PM 10:49
셔니♥한스 2008/12/08 PM 12:35
날아라 병아리 2008/12/07 PM 01:49
어제 늦게 자고,, 아침 7시에 인나서 보딩하고,,ㅋ
다쳐서,, 지금 쉬는중.. ㅠㅠ
머리를 눈바닥에 꽝.. ㅠㅠ
잠깐 머리 아파서 어질어질 했는뎅.. 이제 괘아나졌어용.. ㅎㅎ
글서,, 짐,, 컴터하고 노는중이지용... ㅋㄷㅋㄷ
루이지맨손 2008/12/07 PM 02:04
*찌니* 2008/12/07 PM 02:29
고만놀구 자라~쫌....
셔니♥한스 2008/12/07 PM 01:44
찌니 선물보고 더 부러워 하고 다녀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울작이랑 사진찍어써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7 PM 02:04
☆란향☆ 2008/12/07 PM 01:22
넘 감사드려요~ 힘들게 키워내신건데 이렇게 많이 주셔도 되는거예요?
저도 열심히 키워서 좋은님들한테 나눔 해야겄네요
감사합니다..
(아이들 씻기고 있느라 인사를 제대로 못했네요 ..)
루이지맨손 2008/12/07 PM 01:35
본인이 많이 피워보세요~~^^
날아라 병아리 2008/12/07 AM 02:12
저 새벽에 혼자 동숲해용.. ㅋㅋㅋ
여긴 강원도.. ㅎㅎ
완전 추워용.. ㅋ
즐건 주말 보내세용..^^
루이지맨손 2008/12/07 AM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