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2/11 AM 10:41

하늘이 너무 찌푸둥하네~~
눈이 내릴거 같이 어두워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안와 !!!!!!
아침부터 옥좌살라다가 굴욕당하구 ...
아~~ 내가 코드번호가 바뀌고 싶어서 바꼇나 ㅠㅠ
닌텐도에서 새거로 교환해준걸 우쩌라고 >.<
에잇!!!! 하늘도 꿀꿀 ..내 마음도 꿀꿀 ..우와왕 ㅠㅠ~~

루이지맨손   2008/12/14 PM 02:29

그런일이 있으셨어요?

상큼한걸   2008/12/11 AM 10:10

오늘 아침에 춥더라~ 다른사람들은 별로 안추웠다던데
난 아침에 머리감고 말리지도 못했어 드라이 하러 갔더니..
울엄마 제주도 갔는데 드라이기를 가져가버린거 이찌 ㅋㅋㅋ 완죤 이기적이야 ㅋㅋㅋ
난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넘해넘해 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4 PM 02:30

ㅋㅋㅋ 엄마 넘하신듯~ㅋㅋㅋ

TzscheSsam   2008/12/11 AM 12:54


아무도 없군요.
역시.
이 시간에는.


ㅇ ㅏ...........
밤이 길다.



ㅂ...ㅋ

루이지맨손   2008/12/14 PM 02:30

그니까능 낮에 놀아~~풉

Oh No!   2008/12/11 AM 12:26

안녕하세요^^

꼬깔모자와 마법의 365일이 머에요??

루이지맨손   2008/12/11 AM 12:28

아~ds로 나온게임인데요~아직 국내정발은 안됬어요~전체보기로 했으니 보세요~^^*

*찌니*   2008/12/10 PM 08:02

찌니 놀구 들어왔어~^^



한줄쓰면 벌금인데 ㅋㅋㅋㅋ큰일이네 ㅎㅎ

루이지맨손   2008/12/10 PM 09:03

잼있게 놀구왔어?....ㅋ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2/10 PM 12:29

언니~ 나 술먹고 넘어진거 아니야 ㅋㅋ
눈와서 미끄러진거야 ㅋㅋ 아침에 출근길에~~ 술마신거면 내 억울하지도 않어 ㅎㅎ
어제도 일찍 퇴근하고 침맞았어~ 덕분에 많이 나이진거 같아 오늘은 안가게
근데 어젠 미간사이에 침 놨는데 그게 부어올랐더라 대빵 아팠어 ㅠ_ㅠ
난 양악먹는거보다 침맞는거 더 조아라 해서 ㅋㅋ
오늘 나 기분 너무 좋은 날이야 히히

광클쏘닉   2008/12/10 PM 05:48

기분이 왜 조아

두리조아   2008/12/10 PM 07:47

광클이 진짜 뜬금없다..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0 PM 09:13

광클이..;ㅁ;;

상큼한걸   2008/12/11 AM 10:08

어제 아침에 기분좋은 일이 있었어 ㅋㅋ

윤경♥   2008/12/10 AM 09:38

뤼지양 잘잤어???
오늘의 날씨는 어떠한가??? (이거 머 기상청도 아닌디 ...왜 물어보는거지 ㅡㅡ;;)
어젠 루리서 자주 댓글이 올라와서 기분이 좋았어 ㅎㅎ
안 바빴나바!!!!!!!
난 기분도 꿀꿀이 하고 해서 목간가서 쉬다 올게
그동안 루리를 지켜주시요~~~~~~~~~
행복하고도 즐거운 하루 보내 ^^

렛s   2008/12/09 PM 11:42

너무배고파서요 급하게~삼겹살을 입에넣었답니당(무지양많이)

근데 몇시간이지나도 소화가 안되요 컹~!!

속은 부글부글~ 소화시키구 자야할터인데 쿨럭!!



얼렁 소화를 시켜야할터인뎅

루이지맨손   2008/12/10 AM 12:45

헉!!!!!!돼지고기먹고 체하면 약도 없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