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야맘   2008/12/09 PM 07:42

근데 루이지님 눈비내리는거 하구 왼쪽에 반짝거리는종 같이 할려구 하니깐 안되네요...
원래 같이는 안되는건가요???... 글구 인삿말배경 배달부탁드려요...앞 글에 인삿말배경은 배달해야되는거라해서 댓글남겼어요...ㅋㅋ 저녁은 드셨어요?? 너무 이것저것 부탁드려 죄송해요...

루이지맨손   2008/12/09 PM 07:45

네 두가지는 못올려요~ㅎㅎ 인삿말 가져다 드릴께요~^^

지야맘   2008/12/09 PM 07:04

루이지님 올만이에요...시간이 안되어서 마이피보니 넘들은 다 겨울인데 저만
가을이라 부끄러워요...루이지님 배경모아두신거 보구 몇개 가져다 깔았는데
이런부탁드려도 될라나...저 눈비오는거 하구 싶어요..꽃비말고 눈비루요..
부탁드려요...루이지님 안바쁘심 꼭꼭 부탁드려요..

달림씨♥   2008/12/09 PM 02:55

아 진짜 ? ㅠㅠ
갑자기 몇일전부터 아프기 시작햇는데..
딱히 증상없음 병원가서도 할말없어서 ㅠㅠ
계속 아프면 가겠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가끔 지가 아프고 싶음 아프고
조금 스트레칭 해주면 조금은 갠찮아지고 ㅡ_ㅡ;;;;;;;;;;;;

루이지맨손   2008/12/09 PM 03:18

응~ 장이 어디가 안좋으면 그렇데~등짝이 아프다더라~

윤경♥   2008/12/09 AM 10:43

뤼지양~~~~~~~뤼지양~~~~~~~~~~~~~~`노 올 자!!!!!!!
저늠의 위때문에 완전 동숲 게시판이 위 놀이판이 되부렀어 ㅠㅠ
게시판가도 글도 별로 옶고 >.<
잼 없어 질라혀!!!!!!!!!!!!!!!!!!!!!!!!!!
나도 겨울잠 들어갈까?????? 살 디룩디룩 찌부리면 귀여울라나 ㅡㅡ*
요 며칠 쐬주를 먹어댔더니 ㅎㅎㅎ(폐인모드?? )
얼굴 보니 .....거울이 싫을 정도네 ㅋㅁㅋ
새로 날이 밝았으니 활기차게 보내봅시다래~~~~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09 AM 1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두고 디에스 유저끼리라도 잼나게 놀아요~ㅋㅋ

윤경♥   2008/12/09 AM 11:34

뤼지양 은방울 필요햐???? 나 20송이 있는디 주까????

루이지맨손   2008/12/09 AM 11:39

ㅎㅎㅎㅎㅎㅎ 쌤한테 농담한거예요~ㅎㅎ

윤경♥   2008/12/09 AM 11:42

에잇 처치곤란이라 그 글보구 와방 좋아했는디 ㅋㅁㅋ

카엘라   2008/12/09 AM 10:22

앗! 루이지님 계신걸 확인!(아래 댓글 시간 ㅋㅋ)
오늘도 꾸릿꾸릿하지만! 그래도 좋은 컨디션이기에 기분 좋게 출근한 카엘라입니닷!^^
어제 사장님이 귤을 갖다 주셔서 열심히 까먹고 있어요~(웃음)
귤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요새 묘하게 땡겼는데, 이 귤은 많이 안 셔서 너무 좋네요^^(신 걸 못 먹어서요~)
역시, 겨울!하면 따끈한 방바닥을 뒹굴거리며 귤 까먹는 재미가 있지 않겠어요?
루이지님은 어떤 재미로 겨울나기를 준비하시는지..^^
요새 위핏도 발매했던데.. 혹시 벌써 즐기고 계신건..ㅋㅋ
(루이지님 은근 운동 좋아하셔서~~ㅋㅋ)
재밌는거 하시면~~ 저도 알려주세요~~^0^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9 AM 10:3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위핏은 안해요 펌프면 몰라도~마구닥뗘야 잼나는데..ㅋㅋ

두리조아   2008/12/09 AM 09:48

바빠지기 하루전날이예요..ㅋㅋㅋ 오늘부터 또 열심히 일을하며 놀아야해서..
먼저 한바퀴돌고있어요..ㅋㅋㅋ 옥좌엄따구..감추지말구.. 막..풀어봐요..
내가 일뜽해서 꼭 득하겠어요..ㅋㅋㅋ 날이 포근해서.. 부담없기는 한데..
또 겨울인데 넘 포근하니 이상하다..ㅋㅋㅋ
오늘도 존 하루예요~~~^^*~~~

루이지맨손   2008/12/09 AM 0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궁 미티겠네..옥좌사재기는 어케 알았데요?.ㅋㅋㅋ

*찌니*   2008/12/10 AM 12:30

어케알긴....나한테 와서 쓴거 같은데~ㅋㅋㅋㅋ

상큼한걸   2008/12/09 AM 09:29

어제 너무 바빴어서 마이피도 못들어왔어여~
일 빨리 하고 어제 한의원 갔었어 어깨랑 목이랑 완전 근육 놀래서 목을 못움직여서 ㅋㅋ
한번 침맞고 오니까 좀 괜찮긴 했는데 몇번 더 오라는데 내가 다니는 한의원은
너무 멀어 ㅠ_ㅠ 주말 지나고나서 날씨가 많이 풀려서 너무조아 ㅋㅋ
언니 오늘 좋은하루 보내~~

루이지맨손   2008/12/09 AM 09:35

헉!!! 왜들그랴?? 목을 다친거야???

윤경♥   2008/12/09 AM 10:39

빨리 나아라 ㅠㅠ
나이도 어린디 오십견이 왔을 일은 없을 꺼고 >.<

*찌니*   2008/12/09 AM 09:29

밤을 정말 홀딱 새서....지금 제정신 아님.....ㅡㅡ;;;;
사정이 있어서 신랑을 기다리다가 새벽 3시가 됐는데
결국 신랑이랑 통화 끝나고 나서 이제 자야지 하고 누웠거늘.....
자야하는 타이밍을 너무 놓쳐서 그런가....ㅜㅜ
눈이 말똥말똥 ~~~~
대신 긴장 풀어진 지금......잠이 쏟아지네....

루이지맨손   2008/12/09 AM 09:34

헉!!!!!!! 왜?? 왜?? 에궁 얼렁 자야겠다..ㅠㅠ

렛s   2008/12/08 PM 11:32

오늘 ~첨으로루이지언니랑 긴대화를 나눈거 같아요 ^^*

므흣~ 갑자기 필받아~머하느라~답이늦었어요~!!

>..< 저도이만 자야겟어요 !!! 어질어질~!!!

언니더 쿨~잘 주무셔요 쿨쿨~~쿨~쿨~~쿨~~화석 넘 감사해요

내일 닌돌이키믄 ~박물관모형 4개 +_+ 헤헤 ~

내일 일찍갔다와서 열시미와파해야겠어요 므흣~!!

잘주무세요 ~~★

루이지맨손   2008/12/09 AM 12:17

그러게..언니두 렛양하고 첨으루 긴 대화를 나눴네?..ㅋㅋ
그란디 원래 와파로 수다 안떨어~렛뿐만아니라
나랑 수다떤사람 없는거 같어~ㅋㅋ
볼일보고 모두 그냥 나갔으니까능 쌤이 가끔와서 마을을 돌아댕겼는디..
수다는 별루 안떨고.. 쌤 혼자 돌아댕기면서 놀았지 아마도~ㅋㅋ

낼은 박물관 받고 좋겠다~ㅎㅎ 그리구 얼릉 자라~언니두 잘랜다~

*찌니*   2008/12/09 AM 09:26

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냥 가서 혼자 3시간을 놀았다지???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9 AM 09:34

장하다~찌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2/09 AM 11:43

난 그나마 같이 좀 놀았지????? 흐흐흐

두리조아   2008/12/08 PM 05:39

오우..바깥이 캄캄해져서..마치 오밤중같아요..
이래서..겨울이 싫다닌까요.. 얼른집에만 가고싶어져요..ㅎㅎㅎ
오늘은 네이트에서 수다도 안떨었는데..우찌 시간이 이리도 빨리가버렸는지
벌써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게시판이 심심해서..뒹그르르 구르고 있어라..캬캬
옥좌사재기해서..이벤으로 좀 풀어줘요..ㅋㅋㅋ 요새 옥좌를 못사구 방출만했더니
몇개 안남았군요..ㅋㅋㅋㅋ(근디..우리마을은 왜 옥좌가 잘 안뜨는지원;;)

루이지맨손   2008/12/08 PM 08:59

옥좌 엄떠여~ㅎㅎㅎ 숨겨야지~ㅋㅋ

두리조아   2008/12/09 AM 09:22

ㅋㅋㅋㅋㅋ 몇십개 사재기하고있는거 다 알아욤..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09 AM 09:48

ㅎㅎ 그거 킹줄려구여~죄다~버리면 또주고..또주고..킹은 떠났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