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사랑마을 유빈 2008/11/23 PM 12:09
나 감기 엄청 걸려서 휴식이 필요하다만...
이몸이 에미인지라 할일은 해야한다는...ㅠㅠ 꺼이 꺼이...
지금 팽팽 돌아간다...@.@;;;;
참..좌측배경 16번 하나 가져가...ㅋㅋㅋ
근데 글이 자꾸 위,아래로 돌아다녀서 글쓰기가 엄하네..ㅋ
암튼 땡큐여~~~~
루이지맨손 2008/11/23 PM 12:38
사랑마을 유빈 2008/11/23 PM 12:43
감기약은 먹었으니 점심먹이고 한숨잘라고...^^
루이지맨손 2008/11/23 PM 12:57
얼릉 약먹고 한숨때려~ㅋㅋ 감기엔 그냥 푹~쉬고 자는게 젤이야~
두리조아 2008/11/23 AM 12:38
크리스마스분위기..오밤중분위기임...ㅎㅎㅎㅎ
오늘은 동생네 살짝 갔다가.. 친구들 살짝 만나고.. 노래방까지 갔는데..
저의 껌딱지인..유리미가..노래방을 첨가서인지..살짝 싫어라해서;;
저먼저 걍 왔어욤..ㅋㅋㅋ 지지배..엄마 오랫만에 노래좀 부르려했는뎅;;;
여튼.. 하루가 한시간처럼 흘러가서.....친구들과 수다좀 떨어야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전..수다장이..맞아요..ㅋㅋㅋㅋ
푹 주무시고..혹시..낼 시간되면 또 놀러올께요..빠이요!!!!!!!!!
루이지맨손 2008/11/23 PM 12:38
*찌니* 2008/11/23 PM 02:45
돌도 되기전에 경지니는 마이크잡고 안놓던데...;;;;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자고 하면 젤 먼저 신발신고 대기함...;;;
내가 템버린 흔들고 박수쳐주기 힘이딸려서 무서워서 가잔소리 못하겠어 ㅋㅋㅋ ㅡㅡa
도로시♥ 2008/11/22 PM 09:28
마이피 컴맹은 알수가없눼 @_@;;
우리회사 시스템에.. 어느사이트에 몇시에 접속해서 머했는지 기록이되서
눈치보여서 잘 몬하겠어용ㅇㅁㅇ;;;;;;;;;;
이러고 살아야하나요!
루이지맨손 2008/11/22 PM 09:56
*찌니* 2008/11/22 AM 12:27
나빼고 딴데서 모여 논건 아니지????
아닐꺼라고 믿어!!!!!!
루이지맨손 2008/11/22 AM 12:28
gom준 2008/11/21 AM 11:38
전 꿈 속에서도 내내 무를 파느라 ㅎㅎㅎㅎ
잠을 설쳤다는...슬픈 이야기...켁
아침의 사과보다 좋은건?!
아침의 커피!!
모닝커피 한 잔 땡겨줬더니..
아..계속 배가 꾸리꾸리..하네요..
(헛! 이건 쑨이 할 만한 멘트인데..ㅋ 모든 사람을 닮아가는..곰..
나도 사람이 되고프다규! 하.하.하.)
제가 오늘 좀 이상합니다..
여기저기 마이피 돌아댕기면서..헛소리만 와장창 해대고 있다는..
곰준이가 이렇게 비논리적인 말을 할 때도 있다는...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만..가야겠죠? ^ㅜ^"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1:45
*찌니* 2008/11/22 AM 12:26
상큼한걸 2008/11/21 AM 11:32
좀 놀라고 했는데 실장님이 일줬어 ㅠ_ㅠ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하기시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 싫다.... ㅠㅠ
친구가 캐롤들으라고 줬는데 들으니까 더 우울해져 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1:45
쑨(anistory) 2008/11/21 AM 10:09
이런날씨속에 팝송을 듣고있으려니,, 맘이 가벼워져요~~~
빨리 퇴근시간이 되었음 싶어요 >_<ㅎㅎㅎ
팝송이 질리지 않는 이유!! 당췌 뭔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다는거,,, =_=;;;;;ㅋㅋ
커피 한잔 땡겨야겠어요~ 언니두~ 같이 커피 한잔 땡겨요~^^
맛나는 커피~ㅎㅎ 언니 좋은 하루 보내세요♡
TzscheSsam 2008/11/21 AM 10:36
팝송이 질리지 않는 이유!! 당췌 뭔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다는거,,, =_=;;;;;ㅋㅋ
팝송이 질리지 않는 이유!! 당췌 뭔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다는거,,, =_=;;;;;ㅋㅋ
팝송이 질리지 않는 이유!! 당췌 뭔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다는거,,, =_=;;;;;ㅋㅋ
팝송이 질리지 않는 이유!! 당췌 뭔말인지 알아듣지 못하다는거,,, =_=;;;;;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 느무 구엽다.....풉!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0: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 느무 구엽다.....
쑨(anistory) 2008/11/21 AM 11:02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1:06
쑨(anistory) 2008/11/21 AM 11:21
gom준 2008/11/21 AM 11:34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1:47
준은 뭐먹냐 그럼 불~레액 커휘?? 아님 프리마 돈나? (쫌 썰렁한가?..ㅋㅋ)
쑨(anistory) 2008/11/21 PM 12:06
난 프리마 없으면 커피맛이 안나서 못먹어요~~ 프리마짱짱!!
*찌니* 2008/11/22 AM 12:52
커퓌는 다방커퓌~ 음....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1 AM 10:03
맨손언니도 한번 보고 싶은데 장소와 시간이 여의치가 않네요
다음 송년회때는 상황이 허락하면 꼭 나오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0:51
gom준 2008/11/21 AM 11:34
두리조아 2008/11/21 AM 09:17
아..나 뤼지님한테 뚜딜겨 안맞을라나 몰라..ㅋㅋㅋ
오늘..금욜이라서..넘 기분이 좋아요..ㅎㅎㅎ
주말에..여기저기 가야해서 바쁘지만(동생아들백일에..고딩친구들송년회에).....
아.. 날만 안추워도 유리미 들쳐업구..다 돌아다니는데..
살짝 몇군데만 가야해서..좀 그래요;;
담주부터..다시 일 열심히 하고..오늘도..맘편히 놀래요..ㅋㅋㅋ
이벤한판 벌려주세요.. 놀꺼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0:52
이벵 시러욧~맛난거 묵고온 사람들이 하세욧~~~~~~~흥!!~!
달림씨♥ 2008/11/20 PM 02:30
그냥 오늘은 놀기로 정했어 ㅋㅋㅋ
와파가 안되니~ 매우 심심해~~
루이지맨손 2008/11/20 PM 02:58
달림아~~~~~오늘은 그냥 놀기로 했다규?
그럼 내일은 쉬기로 하는겨 우짠겨~~ㅋㅋㅋㅋㅋㅋㅋ
곰준이랑 놀아라~순도네 있따~ㅋㅋㅋㅋㅋ
*찌니* 2008/11/21 AM 09:14
두리조아 2008/11/21 AM 09:15
gom준 2008/11/21 AM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