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상큼한걸   2008/11/20 PM 02:14

언니 눈 완전 마니와~~~~~~~~~ 장난아니야 ㅋㅋㅋㅋ
나 벌써 마음 조급해져서 아침에 찌니언니 불러서 무팔고왔어~~~~
이번주에도 사서 언니마을에 팔러 가야겠다~~ 무팔고 와서 너무 조아 ㅋㅋ
이제 다시 나의 무팔이가 시작되었어 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0 PM 02:58

무팔아서 쪼아?? ㅋㅋㅋ

gom준   2008/11/20 PM 01:09

저 밥 먹으러 후딱 댕겨올게요~! 헤헤헤

루이지맨손   2008/11/20 PM 02:59

왕뚜껑 사먹으러 가는거임??

두리조아   2008/11/20 AM 11:41

크억;;; 네이트질하다가..온 두리조아..ㅋㅋㅋㅋㅋㅋㅋ
뤼지님도..로긴하셔서..같이..노가리를..ㅋㅋㅋㅋㅋ

그나저나..담에 날잡아서..같이 퐁듀랑 크랩먹으러가요..
순도..아빠한테 하루맡겨요..ㅎㅎㅎㅎ

윤경♥   2008/11/20 AM 11:42

ㅠㅠ 뽕듀~~~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44

뽕~~~~~~듀~~~ㅋㅋㅋ

두리조아   2008/11/20 PM 12:3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윤경언니땜에..아주 웃겨죽어;;;ㅋㅋㅋㅋ
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20 AM 11:37

할라당 *.*
나나 올만에 왔따 ..흐흐흐
순도팩 찾았다구??? 다행이다
역쉬 신랑이 최고얌 *.*

날이 추부니 자꾸만 쐬주가 땡껴 ㅠㅠ
어제도 먹었엉~~~ ㅋㅁㅋ
이번주 내내 먹는듯 ㅎㅎㅎㅎㅎ
내가 마피에 잘 안보이는 이유는 저번에도
말했듯이 네트의 노가리 덕분이랑게 >.<
날이 너무 추워!!!
감기 걸리지말고 ... 또 아프면 안되니까 ^^*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38

ㅠ.ㅠ 네이트...없애버리겠써요~네이트는 물러가랏~ㅋㅋ

윤경♥   2008/11/20 AM 11:42

흐흐흐흐....가치 와서 놀면되지~~~~~~이!!!
오늘은 네트노가리 없음ㅋㅁㅋ
내가 목간을 가야해서 ㅎㅎ

gom준   2008/11/20 AM 11:24

미워욧!!!!!!!!!!!!!!!!!!!!!!!!!!!!!!!!!!!!!!!!!!!!!!!!!!!!!!!!!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27

메렁~~ㅋㅋㅋ 순도말 문열어둘까??. 무나 잔뜩사서 와작와작 씹어묵어
누나라고 생각하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1/20 AM 11:30

아... 이 와중에도... 급 솔깃한... ㅋㅋㅋㅋㅋㅋ

그 아까운 무를 어찌 와작와작 씹어묵는단 말입니까...
너굴이한테 퍼 멕여서..그 배를 터쟈게 하고 말테야욧.. ㅋㅋ

근데..오늘도 못 들어가면..진짜 우울모드에서 헤어나오지 못할지도 몰라요 ㅠㅜㅠ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33

그람 일단 열어볼께~시험삼아 들어와봐~
혹시 모르고 내 코드 삭제한거 아녀??????????
여지껏 잘들어오다가 왜 못들어 오는겨...ㅜ.ㅡ

gom준   2008/11/20 AM 11:36

코드를 삭제했다고 해도..모르고 하진 않았을걸요..ㅋㅋ

와파가 아예 안되는 게 아니라..
조용한마을만 클릭하면 안 들어가지니까..
이거 원..

윤경♥   2008/11/20 AM 11:37

곰돌이 넌 왜 여기와서 앙탈이야 !!! 버럭버럭

gom준   2008/11/20 AM 11:38

보셨잖아요!!! 맨손누님의 염장공격 ㅠㅜㅠ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39

염장공격 한적엄떠..단지 사실만을 야그했떠~ㅋㅋㅋ

문 열께~ㅋㅋ

gom준   2008/11/20 AM 11:47

한 번 닌돌이 맛탱이 가게 하구선..들어가지네요..왠일? 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59

ㅎㅎㅎㅎㅎㅎㅎ 신고식이여~ㅋㅋㅋㅋ

gom준   2008/11/20 AM 11:08

이제나..저제나..
순도마을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던 곰 ㅠㅜㅠ

그런데 왜 제가 아닌 럽양에게 순도마을 찾았다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으앙~~~~~~~~~~~~~~~~~~~~~~~~~~~~~~~~~~~~~~~~~~~~~


음..
제가 급 우울모드에 들어가서리..
그러고보니 지난번부터 내내 징징대고 있군여.. ;;;;;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16

ㅋㅋㅋㅋㅋㅋㅋ 그건말이야~러블리가 먼저 글을 썼기 때문이지
이유는 그것뿐~~~ㅋㅋㅋㅋㅋㅋㅋ

달림씨♥   2008/11/20 AM 11:05

언니 마이피 넘 이뻐~~ ㅋㅋ
아 나 완전 매일놀아 클랏어 ㅠㅠ
이건 교육이 아니야 ㅠㅠ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16

매일놀면 어케~~~쫓겨나면 모여서들 맛난거 못 묵잖어~얼릉얼릉 일해~

쑨(anistory)   2008/11/20 AM 10:31

언니~~ 안녕하세요,, 많이 춥죠,,, ?? 눈 왔는데도 날은 더 추워진거 같아요,,
생각보다 눈이 너무 일찍 와버렸어요,, 우리 김장도 아직 안했는데,,,
12월초쯤이나 중순쯤 올줄 알았거든요,, ㅎㅎ 기다리는 눈이 아니라 그런지,, 그닥 반갑진 않더라구요,,ㅠㅠ
발바닥에 난로 깔고 앉았어요,,ㅎㅎ 발만 따뜻,,, 손은 시렵기만,,,ㅠㅠ
ㅎㅎ 언니~ 추운날,,, 감기 조심하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0:48

어딘데 눈이 온거야? 여긴 눈 안와~

쑨(anistory)   2008/11/20 AM 11:12

요긴~ 충남 보령이어요~ 눈 겁나 많이 내렸는데,, 언니네는 안왔어요??
좋겠당,,,ㅜㅜ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1:17

여기는 눈 안와~갱기도여~

TzscheSsam   2008/11/20 AM 10:12


죽어...


이 한마디에 찍소리도 못하고 찌그러진 쌤.
무서워서 답장도 못보냈다죠.




ㅂ...ㅋ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0:47

의외로 순신한 소녀채쌤~~~ㅋㅋ

lovely girl   2008/11/20 AM 09:40

순도 오래오래 찾지마세요오오오오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주말이 되어서야 풀린다네요

전 주말에 집에만 있을건데 ㅠㅠ

루이지맨손   2008/11/20 AM 10:47

미앙~~차잤따~~~ㅋㅋ

gom준   2008/11/20 AM 11:08

럽!!!!!!!!!!!!! 너 왜 찾지 말라는거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