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3/05/31 AM 10:16

에이~ 창피할 게 뭐 있어요 인생사 다 그렇고 그런거지 ㅋㅋ
저도 창피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왕님★   2013/05/25 PM 08:21

ㅋㅋㅋㅋㅋㅋㅋ 진지는 집에서!!ㅋㅋ는 농담이고 ㅎㅎ

뭐 빡치는 거 보면서 욕 션~하게 해주고 난 안그래야지 하는거죠 ㅋㅋㅋ

제이나프라우드무어   2013/05/21 PM 03:25

나칸드라님두 여름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 ^^

쁘띠에   2013/05/06 PM 08:15

우와 상견례 축하드려요! 저랑 남친은 아직 나이도 어리고 결혼생각은 없는데 부럽네요! 근데 장거리연애나 주말부부의 장점은 설레임이 오래 지속된다는게 아니겠어요!ㅋㅋㅋ 글에서 님이 여자친구분을 많이 사랑하시는게 보이네요!

쁘띠에   2013/05/06 PM 08:01

님 ㅋ 친신감사드려요 ㅠㅠ장거리연애 하시는군요. 저랑 남친은 두시간반거리에서 살아요 ㅠㅠ빨리 졸업해서 남치니있는곳으로 가고싶어요ㅠ우리 힘내요!

여왕님★   2013/05/06 AM 12:16

허허..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_-
어딜가나 사람 많은 곳에는 이상한 부류가 끼기 마련인가봐요
저야 아직까진 괜찮은데..이미 당하신(?) 분들 마음이 어떨런지
안타깝네요 ㅠ_ㅠ

자유인강산에   2013/04/29 PM 04:35

고마워요~!! ^^

오지마미친여자야   2013/02/20 PM 09:59

근데 어느 부분에서 연륜이 느껴지던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