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2/10/18 PM 07:25
이미 차단했는데요 뭐 ㅋㅋㅋㅋ
자기 마이피만큼 성지화되지않아서 답답할듯
자기 마이피만큼 성지화되지않아서 답답할듯
여왕님★ 2012/08/17 PM 05:23
우리 임자가 마음이 참 훈훈하지 말임다 -_-)乃
나칸드라 2012/08/19 PM 05:51
이쁜사랑 하세요 ♡
좋겠다 ㅠㅜ
좋겠다 ㅠㅜ
여왕님★ 2012/08/10 PM 01:25
얘쁜 의지!
나칸드라 2012/08/13 PM 06:49
의지려기 부조카당...
여왕님★ 2012/07/04 AM 08:48
종종 찾아주심에 감사하단 말씀 한 번 제대로 못드려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ㅎㅎ
예전에 주신 쪽지를 문득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
감사하는 한달되세요 '-'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ㅎㅎ
예전에 주신 쪽지를 문득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ㅋㅋ
감사하는 한달되세요 '-'
나칸드라 2012/08/13 PM 06:49
제 마이피는 걍 벽지여...새하얀 벽지...
적월화[赤月華] 2012/04/27 PM 08:00
마이피도 하시네요? 친신합니다^^
나칸드라 2012/04/29 PM 11:42
있긴 있는데 손은 절대 안댈듯 합니다...저절로 생겼던거 같은데 -ㅅ-;;
여왕님★ 2012/02/27 AM 09:31
주말출근이라니!
으아니 사장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ㅠㅠ 주말출근이라니ㅠㅠ
근데 저도 늙은 게 느껴지는게 요새 종종 허리가 아픔미다;ㅅ;
으아니 사장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ㅠㅠ 주말출근이라니ㅠㅠ
근데 저도 늙은 게 느껴지는게 요새 종종 허리가 아픔미다;ㅅ;
나칸드라 2012/04/29 PM 11:42
님 그건 늙어서 아픈게 아니라...그..남자는 모르는 그거 탓이 더 클걸요 -ㅅ-;;;;; 님 나이에 나이탓이라니....아 뭔가 억울해
Zenith REV 2012/02/26 PM 01:04
즐찾 고마워요~
나칸드라 2012/04/29 PM 11:41
후덜덜 방명록이란걸 이제서야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