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3/08/30 AM 10:56
그렇잖아도 추석에 내려갑니다 ㅎ
오랜만에 부산이네요 ㅠ_ㅠ
오랜만에 부산이네요 ㅠ_ㅠ
여왕님★ 2013/08/19 AM 09:47
애인을 멀리하고 고기랑 사겨야한다면서
커플인 이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
커플인 이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
쁘띠에 2013/07/31 PM 06:46
전 요새 계곡 가고싶은데 전 바다보다
계곡이 좋더라구영 ㅋㅋㅋㅋㅋ 바다는 밤바다가 젤 좋은거 같아영
계곡이 좋더라구영 ㅋㅋㅋㅋㅋ 바다는 밤바다가 젤 좋은거 같아영
쁘띠에 2013/07/22 PM 06:11
하긴 그런날씨져..;ㅁ; 근데 저는 그런날씨라도
남친만나서 걷고 놀고싶다능 허허허 ㅜㅜ 엌엌
남친만나서 걷고 놀고싶다능 허허허 ㅜㅜ 엌엌
청오리 2013/07/19 AM 01:29
저는 사실 시작한게 얼마 안되서 예전일은 잘모릅니다만,
그래도 계속 변화를 추구하는 게임이다보니 상당히 재밌습니다.
오래하신분들이나 복귀하시는분들의 예전이야기도 들으면 재밌고요
그래도 계속 변화를 추구하는 게임이다보니 상당히 재밌습니다.
오래하신분들이나 복귀하시는분들의 예전이야기도 들으면 재밌고요
쁘띠에 2013/07/12 PM 10:44
이상하게 친구공개하면 비공이르 떠서;
메인에 있을때 친구공개로 바뀌면 그렇게 된데여
그래서 그 사진은 지금 친구공개!
메인에 있을때 친구공개로 바뀌면 그렇게 된데여
그래서 그 사진은 지금 친구공개!
여왕님★ 2013/07/08 AM 10:13
오 바뀌었다니 ! 바뀐뒤로는 가 본 적없지만 부산가면 들러야겠네요 ㅎ
좋은 정보 ! 감사 ! ㅋㅋ
좋은 정보 ! 감사 ! ㅋㅋ
次元大介 2013/06/12 PM 11:15
아 이런 일이...
일단 개인적인 볼 일이 우선이니 잘 보시길 빕니다.
나쁜 일은 아니시죠?
정모 날짜 건은
서울에서 오시는 분들도 좀 있고 해서
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제 기분 같아서는 그냥 오실 수 있는 날짜대로
미뤄드리고 싶지만 사람 숫자가 숫자다 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일단 개인적인 볼 일이 우선이니 잘 보시길 빕니다.
나쁜 일은 아니시죠?
정모 날짜 건은
서울에서 오시는 분들도 좀 있고 해서
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제 기분 같아서는 그냥 오실 수 있는 날짜대로
미뤄드리고 싶지만 사람 숫자가 숫자다 보니...
정말 죄송합니다!
여왕님★ 2013/06/10 PM 01:34
아 내 왜가리 폴더 풀어야하나 후..
쁘띠에 2013/06/10 PM 12:33
저 못생김요 ㅇㅅㅇ 후후후 그리고 제마이피에서 허브냄시나영 ㅇㅅㅇ뀨
쁘띠에 2013/06/10 PM 03:15
너무못생겨서 남친이 절볼때마다 깜짝놀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