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키덜트플러스점장   2016/01/02 AM 09:48

안녕하세요 2016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계획했던일 모두 이루세요

次元大介   2015/11/30 PM 11:55

어떻게 첫째는 건강합니까?
못본지도 꽤 됐네요!

나칸드라   2015/12/02 PM 09:57

낑낑거리고 누워서 버둥버둥거리고 있지요 ㅎㅎ 평일엔 회사의 노예, 주말엔 육아의 노예로 살고 있답니다 ㅠ_ㅠ
게임요? 플포 사놓고 아직 게임 하나 못돌려봤어요...

次元大介   2015/03/26 PM 02:03

요즘 잘 계십니까
도통 소식을 못 물었네요!

키덜트플러스점장   2015/02/24 PM 12:09

새해 복 많이 받으셧나요? 새해에는 하고 싶은일 모두 이루시고 돈 많이 버세요!

키덜트플러스점장   2015/01/01 PM 01:41

안녕하세요 2015년엔 하고싶은일 전부 이루시고 계획했던일 달성하시고 돈 많이 버세여!

키덜트플러스점장   2014/12/25 PM 12:00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2015년에도 원하는일 전부 이루시길 ^^

장공   2014/12/08 PM 03:58

게임 하나 같고 오바 한다고 하셔서
글 남깁니다.
인생이 어떠신지 모르지만
제 인생은 루저이자 쓰레기죠.
그래서 그런 작은 거라도 보람이 됩니다.

그런데 그깟 게임이라고 하셔서 참...
기막혀서 쓰레기 답게 글 남기고 갑니다.

장공   2014/12/08 PM 04:10

그리고 함부로 자기 인생에 기인해서 너는 그리 살지 마라라는
충고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국 님의 인생이 충실한거고 잘된거지
그게 제 쓰레기 인생하고 무슨 관계가 있나요?

게다가 제가 어찌 사는지도 모르시면서
어떻게 함부로 제단해 정의하시나요?

그런 충고는 안하느니 못한다고 생각되네요.

나칸드라   2014/12/08 PM 04:38

네. 그렇게 사세요. 오지랖 떨어서 미안요.

次元大介   2014/08/18 PM 10:39

이거 참 억울하기 그지없는 일이구먼...
일단 더 크게 안다치신건 다행입니다만
참 난감합니다.
부디 잘 해결되시길ㅜㅜ

次元大介   2014/06/13 PM 02:24

신혼생활은 어떠시우?
못뵌지도 꽤됐는데
그때 그 막걸리한사발이 그립구랴

공허의 전효성♡   2014/05/21 AM 10:48

네네네 알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