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여왕님★   2011/07/27 AM 09:53

700일 축하버프받고 기분좋게 보냈습니다!!ㅎ
그나저나 장대비네요ㅠ_ㅠ 근처이니 아실듯?ㅎㅎ
도로가 온통 빗물로 강물을 이루더니 제 바지는 제명이 됐어요 ㅋ_ㅋ

MS 루시스   2011/07/25 AM 10:12

그래도 와이프님은 현진이한테만 상냥한 엄마지요?ㅋㅋ

MS 루시스   2011/07/25 AM 10:08

그러고보니 임신하셨군요.하긴 그것도 그래요.
전 참고로 임신했어도 락스냄새맡고 화장실청소했다는...
남편이 화장실은 청소 잘 안하더라고요 ㅎㅎ
이불이나 그런건 잘 털어주는데..
힘내세요~~아자아자!!

MS 루시스   2011/07/25 AM 09:53

저는 저희 남편이 그래요.마트에서 제가 꾸물거리면 남편이 "너 뭐하냐?애들 피곤한데 빨리 집에 가야지.."라고...
저희는 마트의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제가 그릇은 치우고 애아빠는 애들 입술하고 손하고 닦네요.디쿠맨님 혼자 다 하신다니...보통 분담해서 하는데...ㅠ.ㅠ
짜증나시겠어요...ㅠ.ㅠ 저 같아도 와이프님한테 막 뭐라할꺼 같아요.

MS 루시스   2011/07/23 PM 05:04

왜 또 싸우셨는지..?저희도 마트가면 티격태격하는것 같아요.ㅠ.ㅠ

MS 루시스   2011/07/23 PM 02:03

주말 잘 보내세요~현진이 좋겠네요!!아빠랑 엄마랑 주말!

MS 루시스   2011/07/22 AM 11:04

그냥 레시피보고 대충 외우고 하는거죠~
책이 없으니깐 인터넷으로 찾아서 해요~
식혜 요즘 간단하게 나온거 많아요.그렇게 힘들지 않더라는...

MS 루시스   2011/07/22 AM 10:51

일단 요리책 한권 사다 놓아야 할듯 헤헤
식혜를 했는데 신화당 안 넣어서인지 단맛은 덜하지만 먹을만 하네요.

MS 루시스   2011/07/22 AM 10:44

네....ㅠ.ㅠ 배우는 비용이 많이 드니 배우는게 참 망설여지네요.
일단 애들이 좀더 크면 배울까 하네요.

MS 루시스   2011/07/22 AM 10:38

허걱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요~요리도 배우고 싶은데..많이 비싸네요.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