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07/06 AM 10:14

ㅠ.ㅠ 토닥토닥

MS 루시스   2011/07/06 AM 10:04

저희 애들도 목욕시키고 바로 선풍기바람 맞아서 그런지 앞전에 열감기 걸렸었죠 ㅠ.ㅠ
얼른 나으셔야 할텐데...ㅠ.ㅠ

MS 루시스   2011/07/06 AM 09:58

저도 목이 좀 안 좋아요.가래가 많이 낀거 같아서 너무 목이 답답해서 일부러 구역질 시켜서 뱉어냈는데도 아직 목에 이물감이 있어요.ㅠ.ㅠ
병원가서 약 지어 드세요 ㅠ.ㅠ
저도 병원가봐야 할듯요.

MS 루시스   2011/07/05 PM 01:54

아들이 연예인 시켜도 되겠네요

여왕님★   2011/07/04 PM 06:30

으매 ㄷㄷㄷ 네톤 잠금해놓은거 까먹고잇다가 퇴근하면서 대화창 봤네요ㅠㅠ
저얼대 무시한게 아닙니다!

여왕님★   2011/07/04 PM 01:36

오 ㅎㅎ 뭔지 알 것 같네요 그 기분 ㅎ 아련한 옛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
부산을 떠서 타지역으로 온 게 처음이라
저한텐 이곳이 제2의 고향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ㅎ

그나저나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ㅠㅠ
애기인데도 벌써부터 그리 잘생길 수가 있다니!!

MS 루시스   2011/07/01 AM 09:55

몸이 안 좋아도 루리질은 하는 겁니다 ㅎㅎ

여왕님★   2011/06/30 PM 01:26

오오 수원을 잘 아신다니 더 반갑네요 ㅎㅎ
아침엔 비 엄청 오더니 지금은 또 무지 덥네요 ㅠㅠ
근처니까 아실듯 ㅋㅋ 점심은 맛나게 드셨나요 ! ㅎㅎ

MS 루시스   2011/06/30 AM 11:32

ㅠ.ㅠ 점심 맛나게 드세요

MS 루시스   2011/06/30 AM 11:09

진짜 월급은 쥐꼬리만한데 물가는 오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