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 루시스   2011/07/22 AM 10:26

암튼 배워봐야죠.;;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남편한테 가르쳐 달라고 해야할듯 헤헤

MS 루시스   2011/07/22 AM 10:11

따두며 편하기는 할것 같고 막상 배우려니 막막하고;;오토바이는 잘 모는데;;
자동차는 왠지 흐음;;;
특히 주차할때가 제일 신경 많이 쓰여요!

MS 루시스   2011/07/22 AM 10:06

저희 애아빠는 얘기하면서도 운전 잘하는데...
저는 그렇게는 못할거 같구요;;;
왠지 운전대 잡으면 식은땀 흘리며 운전할 제가 상상이 되는군요.

MS 루시스   2011/07/22 AM 10:00

괜히 사람들 만나고 상처받고....ㅠ.ㅠ
이젠 애들이 있으니깐 애들한테 신경을 많이 써야죠~저는 길을 다 알겠는데...
표지판이 등등;;운전이 참 무섭기도 하네요 ㅎㄷㄷㄷ

MS 루시스   2011/07/22 AM 09:50

지금 생각해보면 아줌마들 만나고 수다 떠는 것 보다 집에서 취미생활하고 운동하고 배우러 다니는게 더 의미있는 일 같아요.
일단 운전면허부터 따고 싶어요 ㅎㅎ

MS 루시스   2011/07/20 AM 11:54

저는 말 안 들으면 볶는 주걱으로 맴매합니다.
저도 매번 왜 그랬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프더군요 ㅠ.ㅠ
근데 놀이터는 매우 더울꺼 같아요 ㅠ.ㅠ

MS 루시스   2011/07/20 AM 11:29

오늘 아침 청소 대충하고 비빔밥먹고 있습니다.오늘 애들오면 뭐하고 놀아야 할지...마이피에 천천히 글 올리세요~

여왕님★   2011/07/20 AM 10:21

생수 온 더 비치라니요ㅠㅠㅋㅋㅋ
디쿠맨님까지 배신하셨어 ㅋㅋㅋ

디쿠맨   2011/07/20 AM 10:22

갑자기 저 노래가 생각이 나서.. ㅋㅋㅋㅋ

kage   2011/07/16 PM 11:09

파이양입니다(닉네임은 장난친다고 잠시변경 ㅋ)

서울에 일때문에 올라왔습니다.(아는분의 소환주문이 있었지요 ㅠㅠ)

본의 아니게 다시 게임업계로 복귀하게되었는데 ...일주일이 총알같이 가네요...헉헉

MS 루시스   2011/07/15 AM 09:59

ㄷㄷㄷㄷ 청소하시는게 좋다니...
저는 귀찮아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