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부활★파늑   2016/01/09 AM 02:47

즐거운 2016년

라이넥   2015/12/25 AM 06:58

알퀘님도 즐거운 성탄이 되세요.

DUKE NUKEM   2016/01/01 AM 12:1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netji   2015/08/17 PM 07:56

심프님 에 덧글 쓴고 보고왔는데 ... 참 장난으로 쓰신것에 너무 진지를 빠는 사람들이 있어서 .. 제가 루리웹에 덧글쓰기를 안합니다 . 활동도 안하구요 .. 사이트가 크면 ..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오기에 전 이런것 떄문에 잘 안 쓰려고 합니다 ... 차라리 할꺼면 작은곳부터 시작하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도 좋다는걸 오늘 세삼 알게되는군요

연금술사알케   2015/08/18 AM 12:47

심프?...

음 무슨 댓들인지 모르겠네요. 전 리플 달고나면 그 글 왠만해선 다시 안봅니다.

솔찍히 둘만 모여도 서로가 맞다고 싸우는게 사람인데,

얼굴 안보인다고 별의 별걸로 이빨 들어내고 억누르려는 온라인은 신경끄고 삽니다.

♡QuCu♡   2015/07/28 PM 04:39

알케님 강아지때문에 속상하시겠군요

간만에 왔다가요 흐규 ;ㅅ;

연금술사알케   2015/07/28 PM 04:43

극락에 가서 좋아하는 고기 많이 먹길 바라는 수 밖에요 ㅠㅠ

protoss666   2015/06/30 AM 11:37

protoss1930임다

친추함다 아이디하고 뭐 바꿨는데 다 초기화됬,,,

이상한점은 마이피는 그대로 남아있는데 다른 아이디로 취급되서 관리는 못함 ...

연금술사알케   2015/06/30 AM 11:46

그렇지 않아도 특유의 그림체 때문에 알아봤었습니다.

netji   2015/06/24 PM 06:31

내일 아청법 2조 5조항 의 판결이 나오는날이라네요 오후 2시에 판결선고가 난다는데 .. 포기했습니다. -_- 아무래도 셧다운 처럼 합헌 될 가능성이 큰것 같아서 말이죠 우환청심환 하나 사다 먹어야 겠습니다. 껄껄껄 ..

연금술사알케   2015/06/24 PM 11:30

김알케도 헴스터처럼 붙잡혀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시무룩)

라이넥   2015/05/25 PM 03:05

게임사에 취직한건 아니지만 게임 관련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잘만 되면 우리 국군도 미군처럼 엑박을 갖고 놀수 있게 될지도 모릅니다!!

☆부활★파늑   2015/05/18 AM 07:36

연금술사알케   2015/05/24 PM 10:11

뾰잉

netji   2015/05/08 PM 11:54

완성한 그림들이 있긴 하지만 루리웹 에는 너무 위험해서 그린걸 올리기가 꺼려지는군요 .. 왜 그런고 하면 루리웹에서는 자기가 좀 배웠다고 글을 쓰는 이들이 너무 많은것도 그렇지만 제 자신 조차 모르고 날뛸것 같아 그림 자체는 네이버 블로그 외엔 올리고 있지 않네요 .. 그런 사람들이 무서워서 안 올리는게 아니라 그들의 글 때문에 마이피엔 올리고 싶지 않더군요 오히려 블로그에서 올리는게 더 즐거울 정도로 말이죠 자기 그림에 대한 문젠 뭐니뭐니 해도 . 자기의 그림체를 잘 아는 사람에게 부탁하는게 최고인듯 싶습니다.

연금술사알케   2015/05/24 PM 10:11

하긴 그 유명한 시플루 사건이 터진 곳이 여기...

netji   2015/04/15 PM 06:47

요즘은 그림을 다시 그리고 있습니다. 최근 책상을 바꿔서 앉은뱅이 책상으로 바꾼뒤엔 무릎이 군에 있었을떄 관절염 걸린이후로 앉아서 계속하다보니 무릎이 나갈정도로 겁나게 아프네요 .. 최근엔 무언가 때려부숴버리는 마음을 스웨덴 식 요리법 이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풀고 있습니다. 그걸 보고 있으면 왠지 음식할때 도끼나 바스타드 소드로 재료를 박살내면서 요리가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더랍니다.

연금술사알케   2015/04/20 PM 11:37

화이팅입니다. 멋진 그림 봤으면 좋겠지만 볼 수는 없네요.

요즘 저도 바빠서 마이피 활동을 거의 못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