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tji   2014/10/01 PM 09:57

10월 중순되면 이제 수면유도제 랑 우황청심환 사먹을 준비를 해야할듯 싶네요 .. 국감에서 얼마나 게임중독에 대해서 탄압을 해댈지 .. 안봐도 비디오 인것 같으니 .. 최근들어 .. 자주 수면 유도제를 복용하다보니 .. 면역이 생긴듯 싶어요 잠이 오질 않는군요 ..

연금술사알케   2014/10/02 AM 12:02

너무 자신을 깎아내리면서 까지 꿈을 찾으려 하지는 마세요.

괴로워도 꿈을 따라가면 모든게 해결될 거 같다고 느끼는 어린 시절에는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이 바보같고 비겁해보이겠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절대적으로 완벽한 승리자가 아닌 이상

현실과 타협한 사람이 승리하는게 이 시대입니다.

netji   2014/09/29 PM 08:12

한동안 마이피 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2012년 아청법 + 2013년 북한 의 위험한 위협 까지 포함해서 .. 정신적으로 골골 거리며 지냈네요 .. 예나 지금이나 골골대고 있지만 .. 그림이란게 참 현실의 벽이 높더군요 . 날씨가 어느덧 쌀쌀해져가는군요 감기조심하세요

연금술사알케   2014/09/29 PM 09:44

높죠...그림...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업계라 발을 붙이는 것 자체가 어렵고 두렵기만 한 곳...

라이넥   2014/09/27 AM 09:18

안녕하세요.
같은 마미파 끼리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연금술사알케   2014/09/27 AM 10:28

하악하악 마미짜응...

伊58   2014/09/12 PM 11:16

친구신청 넣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ㅎ

연금술사알케   2014/09/13 PM 10:04

감사합니다.

확인이 좀 늦었네요.

protoss1930   2014/09/08 PM 01:20

친추해영 ㅎㅇㅎㅇ 그리고 오랜만이네요

연금술사알케   2014/09/08 PM 07:58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파늑   2014/07/29 PM 04:58

오랜만에 다시 왓습니다

헤헤

안부물으러

연금술사알케   2014/07/30 PM 12:36

히히 요즘은 일도 바쁘고 VPN도 막히고 멘탈도 가루라 활동을 잘 못합니다 ㅠㅠ

G랄라   2014/04/28 PM 04:38

음란

연금술사알케   2014/04/28 PM 11:41

음란 하면 카구라!!

DUKE NUKEM   2014/04/15 PM 07:36

드디어 반역의 이야기를 봤습니다.

이제 밀린 번역물을 다 볼 수 있겠네요 ㅋㅋㅋ

연금술사알케   2014/04/15 PM 09:41

연금술사알케   2014/04/16 PM 09:54

오오, 저도 마도갓 경전 번역을 서둘러야겠네요.

여비서   2014/03/19 AM 09:10

잠시들렀다갑니다^-^

연금술사알케   2014/03/19 PM 04:39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