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앗카링☆   2012/09/15 AM 12:48

조금 진지하게 말하건데, 15년간 이쪽 생활을 해온 가운데

알케님만큼의 멋지고 개성적이며 유쾌한 센스는 그다지

본적이 없습니다. 아니 거의 없습니다.

그만큼 알케님 특유의 센스는 여럿 유명 만화가나 영화감독

소설작가 등 창작자들의 그것과 충분히 비견될만한 것 입니다.

연금술사알케   2012/09/15 AM 10:00

헐, 비행기 태우지 마십시오 ㅠㅠ

이곳 루리웹만 해도 나정도는 하찮게 보일 능력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투다아난   2012/09/06 AM 12:08

아! 건랜스 좋은 사냥 수단이지!

연금술사알케   2012/09/06 AM 12:14

나는 10점 만점에 12점 헌터!! 라고 외치고 싶지만

솔플 잘 해오다가 브라키디오스에게 막혔습니다 ㅠㅠ

돌멩이곰   2012/09/05 PM 10:43

알케님 분란성 리플을 써서
불쾌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일본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그런 의도로 쓴 글이 아니었는데

제 안일함과 경솔함 때문에 불쾌감을 드린 것 같군요.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연금술사알케   2012/09/05 PM 11:25

이렇게까지 정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한국인이지만 관심 받으려고 거짓말 하는 인간 쓰레기와 동일한 취급을 받으니 좀 그랬을 뿐입니다.

realluvher   2012/09/02 PM 08:02

오호!알케님 항상 잘보고 가요~일본 생활ㅋㅋㅋ이제 점점 음식 솜씨가 왠만한 가정주부 시겠네요 ㅋㅋㅋㅋ

연금술사알케   2012/09/02 PM 08:52

내 요리에 내가 놀라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활★파늑   2012/09/01 AM 12:08

9월인데 추워염 ;ㅅ;

연금술사알케   2012/09/01 AM 12:31

여긴 하루 3리터 물을 마시는게 땀으로 다 나가서 화장실 갈 일이 없습니다(...)

포켓풀   2012/08/15 PM 10:21

마침 시원해진 날씨에 한국오셧네요!
푹~ 쉬다가세요

금요일에 좀 덥고
나머지는 비만 온데요 ㅠㅠ

연금술사알케   2012/08/15 PM 10:55

이게 시원하다구요? (버럭)

초당 -20씩 HP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G랄라   2012/08/12 PM 06:48

날씨 디지네요 흐미

연금술사알케   2012/08/12 PM 06:59

곳 한국 4박 5일 돌아가는데 ㅠㅠ

포켓풀   2012/08/05 PM 06:47

지금 서울은 근 1주일 넘게 열대야...
다음주 목요일 비를 기대하고 기대하는중이네요

더운여름 몸 조심하고 건강하세요~!!

연금술사알케   2012/08/05 PM 07:10

마지막으로 집밖으로 나간게 10일 전...


은 뻥이고, 더워도 돈 벌어야죠. 수가 없습니다.

포켓풀   2012/08/04 AM 01:28

한밤중의 태러를;;;;

연금술사알케   2012/08/04 AM 01:39

우후후후후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