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반 데니소비치 2010/04/17 PM 11:02
안녕하세요? 밤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방금 미군 관련설을 보고 왔는데 괜히 기분이 착잡해지는 것이 참 안 좋네요.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밤입니다.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밤입니다.
MomoGom 2010/04/23 PM 08:20
나라 분위기가 엉망인 것 같습니다. 수 많은 과제와 시험에 치여 정신없는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죠?
이반 데니소비치 2010/04/16 AM 01:33
오늘 갑자기 친구신청이 제법 들어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앞으로 인사하고 지내요.
MomoGom 2010/04/16 AM 02:28
요청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예전부터 죽 벼르고 있었고, 지난번 개리 올드만이란 작자가 이승만 미화 글을 자꾸 퍼다 나를 때, 올려주신 글보며 마이피에 들려었는데..
어쩌다보니 오늘에서야 친구신청을 드리게 되었네요.
어쩌다보니 오늘에서야 친구신청을 드리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