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eep_Going   2016/04/14 AM 05:36

次元大介 2015/02/09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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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 오늘 고맙습니다.
미움과 한보다는 사랑이 가득한 제가 되고싶네요

오늘따라 잠이 안와서 예전 방명록을 뒤적이다가
네가 써준 좋은 글이 보였다.
역시 넌 멋진 녀석이야

PS) 엉덩이에 너무 집착하지마 ㅠ

次元大介   2016/04/15 AM 01:08

여자 엉덩이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거에요

☆부활★파늑   2016/04/11 PM 12:53

이대로 가면...




라이더!

次元大介   2016/04/12 PM 11:39

히잌 안돼!!!이런개그는!!

고기천사   2016/04/11 AM 01:30

힘드네요
누군가의 품에 안겨 목 놓아 울고싶은만큼
너무 괴롭네요

次元大介   2016/04/11 AM 09:30

에고...토닥토닥

☆부활★파늑   2016/04/10 PM 07:20

곰팡이 핀 빵

너무 배고파서

먹었음 ㅎ

次元大介   2016/04/11 AM 09:30

그러지마요ㄷㄷㄷ

☆부활★파늑   2016/04/11 PM 12:54

상디의 방식대로!!

keep_Going   2016/04/10 AM 07:40


연락 좀 하고 살자궁?
그나저나 잘 지낸다니 다행

돈돈도니와찌러스짜응한테 안부전해줘~

次元大介   2016/04/11 AM 09:29

네 형님 알겠습니당~

품절남♡QuCu   2016/04/07 PM 08:16

아니 금기의 이야기를 왜 방명록에다 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次元大介   2016/04/07 PM 11:01

금기일게 뭐가있나
재밌는건 재밌는거지

Michale Owen   2016/04/07 PM 12:46

께이께이 잘지내능가 꼐이찡

次元大介   2016/04/07 PM 11:01

께이 별일없이 삶ㅋㅋㅋㅋ

품절남♡QuCu   2016/04/06 PM 01:28

훌훌 털고 좋은 출발 하기 바라
빌성

이제 봄이니까 형님도 깨어나서 새출발 하기를 바라

次元大介   2016/04/06 PM 09:04

덕분에
재밌는 기회들 참 많이 얻었지.
그게 늘 고맙다.

고기천사   2016/04/05 PM 12:53

비..빌리님... 육식이 하고싶어요 ㅠㅠ

次元大介   2016/04/05 PM 11:52

포기하면 편해...
라고 안선생님이 그랬지만
포기는 하지 말아요.

☆부활★파늑   2016/04/04 PM 07:35

으헿ㅎㅎㅎ헿헿

햘짥햘짥

次元大介   2016/04/05 AM 06:50

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