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ame_madness   2012/06/04 AM 01:59

대앙마 잡으시고 있는건줄 믿겠습니다..

위대한☆칼☆대제   2012/05/17 PM 01:52

「yes sir, 저 같은경우 짦은 치마 계열보다는 원피스 느낌의 긴 치마를 선호합니다.」

위대한☆칼☆대제   2012/05/17 AM 10:00

「sir, 무리를 넘어 상식을 파괴할줄도 알아야하기에...」

위대한☆칼☆대제   2012/05/17 AM 01:51

「yes sir, 스스로하는 일이 아닌 제 의지랑은 상관없는 거라 무리를 안했다고 보기는 그렇습니다.」

위대한☆칼☆대제   2012/05/17 AM 12:28

「sir, 이틀 잠수 끝에 돌아왔습니다.」

퍼킹   2012/05/15 PM 11:00

nano#3212

임당
추가해주세염
방금 재접완료

Clairade   2012/05/15 PM 09:28

저는 GTA2만 해서 잘 모르겠네요...

위대한☆칼☆대제   2012/05/14 AM 03:38

「 sir, 그런거 아닙니다만;;; 너무 자책하시면 진짜룽 미워할겁니다! 너무 그러지는 마세요. 」
「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안나가면 안되는거라서... 」

위대한☆칼☆대제   2012/05/14 AM 03:02

「 sir, 이틀간은 일이 생겨서 강제 잠수가 될 듯 쉽니다. 」

위대한☆칼☆대제   2012/05/14 AM 02:05

「sir, 잘못된 이전 방명록은 삭제 하는게 좋겠군요.」
「sir, 아아... 맨 위 방명록은 안지워도 상관없었는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