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킹   2012/05/12 PM 11:08

http://battlepage.com/index.php?menu=d_humor&mode=view&search=&keyword=&page=1&no=121003

요즘 애세끼들은 쳐맞지를 않으니 쳐맞는데 환상을가지고있는걸까요...

이거보고 좀 뿜었음

퍼킹   2012/05/12 PM 11:01

아뿔싸...
교통카드가 정지되있어서 가볍게 전철 4정거장 좀 더되는거리 걸어갔다왔습니다.
등에는 군장...은 아니고 책 한 15권정도 짊어지고말이죠..

퍼킹   2012/05/12 PM 03:32

블소하시는거같던데..
전 경국섭 린족남캐합니다. 헑 헑

ps.근데 오래는 못하겠더라구요...그냥 가끔들어가서 깨작이다나오는수준


여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적월화[赤月華]   2012/05/12 PM 01:04

오랜만에 들립니다. 양심님.
그런데 전부터 님의 생각의 대해서 묻고 싶은게 있는데요. 님이 볼때 제가 너무 분노조절이 잘 안되는 편인가요?

퍼킹   2012/05/11 PM 02:12

고딩때까진 코믹마켓 뺀질나게다녔는데..
지금생각하면 돈지랄이었던거같아요...어흑...
사모은 동인지 어쩔요..ㅠㅠ
돈아깝고 아깝도다...

이번 코미케는 쐉년이 나오니

평범한 씹덕들에겐 관심 없습니다.
품위있는 씹덕
연상인 씹덕
쎾쓰잘하는 씹덕만 나에게 찾아올것
이상

이 될듯

game_madness   2012/05/10 PM 11:03

컴백염!!

퍼킹   2012/05/10 PM 06:15

컴퓨터가 돌아가는 방안온도는 한층 더 덥네요

벌써 선풍기꺼내기도 거시기한데..

퍼킹   2012/05/10 PM 03:11

태양이 증오스러워지는 계절이 찾아오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