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십덕그림록   2012/05/09 PM 11:09

아마 그만큼의 경험 덕분에 지금까지 도달할수 있었는거 같은거다.

물론 과거에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네임드(좀머,올포냥...등) 따라하면

유명해지는 줄 알았지만...^^;;

십덕그림록   2012/05/09 PM 10:41

왠지 누구나

책을 보다보면 누워서 감상할때도 있을까봐 그만...

아니면 나만 그런거 같은거다.ㅠㅠ

PS:칭찬 고마운거다.^^

퍼킹   2012/05/09 PM 02:17

이미 봄은 지나간듯하고
이제 완연한 여름인듯

퍼킹   2012/05/09 PM 01:28

아이고 오늘도 날씨가 쓸데없이 좋슴다.

십덕그림록   2012/05/08 PM 10:00

하하 그 칭찬 고마운거다.^^

메리 아즈사   2012/05/06 PM 11:32

「 그럼 정말로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