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첫째구름 2019/05/25 PM 11:05
아아, 질러버렸습니다 오큘러스 ㅎㅎ
배대지에 관세에 이거저거 많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확실히 세상이 좋아졌는지 한 번 세팅해두면 간단하게 클릭 몇 번으로 해외에서 집까지 온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음.. 늙은이 같은 멘트네요 ㅎㅎ
아직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 건 아는데,
레이싱게임이나 유로트럭 바하나 비트 세이버 같은 것들이 그래도 즐길거리들이 좀 있기도 하고 컨텐츠도 컨텐츠지만 이제 가격도 어느정도 안정화 된 거 같아서 한 번 질러 봤습니다 ㅎ
뭔가 제대로 즐긴다!! 라기 보다는 경험해 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강한 거 같네요 ㅎ
물론 어른들의 그것도... 읏흠읏흠..... ㅎㅎ
그래도 후기들 보면 vr로 보면 현타가 10배라던데 한 번 계왕권이다.. 생각해 보고 경험해 보겠습니다 ㅎㅎ
요즘 리디북스에서 책은 좀 사는데 진짜 종이책은 산지 꽤 된 거 같네요.
아, 얼마전에 이북 아닌 책이어서 하나 사긴 했네요, 작은걸로 ㅎ
그러게요, 예전에는 진짜 숨겨진 것들이 한가득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심플해진 거 같아요 ㅎ
참으로 할 게임은 많고 시간은 없고 가볍게 멍때리면서 하는 게임을 하면서 머리 비우는게 위주가 되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오토체스가 재밌다길래 깔아봤는데 새로 룰을 이해하는 걸 찾아보면서 금방 머리 아파서 못 하겠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어른이 되는가 봅니다 ㅎㅎ
아, 이제 날씨가 30도는 그냥 찍어버리네요.
분명 절기상 봄인거 같은데 말이죠 ㅎ
얼마전에 기사 보니 이제 5월도 여름으로 규정한다.. 라는 것도 얼핏 본 거 같은데,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네요.
그래서 오늘 마침 넣어두었던 선풍기를 다시 꺼냈습니다.
이렇게 장비를 하나하나 챙기니 계절이 변했나보다.. 싶기도 하네요
모쪼록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배대지에 관세에 이거저거 많을거 같긴한데 그래도 확실히 세상이 좋아졌는지 한 번 세팅해두면 간단하게 클릭 몇 번으로 해외에서 집까지 온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음.. 늙은이 같은 멘트네요 ㅎㅎ
아직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 건 아는데,
레이싱게임이나 유로트럭 바하나 비트 세이버 같은 것들이 그래도 즐길거리들이 좀 있기도 하고 컨텐츠도 컨텐츠지만 이제 가격도 어느정도 안정화 된 거 같아서 한 번 질러 봤습니다 ㅎ
뭔가 제대로 즐긴다!! 라기 보다는 경험해 보고 싶다!! 라는 느낌이 강한 거 같네요 ㅎ
물론 어른들의 그것도... 읏흠읏흠..... ㅎㅎ
그래도 후기들 보면 vr로 보면 현타가 10배라던데 한 번 계왕권이다.. 생각해 보고 경험해 보겠습니다 ㅎㅎ
요즘 리디북스에서 책은 좀 사는데 진짜 종이책은 산지 꽤 된 거 같네요.
아, 얼마전에 이북 아닌 책이어서 하나 사긴 했네요, 작은걸로 ㅎ
그러게요, 예전에는 진짜 숨겨진 것들이 한가득이었는데 요즘은 많이 심플해진 거 같아요 ㅎ
참으로 할 게임은 많고 시간은 없고 가볍게 멍때리면서 하는 게임을 하면서 머리 비우는게 위주가 되는거 같아요.
얼마전에 오토체스가 재밌다길래 깔아봤는데 새로 룰을 이해하는 걸 찾아보면서 금방 머리 아파서 못 하겠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어른이 되는가 봅니다 ㅎㅎ
아, 이제 날씨가 30도는 그냥 찍어버리네요.
분명 절기상 봄인거 같은데 말이죠 ㅎ
얼마전에 기사 보니 이제 5월도 여름으로 규정한다.. 라는 것도 얼핏 본 거 같은데,
올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네요.
그래서 오늘 마침 넣어두었던 선풍기를 다시 꺼냈습니다.
이렇게 장비를 하나하나 챙기니 계절이 변했나보다.. 싶기도 하네요
모쪼록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차차마루 2019/05/26 AM 09:16
오오오 - 오큘러스으 ~ 저에겐 신비의 물건을 ㅋㅋㅋㅋ
부디 성인의 그것을 체험하신후 생생한 후기 좀 ㅋㅋㅋㅋ
부디 성인의 그것을 체험하신후 생생한 후기 좀 ㅋㅋㅋㅋ
꼬록찬 2019/05/15 AM 07:24
배경짤 줍줍하고 친추하고갑니다.
마블그림 좋은거 많네요 ㅎㅎㅎㅇ
마블그림 좋은거 많네요 ㅎㅎㅎㅇ
차차마루 2019/05/16 PM 08:51
감사합니다 -
첫째구름 2019/05/06 PM 04:50
게이머즈를 안 본지가 백만년이다 보니 요즘은 어떤 기사가 실리는 지도 모르겠네요.
오히려 댓글이 재밌거나 유저 정보가 유익하고 빠를 때가 있어서 그런지 잡지를 보면 오히려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ㅎ
예전에는 참 기사나 공략 보면서 키득키득 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것도 정말 오래됐네요.
아, 저도 트로피코5는 조금 해봤었습니다.
꽤 완성도가 있더라구요.
모두를 위한 독재자 게임이라고 한창 놀려댔었는데, 이번 6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피씨 쪽이 압도적으로 가격이 착한게 많고, 요즘은 콘솔쪽도 은근히 그런 거에 압박 받아서 그런지
닌텐도 진영 빼면 플스나 엑박은 가격 경쟁이 은근 있는거 같더라구요.
개발자들한테는 약간 미안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싼게 짱짱맨인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ㅎㅎ
이번에 오큘러스 리프트 s가 나와서 좀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센서 구성도 필요없다는게 오히려 매리트로 느껴지고 한 번 쯤은 경험해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ㅎ
근데 역시 여전히 아직 컨텐츠도 많이 부족하고 야시시 한 거 하고 나면 현타가 5배라고도 하고 아직 못한 것들도 쌓이고 쌓여서 좀 망설이고는 있는데..
구매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얼마 전에 롯데타워 불꽃을 보고 왔었습니다.
꽤 오랜만에 나들이였는데 역시 사람들은 다들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더군요.
오늘 기사 보니 5월 부터 여름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기사나 올 여름은 '더워서' 모기랑 싸울 일 없다는 아주 행복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뭐, 어차피 또 살아서 지나가겠죠!!!
...... 그렇겠죠?? ㅎㅎㅎ
모쪼록 여름 대비 잘 하셔요 :)
오히려 댓글이 재밌거나 유저 정보가 유익하고 빠를 때가 있어서 그런지 잡지를 보면 오히려 어색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ㅎ
예전에는 참 기사나 공략 보면서 키득키득 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것도 정말 오래됐네요.
아, 저도 트로피코5는 조금 해봤었습니다.
꽤 완성도가 있더라구요.
모두를 위한 독재자 게임이라고 한창 놀려댔었는데, 이번 6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확실히 피씨 쪽이 압도적으로 가격이 착한게 많고, 요즘은 콘솔쪽도 은근히 그런 거에 압박 받아서 그런지
닌텐도 진영 빼면 플스나 엑박은 가격 경쟁이 은근 있는거 같더라구요.
개발자들한테는 약간 미안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싼게 짱짱맨인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ㅎㅎ
이번에 오큘러스 리프트 s가 나와서 좀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센서 구성도 필요없다는게 오히려 매리트로 느껴지고 한 번 쯤은 경험해 보고 싶은데 말이죠 ㅎ
근데 역시 여전히 아직 컨텐츠도 많이 부족하고 야시시 한 거 하고 나면 현타가 5배라고도 하고 아직 못한 것들도 쌓이고 쌓여서 좀 망설이고는 있는데..
구매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얼마 전에 롯데타워 불꽃을 보고 왔었습니다.
꽤 오랜만에 나들이였는데 역시 사람들은 다들 재미나게 잘 지내고 있더군요.
오늘 기사 보니 5월 부터 여름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기사나 올 여름은 '더워서' 모기랑 싸울 일 없다는 아주 행복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뭐, 어차피 또 살아서 지나가겠죠!!!
...... 그렇겠죠?? ㅎㅎㅎ
모쪼록 여름 대비 잘 하셔요 :)
차차마루 2019/05/16 PM 08:53
게이머즈 안보지 오래되셨군요 -
전 얼마 전에 또 한권 구입 했습니다.
매번 사지는 않지만 살때마다 속으로 다 - 정이다 정... 정으로 산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전 얼마 전에 또 한권 구입 했습니다.
매번 사지는 않지만 살때마다 속으로 다 - 정이다 정... 정으로 산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ㅋㅋ
나눔-2 2019/05/03 PM 09:30
잘보고 가면서 친추 신청 합니다~~~
차차마루 2019/05/04 AM 11:54
감사합니다 -
첫째구름 2019/04/13 PM 11:17
잘 지내셨나요!!
벌써 4월 중순이네요.
진짜 시간은 빠르게 가네요.
어른들이 점점 빨리 간다는데 얼마나 더 빨라질지 걱정입니다 헛헛
데메크는 어라, 엔딩이야?!?! 라는 느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엔딩이 코앞이었더라구요 ㅎㅎ
뭔가 콤보 연구나 즐길거리가 많은건 알겠는데, 콤보연습보다는 시나리오 즐기는게 좋아서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게 된 거 같습니다.
종이 공략이라..
저도 게이머즈 거의 다 모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루리웹 기사와 댓글로 대체 됐지만요 ㅎㅎ
기종도 피씨로 옮겨탄데다 기존의 콘솔들도 하도 한글화가 잘 돼서 요즘은 굳이 공략은 따로 찾아보지 않습니다.
크게 막히거나 하는 부분만 검색해서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음..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시대가 확 변했군요.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보고 싶기도 하네요 :)
로봇대전은 말씀드린 것처럼 비타 버전 첫 한글작도 어디 나갈 때에만 들고 나가서 플레이 하다보니 아직 한참 남았기에 당분간 T를 넘어가진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역시 가오가이거나 비밥은 보고싶네요.
비밥이 의외로 연출도 멋지고 성능도 준수하다고 해서 나중에 천천히 즐기게 된다면 그 때 에이스로 키워보고 싶습니다 :)
요즘도 가끔 틀어놓을게 필요하면 틀어보기도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좋아한다고 하는 장르중에 성인 느와르라고 해야할지 그런 느낌의 작품으로는 마지막이었던거 같습니다. 요즘 애니는 좀 무게가 가볍다고 해야할지 좀 어른의 진득진득함이 부족한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뭐, 제가 애니를 좀 적게 보는 것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즈음해서 쏟아져 나오던 낭만이 넘치던 느낌은 아닌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ㅎㅎ
벚꽃이 저번주에 난리도 아니던데 오늘 새벽 내일 해서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벚꽃구경은 좀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동네마다 하도 벚꽃이 많이 심어져서 여의도 가는게 오히려 불편할 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제가 여친이 없어서 하는 말은 아닙..... 크흑....... ;ㅂ;)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주변에서 여친 없냐 종종 묾어보십니다.
한평생 그런 얘기 잘 듣지도 않고 신경도 안 썼는데 들리니
아.. 이런게 명절이나 그럴 때 듣는다는 그런 느낌인가.. 싶습니다 ㅎㅎ
진짜로 결혼은 좀 내려놓은 터라 뭔가 더 그런 말들이 듣기 어색한 것도 있는거 같네요.
서울 집값은 정말 미친 거 같습니다 쩝..
이제 자전거를 타고 좀 멀리 나가보고 싶은 날씨네요.
환절기 조심하시고,
미리 더위 대비도 잘 하셔요 :)
벌써 4월 중순이네요.
진짜 시간은 빠르게 가네요.
어른들이 점점 빨리 간다는데 얼마나 더 빨라질지 걱정입니다 헛헛
데메크는 어라, 엔딩이야?!?! 라는 느낌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진짜 엔딩이 코앞이었더라구요 ㅎㅎ
뭔가 콤보 연구나 즐길거리가 많은건 알겠는데, 콤보연습보다는 시나리오 즐기는게 좋아서 이 정도로 마무리 하게 된 거 같습니다.
종이 공략이라..
저도 게이머즈 거의 다 모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루리웹 기사와 댓글로 대체 됐지만요 ㅎㅎ
기종도 피씨로 옮겨탄데다 기존의 콘솔들도 하도 한글화가 잘 돼서 요즘은 굳이 공략은 따로 찾아보지 않습니다.
크게 막히거나 하는 부분만 검색해서 넘어가는 거 같아요
음..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시대가 확 변했군요.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보고 싶기도 하네요 :)
로봇대전은 말씀드린 것처럼 비타 버전 첫 한글작도 어디 나갈 때에만 들고 나가서 플레이 하다보니 아직 한참 남았기에 당분간 T를 넘어가진 않을거 같아요.
그래도 역시 가오가이거나 비밥은 보고싶네요.
비밥이 의외로 연출도 멋지고 성능도 준수하다고 해서 나중에 천천히 즐기게 된다면 그 때 에이스로 키워보고 싶습니다 :)
요즘도 가끔 틀어놓을게 필요하면 틀어보기도 하거든요.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좋아한다고 하는 장르중에 성인 느와르라고 해야할지 그런 느낌의 작품으로는 마지막이었던거 같습니다. 요즘 애니는 좀 무게가 가볍다고 해야할지 좀 어른의 진득진득함이 부족한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뭐, 제가 애니를 좀 적게 보는 것도 있겠지만,
고등학교 즈음해서 쏟아져 나오던 낭만이 넘치던 느낌은 아닌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좋은 작품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ㅎㅎ
벚꽃이 저번주에 난리도 아니던데 오늘 새벽 내일 해서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벚꽃구경은 좀 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동네마다 하도 벚꽃이 많이 심어져서 여의도 가는게 오히려 불편할 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제가 여친이 없어서 하는 말은 아닙..... 크흑....... ;ㅂ;)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주변에서 여친 없냐 종종 묾어보십니다.
한평생 그런 얘기 잘 듣지도 않고 신경도 안 썼는데 들리니
아.. 이런게 명절이나 그럴 때 듣는다는 그런 느낌인가.. 싶습니다 ㅎㅎ
진짜로 결혼은 좀 내려놓은 터라 뭔가 더 그런 말들이 듣기 어색한 것도 있는거 같네요.
서울 집값은 정말 미친 거 같습니다 쩝..
이제 자전거를 타고 좀 멀리 나가보고 싶은 날씨네요.
환절기 조심하시고,
미리 더위 대비도 잘 하셔요 :)
차차마루 2019/04/18 PM 07:41
서울집값은 넘사벽이고.. 지방도 집구하기는 쉽지 않죠.
서울 기준으로서야 싸지만.. ㅋㅋ
저의 꽃구경은 해마다 버스나 차 안에서 스쳐 지나가는걸로 끝이네요.
이젠 꽃도 없고 - 날씨만 더워져갈 뿐이네요 ㅋㅋ
서울 기준으로서야 싸지만.. ㅋㅋ
저의 꽃구경은 해마다 버스나 차 안에서 스쳐 지나가는걸로 끝이네요.
이젠 꽃도 없고 - 날씨만 더워져갈 뿐이네요 ㅋㅋ
레알시티 2019/04/11 AM 11:45
배경화면 줍줍하고 갑니다! ㄳㄳ
차차마루 2019/04/18 PM 07:48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Stephanie 2019/04/02 AM 10:30
아직 못봤는데 봐야겟구만요 헤헿
차차마루 2019/04/03 AM 08:47
두번 보시길 ㅋㅋ
Stephanie 2019/04/01 PM 01:10
그냥 하라는대로 조종당할듯요 ㄷ ㄷ
차차마루 2019/04/02 AM 08:12
레알 시바견이 될듯 ㄷㄷ
첫째구름 2019/03/30 PM 09:13
잘 지내셨어요?? ㅎ
데메크를 벌써 클리어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발매일 맞춰 구매했는데 아직도 한참 하고 있습니다.
워낙 다시 바빠져서 시간을 많이 못내는 것도 그렇고 시간이 있어도 좀 멍~ 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
그냥 가벼운 모바일 퍼즐 게임은 하겠는데 뭔가 긴장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들에 좀 염증을 느끼는 시기인거 같아요.
로봇대전은 의외로 평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초반에 연출에 좀 사람들이 내려놓아서(?) 그런지 말이죠 ㅎㅎ
아직 저는 구매도 못해서 어떨지 감도 안 오네요 ㅎㅎ
첫 한글판인 비타버전도 아직 클리어 전입니다 ㅎㅎ
데메크에서 V는 저도 대체 무슨 콤보를 쓸 수 있나.. 싶긴 하더라구요.
까마귀는 자동으로 계속 돌리고 표범으로 콤보를 넣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표범이 조종 위치가 좀 헷갈리는거 같더라구요.
거리 감 좀 익히려는데 V가 이미 가버려서.......... ㄷㄷ
얼추 마무리 즈음인 거 같긴한데 또 어영부영 시간 잡아먹을 거 같습니다 ㅎㅎ
게임은 차고 넘치는거 같아요.
어쌔신 오디세이는 커녕 오리진도 하다가 멈췄고 얼마전에 세일한다고 옳타쿠나 스위치용 마리오 파티에 마리오 브라더스도 지르고 이번에 요시도 할인 들어가는 날 있으면 지를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아, 세키로도 꽤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다크소울 시리즈가 천천히 하는 시리즈라 은근 답답한 거 아닌가.. 생각했던면도 있는데
이번 세키로는 플레이도 스피디하고 평도 유저나 웹진도 다 평가가 좋은거 같더라구요.
돈도 있는데 시간이랑 정신상태가 여의치 않네요 ㅎㅎ
이런게 어른이 된다는 걸까요 ㅎㅎ
그러게요, 벌서 3월도 끝나가네요.
진해에는 이미 벚꽃이 만발했다고 하고 조만간 서울에도 벚꽃보러 커플이 득실득실댈테죠
뭐, 이제 커플지옥!! 이럴 시기도 지나서 그냥 아이구 예쁘네~ 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조금있으면 또 불볕더위가 시작될테고,
요즈음은 일교차가 커도 너무 커서 주변에 감기 환자가 즐비하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셔요 :)
데메크를 벌써 클리어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발매일 맞춰 구매했는데 아직도 한참 하고 있습니다.
워낙 다시 바빠져서 시간을 많이 못내는 것도 그렇고 시간이 있어도 좀 멍~ 하게 되는거 같아요 ㅎ
그냥 가벼운 모바일 퍼즐 게임은 하겠는데 뭔가 긴장하고 생각해야 하는 것들에 좀 염증을 느끼는 시기인거 같아요.
로봇대전은 의외로 평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초반에 연출에 좀 사람들이 내려놓아서(?) 그런지 말이죠 ㅎㅎ
아직 저는 구매도 못해서 어떨지 감도 안 오네요 ㅎㅎ
첫 한글판인 비타버전도 아직 클리어 전입니다 ㅎㅎ
데메크에서 V는 저도 대체 무슨 콤보를 쓸 수 있나.. 싶긴 하더라구요.
까마귀는 자동으로 계속 돌리고 표범으로 콤보를 넣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표범이 조종 위치가 좀 헷갈리는거 같더라구요.
거리 감 좀 익히려는데 V가 이미 가버려서.......... ㄷㄷ
얼추 마무리 즈음인 거 같긴한데 또 어영부영 시간 잡아먹을 거 같습니다 ㅎㅎ
게임은 차고 넘치는거 같아요.
어쌔신 오디세이는 커녕 오리진도 하다가 멈췄고 얼마전에 세일한다고 옳타쿠나 스위치용 마리오 파티에 마리오 브라더스도 지르고 이번에 요시도 할인 들어가는 날 있으면 지를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아, 세키로도 꽤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다크소울 시리즈가 천천히 하는 시리즈라 은근 답답한 거 아닌가.. 생각했던면도 있는데
이번 세키로는 플레이도 스피디하고 평도 유저나 웹진도 다 평가가 좋은거 같더라구요.
돈도 있는데 시간이랑 정신상태가 여의치 않네요 ㅎㅎ
이런게 어른이 된다는 걸까요 ㅎㅎ
그러게요, 벌서 3월도 끝나가네요.
진해에는 이미 벚꽃이 만발했다고 하고 조만간 서울에도 벚꽃보러 커플이 득실득실댈테죠
뭐, 이제 커플지옥!! 이럴 시기도 지나서 그냥 아이구 예쁘네~ 정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조금있으면 또 불볕더위가 시작될테고,
요즈음은 일교차가 커도 너무 커서 주변에 감기 환자가 즐비하네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셔요 :)
차차마루 2019/04/01 AM 08:03
어른이 되면 시간을 잃고 돈을 얻게 되니 - 덕분에 게임 할 여건이 잘 안되죠. 아이러니 ㅋㅋㅋ
전 요즘 시간이 좀 생겨서.. 난이도 낮춰서 후딱후딱 하고 있네요.
덕분에 어려운거 클리어 했을때의 퀘감은 줄었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는 덜 받으면서 게임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바뀐듯.
전 요즘 시간이 좀 생겨서.. 난이도 낮춰서 후딱후딱 하고 있네요.
덕분에 어려운거 클리어 했을때의 퀘감은 줄었지만 그만큼 스트레스는 덜 받으면서 게임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바뀐듯.
Stephanie 2019/03/29 AM 10:44
삼촌팬이 또... ㅎㅎ
차차마루 2019/04/01 AM 08:19
내가 삼촌팬이라니.. 마음은 아직 오빠인데.. 어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