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Olivia Hussey 2019/08/10 PM 02:55
친구신청합니다
차차마루 2019/08/11 PM 05:15
감사합니다.
Stephanie 2019/08/03 PM 03:22
베놈.. ㅂㄷㅂㄷ
차차마루 2019/08/10 PM 01:02
근무 환경이 너무 부럽다능 -
Stephanie 2019/08/02 PM 03:15
훗훗훗 :)
차차마루 2019/08/02 PM 04:18
이 음흉한 웃음소리는....!
첫째구름 2019/07/26 PM 11:02
으앙!! 내가 아재라니!!!!!
요즘 의도치 않게 남정네들 사이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재학중인 여후배들과 놀고 왔는데
아.. 젊음의 발산!! 좋은데.. 몸살 기운이 와서 좀 고생했네요 ㅎㅎ
이제는 늙은이라는걸 알려주는 친절한 반응이 참 와닿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그래도 밤새도 크게 무리 없었던 거 같은데 반나절 좀 놀았다고 이러다니.... ㅎ
오늘은 비가 진짜 제법 오더군요.
덕분에 날이 선선해져서 좋긴하지만,
역시 습도가 하늘을 뚫고 올라갈 지경이네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조용히 여름이 지나간다면 참 좋을거 같긴합니다 ㅎ
스위치 새 모델은 저도 뭐 아직 1세대 쌩쌩 잘 돌아가고..
부럽다면 배터리 하나이긴 한데..
1세대가 확실히 배터리 타임이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뭐, 요즘이야 보조배터리가 그래도 잘 나오니 어떻게 비벼지긴 하지만요 ㅎㅎ
아, 이번에 떨어뜨려서 액정이 죽어버린 비타를 소생시키느라 저녁을 다 써버렸습니다!!
그래도 진자 액정 나갔을 때에는 보내줘야 하나 마음정리도 했었는데 부품이 싸게 구할 수 있어서
자가치료 해 봤는데 진짜 액정 교체는 복잡하더라구요.
큰 고비가 두어번 있었는데 겨우겨우 넘기고 소생시켜서 얼마전에 업어온 오딘스피어 하는데
이거 참 재밌네요 ㅎㅎ
비타 참 아쉬운 기기인거 같아요.
뭐, 리모트 플레이로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플삼이 뿐이라 ㅎㅎ
몬헌은 진자 안들어간지 꽤 됐네요.
몬헌도 이제 아이스본 만드느라 바쁜지 특별히 컨텐츠가 없어서 할 일이 없네요.
덕분에 오딘스피어니 파크라이 프라이멀이니 다른것들 좀 하는데,
확실히 키워나가는 재미는 파크라이가 좋네요.
금방 질린다는게 단점이지만요 ㅎㅎ
질리기 전에 언능 엔딩 봐야겠어요 ㅎㅎ
여름 휴가는 혹 계획 하셨나 모르겠네요.
무덥고 습한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요즘 의도치 않게 남정네들 사이에서 살다가 오랜만에 재학중인 여후배들과 놀고 왔는데
아.. 젊음의 발산!! 좋은데.. 몸살 기운이 와서 좀 고생했네요 ㅎㅎ
이제는 늙은이라는걸 알려주는 친절한 반응이 참 와닿습니다 ㅎㅎ
예전에는 그래도 밤새도 크게 무리 없었던 거 같은데 반나절 좀 놀았다고 이러다니.... ㅎ
오늘은 비가 진짜 제법 오더군요.
덕분에 날이 선선해져서 좋긴하지만,
역시 습도가 하늘을 뚫고 올라갈 지경이네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조용히 여름이 지나간다면 참 좋을거 같긴합니다 ㅎ
스위치 새 모델은 저도 뭐 아직 1세대 쌩쌩 잘 돌아가고..
부럽다면 배터리 하나이긴 한데..
1세대가 확실히 배터리 타임이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뭐, 요즘이야 보조배터리가 그래도 잘 나오니 어떻게 비벼지긴 하지만요 ㅎㅎ
아, 이번에 떨어뜨려서 액정이 죽어버린 비타를 소생시키느라 저녁을 다 써버렸습니다!!
그래도 진자 액정 나갔을 때에는 보내줘야 하나 마음정리도 했었는데 부품이 싸게 구할 수 있어서
자가치료 해 봤는데 진짜 액정 교체는 복잡하더라구요.
큰 고비가 두어번 있었는데 겨우겨우 넘기고 소생시켜서 얼마전에 업어온 오딘스피어 하는데
이거 참 재밌네요 ㅎㅎ
비타 참 아쉬운 기기인거 같아요.
뭐, 리모트 플레이로 잘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플삼이 뿐이라 ㅎㅎ
몬헌은 진자 안들어간지 꽤 됐네요.
몬헌도 이제 아이스본 만드느라 바쁜지 특별히 컨텐츠가 없어서 할 일이 없네요.
덕분에 오딘스피어니 파크라이 프라이멀이니 다른것들 좀 하는데,
확실히 키워나가는 재미는 파크라이가 좋네요.
금방 질린다는게 단점이지만요 ㅎㅎ
질리기 전에 언능 엔딩 봐야겠어요 ㅎㅎ
여름 휴가는 혹 계획 하셨나 모르겠네요.
무덥고 습한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차차마루 2019/07/27 AM 08:56
헐 - 자가 치료라니! 능력자!
저 같으면 진작에 보내 줬을것 같네요 ㅋㅋ
비타라... 가끔 얃옹도 넣어서 보곤 했.. 어흠 어흠.
저 같으면 진작에 보내 줬을것 같네요 ㅋㅋ
비타라... 가끔 얃옹도 넣어서 보곤 했.. 어흠 어흠.
shinoppai마스터 2019/07/21 PM 02:03
저도 아침에 일찍 깨다가 너무 일러서 2시간 정도 더 잤네요 ㅋ 주말에는 밀린 일도 해야겠지만
뒹글리는게 최고죠 ㅎㅎ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뒹글리는게 최고죠 ㅎㅎ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차차마루 2019/07/27 AM 09:02
으앙- 덥습니다 으으
shinoppai마스터 2019/07/20 PM 02:34
아주 오랜만에 뵙네요 더위에 잘 지내시다니 다행이네요 저 역시 무미건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죠 ㅎㅎ
여긴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서늘하고 여름과가을 하루에 다 겪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아직 저녁에 열대야는 안 겪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긴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서늘하고 여름과가을 하루에 다 겪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아직 저녁에 열대야는 안 겪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생각하고 있습니다 ^^
차차마루 2019/07/21 AM 07:20
여름과 가을을 같이 겪다니- 계절 생각하면 좋은거 같네요 ㅋㅋ
shinoppai마스터 2019/07/15 PM 04:18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차차마루 2019/07/20 AM 09:16
아 오랜만이시네요 :)
첫째구름 2019/07/13 PM 10:02
네네 구글어스로 여행까지는 안 돼도 체험판 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ㅎㅎ
아아, 저도 스위치 접대용을 뭘 틀어보지를 못해서......
이렇게 친구가 없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없는데 나이 먹으니 더 없구요 ㅎㅎ
저도 친구를 집에 부른적이 손에 꼽는거 같아요.
어릴때 누나들이 싫어하기도 했고 나이 먹고 나니 집으로 부를 일이 딱히 없어지는 거 같아요 ㅎ
아아, 다시 몬헌을 지르셨군요!!
전 몬헌 안들어간지 몇 주 된 거 같아요.
vr 때문이기도 한데,
이제 아이스본까지 딱히 할 일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장식주 노가다도 지치고 몹도 딱히 더 잡고 싶은게 없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올 겨울에 다시 열심히 할 거 같긴하지만요 ㅎㅎ
날씨가 덥긴한데..
작년이나 재작년 생각하면 엄청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사람 살 정도로 덥고 습하지도 않았어서 딱 좋았던거 같아요.
요즘 다시 슬슬 비가 오긴 하는데 아직도 뭔가 시원하게 오지는 않네요.
이렇게 적당히 여름이 지나면 참 좋을거 같긴한데..
좀 더 두고 봐야겠죠 ㅎㅎ
아, 저도 팥빙수 기똥차게 좋아합니다.
예전에 쟁반빙수가 진짜 산처럼 나올 때 먹었던 컬쳐쇼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요즘 빙수도 맛있긴 한데 양으로 승부하던 그 시기 빙수가 정말 넘사벽인거 같아요 ㅎ
요즘은 카페 같은데에서도 빙수가 맛나더군요.
여자 사람 없어도 배달도 되니 참 좋은 시대이지요 ㅎㅎ
최근에 어쩌다 여자 후배들이나 새로 여자 분이 있는 단기 일을 맡아서 일때문에 얘기도 하고 했는데,
하도 여자 사이에서 있다가 오랜만에 여자분 만나니 진짜 양기만 가득하다가 간만에 음기가 들어와서 그런가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음기 라는 말도 요즘은 조심해서 써야할까요 ㅎㅎ
쨌든 확실히 음양의 조화라는게 참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ㅎㅎ
맛난 빙수도 드시고 여름 준비도 잘 하시길 :)
아아, 저도 스위치 접대용을 뭘 틀어보지를 못해서......
이렇게 친구가 없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없는데 나이 먹으니 더 없구요 ㅎㅎ
저도 친구를 집에 부른적이 손에 꼽는거 같아요.
어릴때 누나들이 싫어하기도 했고 나이 먹고 나니 집으로 부를 일이 딱히 없어지는 거 같아요 ㅎ
아아, 다시 몬헌을 지르셨군요!!
전 몬헌 안들어간지 몇 주 된 거 같아요.
vr 때문이기도 한데,
이제 아이스본까지 딱히 할 일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장식주 노가다도 지치고 몹도 딱히 더 잡고 싶은게 없다보니 그런거 같아요.
올 겨울에 다시 열심히 할 거 같긴하지만요 ㅎㅎ
날씨가 덥긴한데..
작년이나 재작년 생각하면 엄청 좋은 날씨인거 같아요.
사람 살 정도로 덥고 습하지도 않았어서 딱 좋았던거 같아요.
요즘 다시 슬슬 비가 오긴 하는데 아직도 뭔가 시원하게 오지는 않네요.
이렇게 적당히 여름이 지나면 참 좋을거 같긴한데..
좀 더 두고 봐야겠죠 ㅎㅎ
아, 저도 팥빙수 기똥차게 좋아합니다.
예전에 쟁반빙수가 진짜 산처럼 나올 때 먹었던 컬쳐쇼크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요즘 빙수도 맛있긴 한데 양으로 승부하던 그 시기 빙수가 정말 넘사벽인거 같아요 ㅎ
요즘은 카페 같은데에서도 빙수가 맛나더군요.
여자 사람 없어도 배달도 되니 참 좋은 시대이지요 ㅎㅎ
최근에 어쩌다 여자 후배들이나 새로 여자 분이 있는 단기 일을 맡아서 일때문에 얘기도 하고 했는데,
하도 여자 사이에서 있다가 오랜만에 여자분 만나니 진짜 양기만 가득하다가 간만에 음기가 들어와서 그런가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음기 라는 말도 요즘은 조심해서 써야할까요 ㅎㅎ
쨌든 확실히 음양의 조화라는게 참 중요하다 느꼈습니다 ㅎㅎ
맛난 빙수도 드시고 여름 준비도 잘 하시길 :)
차차마루 2019/07/20 PM 01:50
나이 먹으면 - 친구들이랑은 자주 보기 힘들게 되더군요.
대충 각자 사회생활 준비 - 혹은 시작 하면서 부터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옛날 어른들이 '친구? 다 ~ 소용 없다~' 라고 말하시던걸
지금 와서는 조금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
대충 각자 사회생활 준비 - 혹은 시작 하면서 부터요.
그래서 그런지 가끔 옛날 어른들이 '친구? 다 ~ 소용 없다~' 라고 말하시던걸
지금 와서는 조금 이해가 갑니다 ㅋㅋㅋ
첫째구름 2019/06/22 PM 11:06
아아, 마이피에 아주 도배를 해 놨지만,
오큘러스 받고 나서 설치 오류가 엄청 나서 일주일동안 시간쓰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ㅎㅎ
별 거는 아닌데, 경로상에 한글이 문제더라구요.
덕분에 윈도우를 몇 번을 밀어버렸는지 ㅎㅎ
쨌든 잘 연결하고 이거저거 실험해 보는데,
확실히 새로운 경험인건 분명하네요.
좀 전에도 적었지만 게임도 그렇지만 구글어스만으로도 시간이 그냥 순삭이네요.
이번주에 스팀 할인 구간 때 엄청 집어올 거 같습니다 ㅎㅎ
아, 스위치 좋은 물건이지요.
얼마전에 파엠 무쌍이 아마존에 싸게 풀려서 요즘 시간도 없는데 그냥 업어왔네요 ㅎㅎ
안그래도 스팀이나 오리진같은 피씨 게임에 스위치에 이번에 오큘러스까지..
참 즐거운 비명이긴 한데,
진짜 시간이 엄청 부족한게 아쉽네요.
나중에 여유로워질 때가 있다면 늙어서라도 천천히 즐겨보고 싶은데 그 때에는 또 엄청 대단한게 나와있겠죠 ㅎㅎ
스위치가 배터리가 좀 작은 느낌이라 그게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뭐, 요즘은 용량 큰 보조 배터리 있어서 예전에 해외여행갈 때 요긴하게 쓰긴 했습니다 ㅎㅎ
저도 마리오 카트 마리오 파티 오버쿡 같은 접대용 게임을 이거저거 많이 얻어놨는데,
이제 친구가 집에 쉽게 오는 나이를 훌쩍 지나 그냥 썩혀두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제가 친구가 부족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 이제 6월도 정말 마무리 되고 있네요.
아직까지 선선해서 좋은데,
언제 갑자기 미친척하고 더워질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시간이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은퇴도 하고 시간이 차고 넘칠 때도 있겠지요 ㅎㅎ
뭐, 아직 한참 후의 이야기네요.
환절기라 기온차가 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오큘러스 받고 나서 설치 오류가 엄청 나서 일주일동안 시간쓰고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ㅎㅎ
별 거는 아닌데, 경로상에 한글이 문제더라구요.
덕분에 윈도우를 몇 번을 밀어버렸는지 ㅎㅎ
쨌든 잘 연결하고 이거저거 실험해 보는데,
확실히 새로운 경험인건 분명하네요.
좀 전에도 적었지만 게임도 그렇지만 구글어스만으로도 시간이 그냥 순삭이네요.
이번주에 스팀 할인 구간 때 엄청 집어올 거 같습니다 ㅎㅎ
아, 스위치 좋은 물건이지요.
얼마전에 파엠 무쌍이 아마존에 싸게 풀려서 요즘 시간도 없는데 그냥 업어왔네요 ㅎㅎ
안그래도 스팀이나 오리진같은 피씨 게임에 스위치에 이번에 오큘러스까지..
참 즐거운 비명이긴 한데,
진짜 시간이 엄청 부족한게 아쉽네요.
나중에 여유로워질 때가 있다면 늙어서라도 천천히 즐겨보고 싶은데 그 때에는 또 엄청 대단한게 나와있겠죠 ㅎㅎ
스위치가 배터리가 좀 작은 느낌이라 그게 좀 아쉽긴 하더라구요.
뭐, 요즘은 용량 큰 보조 배터리 있어서 예전에 해외여행갈 때 요긴하게 쓰긴 했습니다 ㅎㅎ
저도 마리오 카트 마리오 파티 오버쿡 같은 접대용 게임을 이거저거 많이 얻어놨는데,
이제 친구가 집에 쉽게 오는 나이를 훌쩍 지나 그냥 썩혀두고 있습니다 ㅎㅎ
그냥 제가 친구가 부족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아, 이제 6월도 정말 마무리 되고 있네요.
아직까지 선선해서 좋은데,
언제 갑자기 미친척하고 더워질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시간이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은퇴도 하고 시간이 차고 넘칠 때도 있겠지요 ㅎㅎ
뭐, 아직 한참 후의 이야기네요.
환절기라 기온차가 크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차차마루 2019/07/03 PM 09:49
설치 오류라니.. 깊은 빡침이 오셨겠네요 ㅋㅋ
그래도 결국 된다니 다행입니다 -
저도 한번 경험 해 보고 싶군요.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죠 호호호
그래도 결국 된다니 다행입니다 -
저도 한번 경험 해 보고 싶군요.
언젠가는 그런날이 오겠죠 호호호
첫째구름 2019/06/07 PM 11:03
안녕하세요.
대구는 벌써 더워졌군요.
다행히 서울은 아직 그럭저럭 살만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중순 즈음에 갑자기 30도를 넘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 후로 다시 내려와서 아직은 선풍기 하나로 충분한 날씨네요.
요즘 여름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이것도 감지덕지인 느낌입니다 ㅎ
아직 열대야도 시작되지 않았구요.
최대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주의이긴 한데..
이게 진짜 못참을 때가 있더라구요.
막 스스로 화가 나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어서 에어컨을 좀 돌렸었습니다 작년에는 ㅎㅎ
저도 재활용 버리는 봉투가 필요해서 예전에 그 푸른색 꽤 큰 봉투 여러개 묶음을 샀더니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모아서 한 두 번 버리는 용도인데다 혼자이다보니 양이 많지 않더라구요 ㅎ
저도 엄청 대단한 걸 실천할 순 없겠지만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은 좀 자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름 겨울 기온 변화도 그렇고 뭔가 나이를 먹었다.. 라는 느낌이네요.
주변을 둘러보고 관심을 좀 실질적으로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 나 먹고 사는것도 벅차서 대단한 걸 실천할 여유는 없지만요 ㅎㅎ
요즘 리디북스 십오야를 좀 활용해서 책을 사긴 꽤 샀는데..
다시 연말 대비 일거리가 많아지면서 영 읽을 시간이 안 나네요.
그래도 가끔이라도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게 좋습니다.
대학교 때에는 그래도 제법 읽었던 거 같은데 나이 먹으니 쉽지 않네요.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ㅎㅎ
아. vr말인데요.
아마존에서 21일 발매라 예구 걸어놓고 배대지 신청도 해 뒀는데,
얼마전에 마이피에 글도 썼지만 이놈의 몰테일이 느린건지 기다리는 마음이 큰건지 아직도 안 왔습니다.
이제야 통관 절차 밟고 있긴한데..
아마존에서 저번주 화요일에 물품 배송한거 생각하면 몰테일 이 놈들이 진짜 더럽게 오래 걸린다는 느낌입니다.
음... 200달러 넘는 물건은 처음이라 원래 이렇게 더 오래 걸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덕분에 오큘러스 가입도 하고 이거저거 게임도 알아보던 열정이 뭔가 슬슬 죽어가는 느낌인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다음주에는 넉넉하게 도착할 거 같으니 여유롭게 해 봐야겠습니다.
사실 어제 오늘 계속 쉬어서 딱 이 때 플레이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기대했는데 그게 틀어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ㅎ
아직 컨텐츠도 부실한 것도 아는데,
한 번 쯤은 경험해 보고 싶어서 질렀는데 그래도 한 번 써보면 우와~ 하는 느낌에 만족스러울 거 같긴합니다 ㅎㅎ
저도 스위치 사고 대단한 걸 하는건 아닌데 꽤 만족도가 높습니다.
확실히 닌텐도 특유의 게임스러운 감성있는 게임들도 좋고 거치형과 휴대용을 다 커버한다는 것도 좋구요.
스위치만 보고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바일에 피씨에 스위치를 물리니 꽤 만족스럽더라구요.
친구가 없어서 같이 해보지 못한 건 안자랑입니다 ㅎㅎ
서울도 이제 슬슬 더위 대비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무더위에 녹아내리지 마시고 올여름도 잘 나시길 바랍니다 :)
대구는 벌써 더워졌군요.
다행히 서울은 아직 그럭저럭 살만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5월 중순 즈음에 갑자기 30도를 넘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 후로 다시 내려와서 아직은 선풍기 하나로 충분한 날씨네요.
요즘 여름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이것도 감지덕지인 느낌입니다 ㅎ
아직 열대야도 시작되지 않았구요.
최대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주의이긴 한데..
이게 진짜 못참을 때가 있더라구요.
막 스스로 화가 나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싶어서 에어컨을 좀 돌렸었습니다 작년에는 ㅎㅎ
저도 재활용 버리는 봉투가 필요해서 예전에 그 푸른색 꽤 큰 봉투 여러개 묶음을 샀더니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모아서 한 두 번 버리는 용도인데다 혼자이다보니 양이 많지 않더라구요 ㅎ
저도 엄청 대단한 걸 실천할 순 없겠지만 플라스틱이나 일회용품은 좀 자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름 겨울 기온 변화도 그렇고 뭔가 나이를 먹었다.. 라는 느낌이네요.
주변을 둘러보고 관심을 좀 실질적으로 가지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 나 먹고 사는것도 벅차서 대단한 걸 실천할 여유는 없지만요 ㅎㅎ
요즘 리디북스 십오야를 좀 활용해서 책을 사긴 꽤 샀는데..
다시 연말 대비 일거리가 많아지면서 영 읽을 시간이 안 나네요.
그래도 가끔이라도 읽으면 마음이 편해지는게 좋습니다.
대학교 때에는 그래도 제법 읽었던 거 같은데 나이 먹으니 쉽지 않네요.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ㅎㅎ
아. vr말인데요.
아마존에서 21일 발매라 예구 걸어놓고 배대지 신청도 해 뒀는데,
얼마전에 마이피에 글도 썼지만 이놈의 몰테일이 느린건지 기다리는 마음이 큰건지 아직도 안 왔습니다.
이제야 통관 절차 밟고 있긴한데..
아마존에서 저번주 화요일에 물품 배송한거 생각하면 몰테일 이 놈들이 진짜 더럽게 오래 걸린다는 느낌입니다.
음... 200달러 넘는 물건은 처음이라 원래 이렇게 더 오래 걸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덕분에 오큘러스 가입도 하고 이거저거 게임도 알아보던 열정이 뭔가 슬슬 죽어가는 느낌인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다음주에는 넉넉하게 도착할 거 같으니 여유롭게 해 봐야겠습니다.
사실 어제 오늘 계속 쉬어서 딱 이 때 플레이 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기대했는데 그게 틀어져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ㅎ
아직 컨텐츠도 부실한 것도 아는데,
한 번 쯤은 경험해 보고 싶어서 질렀는데 그래도 한 번 써보면 우와~ 하는 느낌에 만족스러울 거 같긴합니다 ㅎㅎ
저도 스위치 사고 대단한 걸 하는건 아닌데 꽤 만족도가 높습니다.
확실히 닌텐도 특유의 게임스러운 감성있는 게임들도 좋고 거치형과 휴대용을 다 커버한다는 것도 좋구요.
스위치만 보고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모바일에 피씨에 스위치를 물리니 꽤 만족스럽더라구요.
친구가 없어서 같이 해보지 못한 건 안자랑입니다 ㅎㅎ
서울도 이제 슬슬 더위 대비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무더위에 녹아내리지 마시고 올여름도 잘 나시길 바랍니다 :)
차차마루 2019/06/09 AM 10:18
크으 - 대구나 서울이나 한반도 더운건 어디가나 똑같은것 같아요 -
대구는 이제 심심찮게 30도 찍는거 보니 시작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선풍기 하나로 버티고 있지만.. 살기 위해선 에어컨을 켤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돈벌어서 전기세로 내줘 뭐 ㅠㅠ
대구는 이제 심심찮게 30도 찍는거 보니 시작인것 같습니다.
아직은 선풍기 하나로 버티고 있지만.. 살기 위해선 에어컨을 켤 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돈벌어서 전기세로 내줘 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