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9/09/18 AM 10:00

저도 이름모를 분을 퍼와서... ㅓㅜㅑ

차차마루   2019/09/22 PM 06:43

그런분들은 어디서 모셔오는지.. ㅓㅜㅑ

shinoppai마스터   2019/09/17 PM 02:23

원래 축제 준비하거나 그 당일은 힘들지 않은데 그 후가 힘들듯이 이사도 같은거죠
주말에 틈틈히 하신다고 하시니 일단 진척이 있으신거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낮은 아직 덥지만 아침 밤은 서늘하니 그래도 선풍기는 이번달까지는 놔둬도 될듯 싶어요
그리고 쉬엄쉬엄하세요 급한 마음에 하면 빠른지쳐서 나중에 해야지 해야지 하게되니
조금씩 분할에서 정리하세요.

차차마루   2019/09/22 PM 06:39

조금씩 하는데 너무 조금씩 해서 문제네요 ㅋㅋ

Stephanie   2019/09/15 PM 09:31

얼마나 장려하고 싶으셨으면 두 번이나 장려를 ㄷ ㄷ
저도 각키가 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허허

차차마루   2019/09/16 PM 08:47

음? 무슨 소린가 - 했다가 수정 했습니다 ㅋㅋ

shinoppai마스터   2019/09/15 PM 02:40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아주 바쁘셨군요 가을장마도 지나고 태풍도 지나고 추석이 이제 가고 있는데
오늘은 날씨가 덥네요 벌써 9월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ㄷㄷ 점점 더 빨리 나이먹어지는거 같아
슬퍼집니다 남은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차차마루   2019/09/16 PM 08:48

크으 - 이제 연휴는 새해 지나고 설 뿐이군요 orz

shinoppai마스터   2019/09/11 PM 03:39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전 올 여름 나름 잘 지내거같아요
내일부터 추석연휴 있네요 맛난거 많이드시고 즐거운 한가위되세요!

차차마루   2019/09/15 AM 09:22

추석 연휴도 오늘로 끝이네요 흑흑

첫째구름   2019/08/31 PM 10:44

아아, 냉장고를 고치긴 했는데....
부품비는 2만원인가 그런데 기술료가 8만원이 나오더군요;;;
원래 이런건가.. 싶긴했는데 아우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소 놀랐습니다.

아이고, 이사하신다니 정신 없으시겠네요~
저도 예전에 잠깐 지역을 옮겨서 일해야 해서 간단한 것만 챙겨서 옮긴다고 했는데도 정신이 없더라구요 ㅎ
그래도 새로 무언가를 산다는 건 항상 즐거운거 같아요 허헛

아아, 아이스본....
그러게요, 슬슬 플스 진영은 준비하시는거 같던데 피씨 버전은 내년초까지 기다려야...
그래도 항상 연말에 정신이 없어서 어차피 손을 못 댈거라 내년 초라는게 시기 상으로는 잘 된건가.. 싶기도 해요 ㅎㅎ

요즘은 어떤게임하시나요??
저는 기존에 있던 것들 조금씩이라도 엔딩까지 진행하려고 하는데 것도 쉽지 않네요 ㅎ
파크라이 프라이멀도 하다가 후반에서 중단 상태라 언제 엔딩볼까 싶고요 ㅎ
디아블로니 그냥 간단한 엔딩없는 모바일 게임, 혹은 하스 같은걸 가끔 하고 있다보니 기존 콘솔쪽은 손을 못대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뭔가 진행된다.. 라는 느낌이 없는거 같기도 해요 ㅎㅎ
콘솔게임의 엔딩 스탭롤 올라갈 때의 마무리 기분이 좋은데 말이죠 ㅎㅎ

사쿠라 대전이라.. 예전에 새턴있을 때 관심을 가지긴 했는데 어느새 그 쪽도 부활하고 있군요
페르소나도 스위치로 나올지도 모른대서 엄청 기대했는데 안 나오는거 같아서 시무룩합니다..

아, 의외로 스위치 진영이 할 게 꽤 많은거 같아요. 할인도 종종하고 휴대용으로 부담스럽다고 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도가 꽤 높은 기기 같아요 ㅎㅎ

아, 몬헌은 요즘 뭐 하시나요?? 새 컨텐츠가 없는거 같아서 전 안 들어간지 꽤 됩니다만ㅎ

차차마루   2019/09/15 AM 09:25

역시 인건비가... 저도 차 사고 났을때 뒷범퍼 교체 보니 부품보다 공임비가 더 비싸더군요.

기술 없이는 안되는 일은 뭐... 그러려니 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Stephanie   2019/08/24 PM 02:37

요즘은 소식이 없는듯...?
일해라 각키! :)

차차마루   2019/09/15 AM 09:47

일해라 각키!

첫째구름   2019/08/12 PM 06:38

어쩌다보니 어린 친구들을 종종 보는 경우가 있는데 주변에 아직 재학중인 여후배라고 얘길 했더니 대부분 반응이 그러면 철컹철컹한다 조심해라 늙어서 뭐하는 짓이냐 뭐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더군요 허헛

사실 저도 되게 조심스럽거든요.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이면 좀 덜한데 아무래도 좀 어린 친구들이랑 있으면 이거저거 조심하게 되는거 같아요.
뭐 얼마나 더 볼지는 몰라도 아직은 그럭저럭 좋은 관계로 가끔 보고는 있습니다만,
정말 젊음의 에너지라는게 대단하긴 한 거 같아요.
가끔씩이나마 젊음의 에너지를 받아오고 있습니다 ㅎ

아, 올해는 더운건 그럭저럭인데 진짜 습도 때문에 죽겠네요.....
더운건 그냥저냥인데 하도 땀이 나다보니 불쾌해서 에어컨을 틀어야 하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의자가 레이싱체어라 이게 열 방출이 정말 안되는 느낌입니다..
겨울에는 참 좋은데..
여름에는 트리플 모니터나 게이밍 의자나 여러 것들이 참 힘들게 하는 주간이네요 ㅎㅎ

아, 몸무게 저는 찌고 잘 안 빠져서 큰일입니다.
그전에 유지하던 체중이 있는데 한 번 올라가면 진짜 잘 안 내려오는 구간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잘 빠진다니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ㅂ;
찌든 빠지든 어른들의 공통 고민인 올챙이 체형이 참 걱정이네요 ㅎㅎ
배에 힘을 바짝 주고 다니는게 제일 좋을까요 ㅎㅎ

요즘은 다시 슬슬 바빠지는 시기라 오딘스피어나 정규 게임은 잘 손을 못대게 되네요.
다행히 몬헌 피씨 버전은 내년 3월 즈음이라니 딱 맞춰 즐길 수 있겠습니다만,
하필 더 바빠지기전인 요즘은 더워서 vr을 할 수가 없네요......
이래저래 게임하기에는 악조건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이번주에 비 조금 더 오고 나면 열대야도 수그러들거 같더라구요.
빨리 침대에 장판 켜 놓고 파고들어가는 맛이 오는 계절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뭐, 그것도 또 금방이겠죠

모조록 마지막 더위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

차차마루   2019/08/24 PM 01:30

철컹철컹 하면 좀 어떻습니까!

즐길 수 있을때 즐겨야지! 하는게 제 속마음이군요. 크으 부럽...

전 가족보다 많이보는 직장사람들이 거의 아주머니들이다 보니 주변이 젋은 환경이 좀 부럽군요 ㅋㅋ

뭐 이런저런 신경 안써도 된다는 편한점도 있습니다만,

이건 그냥 나이 먹어서 부끄러움이 점차 줄어드는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Stephanie   2019/08/11 PM 05:19

저 애기 너무 귀여움요 ㅎㅎ
볼이 통통 ㅋ

차차마루   2019/08/24 PM 01:43

크으 - 이래서 다들 딸바보가

Stephanie   2019/08/10 PM 08:54

스.. 슴가..!

차차마루   2019/08/11 PM 05:15

넘나 좋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