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9/11/08 PM 04:33

쿠후후...

차차마루   2019/11/09 PM 10:35

이 웃음소리는..?!

shinoppai마스터   2019/11/02 PM 01:57

이 곳도 낮에 날에 따라 덥네요 아침 저녁으로 춥구요 거기도 여기랑 비슷하네요
벌써 11월 이제 2019년 한달 남짓 남았네요 시간 정말 빠릅니다 ㄷㄷ
독감주사 맞으셧나요 전 감기 대비해 저번주 맞았네요 아직 안 맞으셨으면
맞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 좋은하루 되세요!

차차마루   2019/11/09 PM 10:36

날씨 참 이상하죠 -

추웠다 더웠다 서늘했다 -

첫째구름   2019/10/26 AM 09:58

오랜만에 뵙습니다!!
역시 연말은 정신이 없네요 ㅎ

혼맥도 한동안 못했다가 어제 한 캔 땄는데 술기운이 올라오는게 역시 꾸준한게 제일 중요한가 봅니다(??!!)ㅎㅎ
뭔가 한창 마실때 주에 네다섯번도 조금씩 마셨던거 같은데 또 안 마시려고 하니 안 마시게 되더라구요 ㅎㅎ
바쁜거 끝나면 사람들 좀 만나서 다시 회포를 푸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아이고, 냉장고가 엄청 애를 먹이고 있군요.
뭔가 안 좋은 상황일때 그냥 있는대로 얘기해주면 화라도 덜 날텐데 가고 있다 다 왔다 이런 말들이 오히려 맘을 더 안좋게 만드는거 같아요.
지금은 좋은 냉장고와 함께 하시겠네요 ㅎㅎ
저도 요즘 갑자기 냉장고 냉기가 약해진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엄청 신경쓰였는데 다행히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생필품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된거 같네요 ㅎㅎㅎ

몬헌 트레일러가 떴더군요.
8일이라니 딱 좋을 시기인거 같아서 아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플스 분들이야 다 잡으셨을테니 일부러 정보나 게시판도 안 가고 있습니다 ㅎㅎ
뭐 댓으로 우연히 보니 인도땅이라고 좀 지루한 부분이 있는거 같다는 소리만 얼핏 들었는데
지루해도 좋으니 얼른 확팩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역전왕은 저도 앵간하면 공략을 보더라도 혼자 잡아보고 그래도 안 되는 개체 한개인가는 공방 들어가서 잡았던거 같네요.
확실히 예전 몬헌같이 한방이라는 느낌이라 재밌긴 했던거 같습니다 ㅎ
아아 빨리 새로 추가된 액션들을 경험해 보고 싶네요 ㅎㅎ

오늘 날이 엄청 추워졌다고 하더라구요(안 나가서 체감은 안됩니다만 ㅎㅎ)
다음주부터 완연한 겨울이 오나 봅니다

모조록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

차차마루   2019/11/02 AM 07:29

허허 제가 답이 좀 늦었군요.

몸이 좀 안좋아서.. 라는 핑계를 대 봅니다 ㅋㅋ

shinoppai마스터   2019/10/09 PM 02:35

답장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ㅁ;
어제 낮까지는 더웠는데 오늘부터는 완연한 가을로 가는거같습니다 거기도 날씨가
그렇군요 주말역시 무난하게 보냈네요 예전에는 그러니까 국딩때쯤 되겠네요 ㅎㅎ
8월말에서 9월초가 가을이라서 그때즘 개학했는데 지금은 10월 다되서 이러니
정말 해가 갈수록 어리둥절해지네요 이보다 더지나면 가을 없어지는게 자연스러워
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나이 먹는게 가속화 되어간다고 생각듭니다
차차님도 그러시는지요? 한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차차마루   2019/11/02 AM 07:27

아아 저야말로 늦었네요.

이제 낙엽 지는게 보이는데 금방 다 떨어질것 같은 아침 저녁 날씨네요 ㄷㄷ

Stephanie   2019/10/07 AM 10:10

전파견문록! ㅋㅋ

차차마루   2019/10/07 PM 09:23

엌ㅋㅋ 아재 ㅋㅋㅋ

Stephanie   2019/09/29 PM 06:50

그게 더 좋은것이죠 으흐흐 :)

차차마루   2019/10/06 PM 07:02

으흐흐 넘나 좋은..

shinoppai마스터   2019/09/29 PM 02:17

아 그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도 된다고 그 결석이 소금결정체 비슷한거라서 많이 마시라
하던거 생각나네요 보통 마시는거보다 더 마시라는걸로 아는데 저도 어느정도 기준인지는 모르겠네요
지금도 그렇고 낮에 너무 덥네요 정말 올해 가을은 서늘한것같지않습니다 ㄷㄷ
즐거운 주말되세요!

차차마루   2019/10/06 PM 07:03

일단 나름 마시고는 있는데 - 금방 또 예전처럼 돌아 갈것 같기도 합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반복된 실수를 한다죠 후후후

첫째구름   2019/09/24 PM 08:16

어느새 날이 추워졌습니다.
어제 자는데 드디어 이불에서 따스함을 다시 느끼면서 간만에 기분좋게 잠들었습니다 ㅎ

확실히 여름에는 냉장고나 에어컨쪽이 좀 밀리나 보네요.
저도 냉장고 고치는데 3주는 걸렸던거 같습니다 ㅎ
다행히 지금은 잘 고쳐서 사용하고 있는데, 기술비라고 7만원인가 해서 거진 10만원이 빠져나가더군요.
냉장고도 안 고장나게 잘 봐야겠습니다 ㅎ

확실히 편의점이 대부분 해결해 준다고 해도 집에 냉장고가 없으면 불편할 거 같아요.
사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너무 익숙해진 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ㅎㅎ

아이스본 쪽 정보는 일부러까지는 아니지만 웬만하면 안 보고 있습니다.
올해 또 정리되면 1월부터 달릴 수 있으니 맛있는건 아껴두고 싶은 심리일까요 ㅎㅎ
게임은 하고 싶은것도 할 것들도 많이 남았는데 연말이 돼면서 짬이 안 나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뭐, 이 아쉬움을 모아서 겨울에 빵!! 터트려야겠습니다 ㅎㅎ

원래 술을 잘 안 마셨었는데 요즘 혼맥하는게 익숙해져서 좀 보다보니 매일 마시거나 자주 마시는건 의존증으로 가기 쉽다고 해서 좀 자제중입니다.
한 캔 정도면 도수가 센 것도 아니고 외국에서는 이 정도는 반주로도 많이 먹고 한다고는 하는데..
역시 나이먹으니 어디 아프거나 건강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좀 조심스러워지는거 같습니다 ㅎㅎ
지금도 요기요에서 할인하길래 치킨 하나 시켰는데 맥주가 마시고 싶은걸 꾸역꾸역 참고 있습니다 ㅎㅎ
매일 마시는 수준은 아니었으니 마셔도 될 거 같기도 하고 그냥 참는게 나쁠게 없어보이기도 하고..
무언가 결정하는건 참 어렵네요 ㅎㅎ

어느새 연말이 코앞이네요.
올해의 두 자릿 수를 조용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일교차 큰데 감기 조심하셔요 :)

차차마루   2019/09/29 AM 11:57

시원해졌다 - 좀 쌀쌀한가?

했는데 요 며칠은 또 덥네요.

곧 10월인데 집에서 헐벗고 있습니다.

선풍기를 틀어야 하나 - 고민중 ㅋㅋ

Stephanie   2019/09/24 PM 05:36

카트에 태우면 계산하고 가져갈 수 있..?

흐흐 :)

차차마루   2019/09/29 PM 12:06

1인 1지급이 시급합니다 -

shinoppai마스터   2019/09/23 PM 02:22

좀 바쁜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로결석이라니 ㄷㄷ 많이 아프셨겠어요 지금은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전에 담같은 걸 걸려 돌이 몸에 돌이 나온적 있는데
비슷한 것 같아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무조건 푹 쉬셔야합니다 짜게 드시면 그럴
가능성이 있는데 식습관이나 요 최근 짜게 뭐 드시거 있으세요?

차차마루   2019/09/29 PM 12:07

아 - 정말 아팠습니다.

다신 겪어보고 싶지 않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