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6/10/09 PM 10:43
안입으면 더 이쁘다(?)
:)
:)
차차마루 2016/10/10 PM 06:58
안입은것도 이쁘다 :)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10/09 PM 04:00
한때 20대시절 주말에 볼 영화가 있으면 하루 두편씩 몇번 본적있네요 생각하면 미련한짓이었네요
그렇게하면 급 피곤해지고 컨디션도 안좋아지고 영화내용은 생각안나고 최악 이엇습니다 그래서 그후
안했죠 이곳은 어제까지 딱 다니기 좋고 오늘부터 낮에도 바람부는게 벗고 있으면 춥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가을 한두벌 밖에 없는데 초겨울 옷이라도 꺼내 입어야겠어요'ㅁ'
그렇게하면 급 피곤해지고 컨디션도 안좋아지고 영화내용은 생각안나고 최악 이엇습니다 그래서 그후
안했죠 이곳은 어제까지 딱 다니기 좋고 오늘부터 낮에도 바람부는게 벗고 있으면 춥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가을 한두벌 밖에 없는데 초겨울 옷이라도 꺼내 입어야겠어요'ㅁ'
차차마루 2016/10/09 PM 09:28
허허 그것도 다 경험이고 추억이죠 ㅋㅋ
Stephanie 2016/10/09 AM 10:53
동네 남정네들을 수없이 울린 미모의 첫사랑 누나가 결혼해서 애낳은거임 ㅇㅇㅎ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쁜 애엄마가 됨 :)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쁜 애엄마가 됨 :)
차차마루 2016/10/09 PM 09:28
크으 - 그야말로 패왕색
몰라그거 2016/10/09 AM 10:32
좋은 주말 되세용ㅎㅎ
차차마루 2016/10/09 PM 09:27
눼 감사합니다 -
Stephanie 2016/10/09 AM 09:09
동네 누나는 첫사랑의 로망 :)
차차마루 2016/10/09 AM 10:22
인정 인정 :)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10/08 PM 07:35
불금 잘 보내시고 불토 잘 보내고 잘 계시는지요 독감이 유행이라고 해서 4가 독감백신 맞고 왔네요
차차님도 요즘 매우 바쁘시고 피곤하실테니 면역력이나 질병대비를 위해 독감 접종 받으세요
미리 예방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걸리기 전과 후의 비용차이는 엄청나게 크니깐요.
차차님도 요즘 매우 바쁘시고 피곤하실테니 면역력이나 질병대비를 위해 독감 접종 받으세요
미리 예방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걸리기 전과 후의 비용차이는 엄청나게 크니깐요.
차차마루 2016/10/09 AM 07:43
허허 예방 좋지요 - 안그래도 친구놈이 놀러왔는데 감기에 걸려 있더군요 허허
첫째구름 2016/10/08 AM 08:45
어째서인지 4~6인팟을 해도 주로 하게 되는게 라인이나 루시우가 되어버리네요....
아무도 픽을 하지 않아!!!! ;ㅂ;
요즘 시메트라 상향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확실히 다른 힐러들에 비해 시메트라가 좀 약한감이 있는거 같아요.
어제는 다섯이서 하다가 애들 상태가 다 메롱이라 완전 처참하게 발리고 마무리 지었네요 ㅎ
요즘 생각에 언제까지 애들이랑 이렇게 할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메타를 보면 한 게임에 그렇게 오래 가지 않을거 같지만서도 저 멤버로 예전에
서든 했던 생각해보면 또 제법 오래 갈 거 같기도 하고..
요즘 확실히 게임 즐길게 많아 좋네요.
... 라고는 해도 올해는 시간이 없어서 할인하는 게임도 거의 못 지르고 있습니다. ㅡㅜ
오랜만에 연락 안됐던 후배를 만났는데 참반갑더군요.
그 친구도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며 다음에 맛난거 사주겠다고 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봤더니 마냥 철없이 뛰어놀던 사이였는데 어느새 일하고 결혼이니 연봉이니 이직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자연스러운게 참 신기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먹을수록 자연스럽게 사람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지만,
가끔 이렇게 보게 되는 사람들도 또 하나의 재미인거 같아요 :)
아, 오늘 불꽃축제 한다더군요. 예전에 여친과 1회를 그저 여의도에서 꽁냥꽁냥하다가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거의 헬게이트더군요... ㄷㄷ
뭐, 여친도 없구요...(또르르....)
아무도 픽을 하지 않아!!!! ;ㅂ;
요즘 시메트라 상향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확실히 다른 힐러들에 비해 시메트라가 좀 약한감이 있는거 같아요.
어제는 다섯이서 하다가 애들 상태가 다 메롱이라 완전 처참하게 발리고 마무리 지었네요 ㅎ
요즘 생각에 언제까지 애들이랑 이렇게 할까.. 란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메타를 보면 한 게임에 그렇게 오래 가지 않을거 같지만서도 저 멤버로 예전에
서든 했던 생각해보면 또 제법 오래 갈 거 같기도 하고..
요즘 확실히 게임 즐길게 많아 좋네요.
... 라고는 해도 올해는 시간이 없어서 할인하는 게임도 거의 못 지르고 있습니다. ㅡㅜ
오랜만에 연락 안됐던 후배를 만났는데 참반갑더군요.
그 친구도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며 다음에 맛난거 사주겠다고 하는데,
진짜 오랜만에 봤더니 마냥 철없이 뛰어놀던 사이였는데 어느새 일하고 결혼이니 연봉이니 이직이니
하는 이야기들이 자연스러운게 참 신기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먹을수록 자연스럽게 사람이 떨어져 나가기도 하지만,
가끔 이렇게 보게 되는 사람들도 또 하나의 재미인거 같아요 :)
아, 오늘 불꽃축제 한다더군요. 예전에 여친과 1회를 그저 여의도에서 꽁냥꽁냥하다가 봐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하는데..
요즘은 거의 헬게이트더군요... ㄷㄷ
뭐, 여친도 없구요...(또르르....)
차차마루 2016/10/09 AM 07:45
시메트라는 힐러가 아닙니다! ㅋㅋㅋ
상향이라.. 좋군요 - 그래도 많이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 제가 좀 하게요 ㅋㅋ
상향이라.. 좋군요 - 그래도 많이 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 제가 좀 하게요 ㅋㅋ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10/06 PM 08:01
그래도 좋은이직하셨다면 그걸로 만족해야죠 어쩔수 없잖아 대한민국 현실이 이런걸...
전 20대 초반 영화 막 혼자보고 하루2편씩 볼때가 좀 있었는데 점점 세월이 흐르고 그렇게
안하다보니 지금 저보고 하라고 하면 좀 어색할거같아요 최근들어 혼자 본영화가 내부자들
밖에 없을겁니다
전 20대 초반 영화 막 혼자보고 하루2편씩 볼때가 좀 있었는데 점점 세월이 흐르고 그렇게
안하다보니 지금 저보고 하라고 하면 좀 어색할거같아요 최근들어 혼자 본영화가 내부자들
밖에 없을겁니다
차차마루 2016/10/09 AM 07:50
하루 2편씩 ㄷㄷ
전 딱 한번 그래본적 있네요.
고등학교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한국영화 챔피언
요렇게 두편을 하루에 다 본적이 있습니다.
챔피언은 좀 실망이었지만.. 지금와선 그것도 추억이네요.
전 딱 한번 그래본적 있네요.
고등학교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한국영화 챔피언
요렇게 두편을 하루에 다 본적이 있습니다.
챔피언은 좀 실망이었지만.. 지금와선 그것도 추억이네요.
Stephanie 2016/10/06 PM 07:59
30대 엄마들 참 이쁘죠 핡 :)
차차마루 2016/10/09 AM 07:50
너무 이쁨 :)
Stephanie 2016/10/05 PM 09:47
가끔은 입도 먹어야죠 :)
..........?!?!?!?!?!?
..........?!?!?!?!?!?
차차마루 2016/10/06 PM 07:53
아니 어차피 위아래로 둘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