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2016/08/09 PM 03:36

그냥 제가 데리고...

.......!?!?!

차차마루   2016/08/09 PM 08:35

노우 노우 제가 한번...

Stephanie   2016/08/09 PM 01:19

웃으면서 입술 깨무는게 넘나 이뻐서 못참고...

.......?!???

차차마루   2016/08/09 PM 02:10

못참고.. 막..

Stephanie   2016/08/08 PM 07:22

이렇게 비틀어서 죽여버리는거임 :)

차차마루   2016/08/09 AM 11:46

ㅎㄷㄷ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8/08 PM 07:09

차차님은 괜찮으세요 여기는 비가 오지않아 덥습니다 거기다 습하다보니 안생기는 땀디 피부 알레르기가 생겨
오늘 병원 다녀왔습니다 어제 갑자기 가렵고 발열이 이곳저곳생겨 새벽에 제대로 못잣네요 ㅠ.ㅠ 날씨가 정말
아열대 처럼 변할거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영화는 저스티스리그도 망하면 디씨 그날로 영화 안만들거
같네요 ㄷㄷ 거기다 기존영화도 엎을지도 모르고요

차차마루   2016/08/09 AM 11:47

으어어어 - 정말 새벽에 두어번 깨는게 생활이 되어버렸습니다 ㄷㄷ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8/08 PM 06:53

역시나 영화가 망작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그래도 할리퀸 좋아한다면 보는것도 나쁘지않다는게 맞는말인거네요
오호! 대구달성은 오늘 39도포함 경북지역은 37-39도 엿다는데 정말 이번여름 견디기 힘드네요

차차마루   2016/08/08 PM 06:59

대구는.. 헬이네요 ㄷㄷ

Stephanie   2016/08/08 PM 04:07

후후후... 정말 알차고 부드러워보이죠
물론 가슴 말입니다 :)

차차마루   2016/08/08 PM 06:59

손으로도 느껴보고 싶네요.

물론 가슴입니다 :)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8/06 PM 09:34

마음 비우고 잘 관람하셨는지요 전 을밀대 다녀왓는데 별로네요 엄마도 같이 모시고 갓는데 맛이..영
아무튼 그러네요 6월에 갔던데 아직도 ㅠ.ㅠ 전 허리랑 엉덩이가 많이 약하다고 ;ㅁ; 저번달 말에
갑자기 좋아져서 이제 끝이구나 싶엇는데 저번주부터 다시 원상태로 온거같아 다시 고생중이네요
오래서있는 자세 의자에 오래앉아 잇는자세라 가장 안 좋다고 하고 많이 걸으라고만 하네요
더운데 걷기는 걷는데 고역입니다 크흑

차차마루   2016/08/08 PM 02:56

허허 건강이란게 참.. 어렵네요. 쾌차 하셔야 할텐데..

Stephanie   2016/08/06 PM 02:14

괜히 1등급 판정받은게 아니죠! :)

차차마루   2016/08/08 PM 02:57

과연!

wedge   2016/08/06 AM 11:09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숫자 게시물을 읽었는데
제 취향 저격이네요 ㅋㅋ
친추걸었습니다;;

차차마루   2016/08/06 PM 01:06

옛날처럼 쪽지로 날라오질 않아서 친추가 되어있는줄 몰랐네요 ㄷㄷ

일류인생   2016/08/06 AM 11:05

재밌는거 많아보여서 친추걸고갑니다 ㅎㅎ

차차마루   2016/08/06 PM 01:06

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