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직구 이슈로 짜증나는 와중 독거미 f99 직구로 지금이라도 구매를 해야하나요?
미루고 미뤄왔는데 이거 지금에라도 구매해야하는지 갈피를 못잡겠네요 ㅠㅠ이러다가 폐기 당하면 너무 아까워서 도박인거 같은데...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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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쿠키런 킹덤 쿠폰 필요하신분
2장이에요, 계정당 하나밖에 안될텐데 소소하게 쓰세요~!쓰신 분은 쓰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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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022 지스타를 위한 모든 예매를 마쳤습니다!
회사 입사하고 평일 연차내고 가야지가야지를 어언 7년 한 것 같은데, 올해는 꼭 가려고 부랴부랴 모든 예약을..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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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동물의 숲 시작~!
게임은 발매당일에 구매했는데 피곤해서 쉰다고 이제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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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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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꿈에 연예인 나왔다는 글 보고 저도 생각나서 끄적임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음슴체로 쓰겠음
한 일년전쯤엔가 원래 꿈을 잘 안꾸는데
새벽에 잠깐 깼..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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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3대 이상형? 질 수 없지 ㅋㅋ 저도 3대 이상형
1. 서현진 : 너무 귀욥다... 마냥 이쁘지는 않지만 이쁘다.
&nb..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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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드라마 '봄밤'을 보며
요즈음 관심있는 드라마가 생겼다.
지방에 일을 하는지라, 평일에는 특별히 할일이 없어 드라마..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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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 동네는 이상하다
더워서 오랜만에 문을 열어놓고 있는데,
갑자기 고양이 2마리가 교성(?)이라고 해야하나 기분나쁘게 울다가 싸우..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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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결혼식
드물게 올해 1월에 결혼식이 있었다.
같이 입사한 여자 동기였는데 집안이 꽤 잘나가는지 63빌딩에서 성대하게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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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막내 아들의 '곰세마리'
주말마다 아이들을 보기위해 거의 매주 올라온다.
그러면서 평일에 있었던 일을 엄마에게 듣게 된다.
어제 엄마가 넌지시 말했..
201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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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사전] 운
[운]
: 이미 정하여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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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사전] 아내
[아내]
: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n..
20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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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사전] 딸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나에게는 아들 둘,..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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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저번주에 제 인생에서 최고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회사가 지방이라 일요일 직장이 있는곳으로 내려가는 도중
지하철에서 정말 제 평생의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n..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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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사전] 죽음
[죽음] : 생명활동이 정지되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생물의 상태로서 생(生)의 종말을..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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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사전] '삶의 사전'을 작성하기에 앞서서
나 자신을 드러내기 극히 싫어하는 나로서 이걸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하지만 살아가..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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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T데이터 100메가 정도만 나눔해주실분 있나요?
딸이 유튜브로 동영상을 엄청 봤나봐요 ㅠ_ㅠ
덕분에 지방내려가는 버스에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100메가 정..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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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뒷북쳐본 슈로대 정신기
『集中(12)加速(4)ひらめき(9)熱血(31)愛(76)魂(49)』
본명으로 해봤는데 나름 쓸만하게 나온거 같습니다 ㅋ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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