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phanie Hwang 2016/06/06 PM 09:07
거기가 불편하죠 :)
차차마루 2016/06/07 AM 11:19
프로 불편러가 될...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6/06 PM 06:43
기사보니 그냥 지려고 내려왓다고 해서 말이 많네요 그럼 말씀대로 이제 잘 안보시겠네요 .
그리고 어제 너무 더워서 번화가가서 장볼겸 냉면 먹은후 마트갔다오고나서 다음날인 오늘보니
모기에 물렸더라구요 그것도 한꺼번에 4방 그런데 엄청 독이 강하네요 가려움은 이제 좀 덜한데
안 긁으려고 참는데 신경쓰이네요 이번 모기는 전투력으로 무장 엄청햇네요 'ㅁ'
그리고 어제 너무 더워서 번화가가서 장볼겸 냉면 먹은후 마트갔다오고나서 다음날인 오늘보니
모기에 물렸더라구요 그것도 한꺼번에 4방 그런데 엄청 독이 강하네요 가려움은 이제 좀 덜한데
안 긁으려고 참는데 신경쓰이네요 이번 모기는 전투력으로 무장 엄청햇네요 'ㅁ'
차차마루 2016/06/07 AM 11:19
으.... 모기 넘나 불편한것 ㄷㄷ
Tiffany Hwang 2016/06/06 PM 12:10
호불호 갈리는 여친 스타일
.........???!?!?
.........???!?!?
차차마루 2016/06/06 PM 12:25
불호가 있다면 그게 더 신기 ㄷㄷ
첫째구름 2016/06/05 PM 11:56
저도 미술이 전공이다 보니 주위에 여자가 하도 많았어서 여자애들이랑 대부분 같이 봤는데 나이 먹으니 그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결혼하거나 혹은 남친만 있어도 영화 보자고 하기 좀 껄끄러워지니까요.
괜히 분란만들고 싶지도 않고 ㅎㅎ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혼자 잘 보러 다니게 되더라구요.
아, 곡성말고 아가씨 보고 왔습니다.
뭐, 하도 대단하다는 빠는 기사가 많아서 어떠려나 했는데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명작까지는 아니어도 소소하게 볼만했던거 같습니다.
나오면서 보니 사람들이(특히 남정네들이) 생각보다 배드신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ㅎㅎ
곡성도 보긴 해야 하는데 내려가기 전에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결혼하거나 혹은 남친만 있어도 영화 보자고 하기 좀 껄끄러워지니까요.
괜히 분란만들고 싶지도 않고 ㅎㅎ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인가 혼자 잘 보러 다니게 되더라구요.
아, 곡성말고 아가씨 보고 왔습니다.
뭐, 하도 대단하다는 빠는 기사가 많아서 어떠려나 했는데 나쁘지 않았던거 같아요.
명작까지는 아니어도 소소하게 볼만했던거 같습니다.
나오면서 보니 사람들이(특히 남정네들이) 생각보다 배드신이 아쉽다고 하더군요 ㅎㅎ
곡성도 보긴 해야 하는데 내려가기 전에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차차마루 2016/06/06 AM 11:14
오오 미술샘!
게다가 주위에 여자가 많다니... 인생의 승리자.. 크흑 orz
게다가 주위에 여자가 많다니... 인생의 승리자.. 크흑 orz
Stephanie Hwang 2016/06/05 PM 08:36
자려는데 저런 여자가 옆에 있으면..?
차차마루 2016/06/06 AM 11:17
운동 해야죠 - 앞 뒤 앞 뒤 앞 앞 뒤
시노자키아이 마스터 2016/06/05 PM 08:29
지금 들어보니 정체 밝혀졋네요 ㅎㅎ 아무래도 이제 안보실듯하네요 'ㅁ' 기사로 밝혀진거보고 처음보는
사람이라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사람이라 좀 어리둥절했습니다
차차마루 2016/06/06 AM 11:18
오 - 그러세요?
옛날 나가수에도 나오고 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줄 알았네요 ㅋㅋ
옛날 나가수에도 나오고 해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줄 알았네요 ㅋㅋ
Kvasir 2016/06/05 PM 06:38
친신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차차마루 2016/06/06 AM 11:19
눼 감사합니다 -
으악 내눈 2016/06/05 AM 10:33
신청하고 갑니다
차차마루 2016/06/05 PM 03:04
눼 감사합니다 -
레이디보이 2016/06/05 AM 01:17
친구신청하고가요^^
차차마루 2016/06/05 AM 09:48
신청이 - 도착하지 않았는데요?
첫째구름 2016/06/03 PM 11:31
뭐, 소풍이나 그런 날이니 그냥 멍 때리는 거지요 ㅎㅎ
1년 통으로 가르치거나 담임이었으면 엄청 바쁘긴 했을거에요 ㅎㅎ
음, 약간 걱정했는데 그래도 애들이 착한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공부를 잘하거나 하는건 아닌거 같지만요 ㅎㅎ
명문이 가르치기 수월하긴 하죠.
근데 제가 좀 변태끼가 있는지 공부 잘 못하고 방황하는 애들이랑 얘기하는것도 재밌더라구요.
그런 애들이 애정이나 도움을 더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서요 ㅎㅎ
그래도 오늘 수업하는데 한 남자녀석이 그러더군요.
"쌤~ 이 근방에서 우리학교 여자애들이 제일 예뻐요~ 쌤 복받은줄 아세요~"
음.... 뭐라고 리액션 쳐야할지 몰라서 좀 멍 때렸습니다.
저야 어차피 한달 알바하고 갈건데요 ㅎㅎ
전반적으로 여학우들이 괜찮다 생각은 했지만 말이지요ㅎ
아, 곡성 여기저기서 평이 좋대서 보러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긴 합니다 ㅎ
아, 여고생과 영화 본지 백만년은 된거 같네요.
이제는 여고생이 아니라 근처 또래 여자사람친구도 뵙기 힘드니...
혼자 보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1년 통으로 가르치거나 담임이었으면 엄청 바쁘긴 했을거에요 ㅎㅎ
음, 약간 걱정했는데 그래도 애들이 착한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공부를 잘하거나 하는건 아닌거 같지만요 ㅎㅎ
명문이 가르치기 수월하긴 하죠.
근데 제가 좀 변태끼가 있는지 공부 잘 못하고 방황하는 애들이랑 얘기하는것도 재밌더라구요.
그런 애들이 애정이나 도움을 더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아서요 ㅎㅎ
그래도 오늘 수업하는데 한 남자녀석이 그러더군요.
"쌤~ 이 근방에서 우리학교 여자애들이 제일 예뻐요~ 쌤 복받은줄 아세요~"
음.... 뭐라고 리액션 쳐야할지 몰라서 좀 멍 때렸습니다.
저야 어차피 한달 알바하고 갈건데요 ㅎㅎ
전반적으로 여학우들이 괜찮다 생각은 했지만 말이지요ㅎ
아, 곡성 여기저기서 평이 좋대서 보러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이긴 합니다 ㅎ
아, 여고생과 영화 본지 백만년은 된거 같네요.
이제는 여고생이 아니라 근처 또래 여자사람친구도 뵙기 힘드니...
혼자 보러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차차마루 2016/06/05 AM 09:49
오 - 소풍 - 봄소풍 같은건가요 ㅋㅋ
근방에서 이쁜 여자애들이 있는 학교에서 근무라니 - 부럽습니다 ㅋㅋ
근방에서 이쁜 여자애들이 있는 학교에서 근무라니 - 부럽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