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한국2차♥금강 2010/05/25 PM 12:28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머리가 아파 죽것다 정말..
날씨도 꿀꿀하공 도대체 날씨가 왜 이런거야
모모♪ 2010/05/25 PM 12:35
더위를 많이타서 더운걸 싫어하거든요 ㅎㅎ
후후.. 오늘밤에도 작업할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지끈 ㅠㅠ
낮에 헬스 갔다가 좀 쉬어둬야겠어요
♡꿈꾸는바다♡ 2010/05/25 AM 10:02
나두 울 만두양을 위해 해야 하나? ㅠ.ㅠ
나랑 장난치다 손가락이 부러져서리 피아노고 점프셈이고 모든게 올 스톱이라...
해 달라는거 다 해줘야 하는데...
부럽~
v아르 2010/05/25 AM 11:01
어떻게 손가락이 부러져요!!
빨리빨리 처리당님 병원으로!!! ㅋㅋㅋㅋ
모모♪ 2010/05/25 AM 11:49
진짜 당주네 마을 병원으로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몰라요 ㅎㅎ
휴... 기기는 받았고.. 이제 다음타자한테 넘기는 작업중이에요 ~ ㅠㅠ
♡꿈꾸는바다♡ 2010/05/25 PM 12:01
목요일까지 손가락 부은것 가라앉음 바로 깁스 해야지...
어제 엄마보다 자기가 다쳐서 다행이라고 말하는데...
엄마가 다치면 집안이 엉망되고 우리가족이 더 힘들다나...
그말 듣고 가슴이 찡~~~
모모♪ 2010/05/25 PM 12:15
의젓한 만두양~ 엄마를 울리다니.. ^^
그나저나 만두양 얼른 손이 나아야 할텐데..
당주마을에서 하면 보험금이야 빵빵하게 나오겠지만
언제 나을지 장담할수가 없으니 돈 조금더 주고 비싼병원 가는걸 추천해 드려요~ ^^
♡꿈꾸는바다♡ 2010/05/25 PM 12:19
처리당님은 의사 면허증이 있을까? 타운 운전기사 아저씨마냥 운전 면허증 가꼬 의상행세 하면 내가 바로 신고 해뿌린다 ㅎㅎㅎ
모모♪ 2010/05/25 PM 01:31
그병원 링거도 없고 약도 안지어준다고 소문 났던데 ㅎㅎ
밍밍이랑 2010/05/26 AM 01:36
만두도 그런것같네요
말하는것 기특한거봐요~~~ㅠㅜ
가끔 애들이 너무 포용력있게 말할때 어른으로서 미안하고 부끄러울때가 있다니까요~
만두 귀여워라~~ 기특해라~~~~
v아르 2010/05/25 AM 09:54
모모♪ 2010/05/25 AM 11:49
난 돈뺄때 속에서 토도 같이 나올꺼 같던데 ㅋㅋ
*클리티에* 2010/05/25 AM 01:39
모모♪ 2010/05/25 AM 01:48
내일 낮에부터 다시 작업개시 해야지 ㅎㅎ
지옥행 열차에서 내리니 아주 기분이상쾌해~ >_<
*클리티에* 2010/05/24 PM 09:06
아침에는 무척이나 절망적이였는데~
지금은 기운이 마구닥 솟는구나아아~ㅋㅋㅋㅋ
모모♪ 2010/05/25 AM 01:49
그래도 힘을 얻었다니 다행이다 ㅎㅎ
얼른 복구해서 예쁜 멜롱이 마을을 다시 보여줘~ >_<
v아르 2010/05/24 PM 06:27
빨리 인증샷 올리라구요~~~ㅋㅋ
수리짱! 2010/05/24 PM 06:39
별빛밀키 2010/05/24 PM 08:09
무진장 고생했겠구리~~!
모모♪ 2010/05/24 PM 08:52
수리짱! 2010/05/24 PM 06:13
오늘 한일전 하는날이라서...
술푸는 이놈의 회사..맥주한잔하자고 해서요~ㅎㅎㅎ
이따..제정신이면~ 배달갈께요~ㅋㅋㅋ
모모♪ 2010/05/24 PM 06:16
맨날 술이야~ 넌늘 술이야~
항상 노래방 가면 친구랑 나랑 부르던 애창곡인데 너에게 불러주고싶어 ㅎㅎ
수리짱! 2010/05/24 PM 06:33
아오~~~시원한 맥주에~~골 터지면...얏호!!ㅎㅎ
서정(미소마을) 2010/05/24 PM 04:36
모모♪ 2010/05/24 PM 05:14
10억 끝나면 난 찜질방 가서 하루 쉬고 와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