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5/24 PM 04:20
쪼꼬~~
모모♪ 2010/05/24 PM 05:13
받자마자 줄선 사람들 나눠주느냐고 남은게 없어~ ㅠㅠ
밧토사이 2010/05/24 PM 05:46
내놔요. 준다고 했잖아요...ㅠ.ㅠ
데굴 데굴 데구르르르 데굴 데굴 데구르르르
벌떡 일어나
데굴 데굴 데구르르르 데굴 데굴 데구르르르
모모♪ 2010/05/24 PM 06:25
아유 산만해!!
v아르 2010/05/24 PM 06:27
진작 알았음 줄설걸~~~ㅎㅎ
모모♪ 2010/05/24 PM 08:47
♡꿈꾸는바다♡ 2010/05/24 PM 12:30
모모는 아직 꿈나라?^^
다들 기기 만든다고 바쁜 주말을 보냈네~
나는 강원도가서 아카시아 향기만 실컷 마시고 왔는데...
기기가 넘 부러워 ㅠ.ㅠ
모모♪ 2010/05/24 PM 12:46
조금 전에 일어나서 신랑이랑 밥먹고 잠깐 루리 들어왔어요 ㅎㅎ
빨간무밭 한번 만들어 보려고 여기저기서 빨간무 구하는 중이랍니다~ ㅠㅠ
v아르 2010/05/24 PM 12:51
왜케 무밭 만드는 사람이 많지;
걍 없으면 패턴으로 채우세요! ㅎㅎ
모모♪ 2010/05/24 PM 03:10
이제 무만 있으믄 대~ ㅎㅎ
한국2차♥금강 2010/05/24 AM 11:10
이젠 열심히 잔디 복구 좀 해야 긋다...
원래 신경을 안 쓰지만 엉망인 곳이 더 엉망 ㅋㅋ
모모♪ 2010/05/24 PM 12:47
근데 아까 켰는데 기기가 안와서..
하루를 더 기다려 봐야 하나 어쩌나 고민중이에요
얼른 기기받고 바톤터치 해야지 ㅠㅠ 힘드러요~~~ ㅠㅠ
v아르 2010/05/24 AM 11:02
모모♪ 2010/05/24 PM 12:48
놀러가기도 바쁜 황금연휴.. 아르 고생했어~
*클리티에* 2010/05/24 AM 07:11
우왕~ 부러워~~ ㅋㅋ 나는 그거 언제 다하나??;;;
밍밍이랑 2010/05/24 AM 08:41
모모님 입에서 단내나시던데요?ㅋㅋㅋㅋㅋ
난 그돈을 우리집에다 쌓아두고 간다고 해도 못할것 같아요~ㅋㅋㅋㅋ
모모♪ 2010/05/24 AM 10:24
이런.... 아직도 단내 나는데 얼른 양치하고 와야겠네요 ㅎㅎ
*클리티에* 2010/05/24 AM 10:36
모모♪ 2010/05/24 AM 11:00
수리짱! 2010/05/23 PM 07:32
전...누가 돈 빌려준다해도...못할 듯 싶은데~~~
도와드리고 싶어도..도와드릴수 없는~ㅠㅠ
아쿠쿠..고생하시네요~~
모모♪ 2010/05/23 PM 07:50
후.... 속이 울렁울렁거린다 ㅠㅠ
밥먹어야 하는데 속 울렁거려서 밥도 안넘어가겠어 ~ ㅠㅠ
수리짱! 2010/05/23 PM 08:25
탁구오라방이 나온~ 화려한 일족을 스페셜부터 완결까지...
모두 습득했습니다요~~ㅋㅋ
모모♪ 2010/05/23 PM 08:34
아아~ 오늘 하루도 편안히 보냈구나~ 부러운지고~ ㅠㅠ
아유~ 아직도 비온다 시원시원~
수리짱! 2010/05/23 PM 10:34
재밌는 드라마도 보고...
하루를 편안히 쉬었어요~~ 참! 낮잠도 잤네요~ㅎㅎㅎ
쥐포에 맥주한잔하고 자야겠어용!!
아...내일 회사가기싫타~ㅠㅠ
v아르 2010/05/23 PM 06:48
모모♪ 2010/05/23 PM 06:51
조만간 토 쏠릴꺼야~
그날 내가 없음이네 집에서 괴성지르던일이 남에 일이 아님을 느끼게 될게야 ㅋㅋ
v아르 2010/05/23 PM 03:11
아아아..이제 제발 놀러 좀 가구 싶어요 ㅠㅠ
이따 5시 넘어야 작업 가능할듯....
모모♪ 2010/05/23 PM 06:51
한국2차♥금강 2010/05/23 PM 02:07
짐 열심히 돈 옮기는 작업중일틴디 우째.... 오늘은 글렀네 ㅎㅎ
모모♪ 2010/05/23 PM 06:52
서정(미소마을) 2010/05/23 PM 01:09
모모♪ 2010/05/23 PM 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