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수리짱!   2010/05/18 PM 07:38

넘 피곤한 나머지...
수영장 포기하고 집에돌아왔어요~ㅋㅋㅋ
밥먹고...좀 쉰다음....
문열려있음 쳐들어 갈꺼예욧!!ㅎㅎ

밧토사이   2010/05/18 PM 07:43

수영장에 찜해 뒀던 남자가 오늘 안 나왔나 보죠??? ㅋㅋㅋ

모모♪   2010/05/18 PM 07:45


리짱~ 수영장에 찜해뒀던 남자가 오늘 안나오는 날이야? ㅎㅎ

언니 오늘 물도 못주고 컴터만 만지작 하는중이야 ㅎㅎ

핫라인 항상 열려있으니까 언제든 콜해~ ㅎㅎ

수리짱!   2010/05/18 PM 08:44

ㅋㅋ 죄다 아저씨들 뿐이라구요~ 수영장에~~

아..멋진 남자들을 당최 어딨는건지~~~ㅋㅋㅋ

피곤하다가 누워서 뒹굴뒹굴하고 있어요..
마을을 열어야될텐데~ㅋㅋㅋ
시작하게되면..핫라인으로 핫하게 연락하겠어라~~ㅎㅎ

모모♪   2010/05/18 PM 08:50

리짱 안되겠다 ㅎㅎ 그냥 저번에 그 버스정류장에서 장동건을 기다리는거야~ ㅎㅎ

아~~ 난 배고파~ ㅠ..ㅠ

우리신랑이 지금 바쁘게 놀고 계셔서 밥도 못먹고 기다리고있어.

으으으으~~ 그냥 시켜먹어야지 ㅋㅋ

뭘 시켜먹는게 좋을까~ ㅎㅎ

수리짱!   2010/05/18 PM 08:59

헉...왜 다 했는데도...계속 같은 사진이죠?ㅠㅠ
나도..간지 좔좔 동숲케릭사진보고싶어요~ㅠㅠ

갑자기 탕수육이 생각났어요~팔보채도~~ㅎㅎㅎ
난 고추잡채도 좋은데~히히~~

아..동건남~ 어디계시남요~~

모모♪   2010/05/18 PM 09:16


나.. 탕수육과 돈까스가 생각이 났을땐 이미 ...9시가 넘은 시간이었어 .. ㅠㅠ

그래서 그냥 조금 비싸고 10시까지 하는 돈까스집에 시켰어 ㅋㅋ

리짱~ 쿠키삭제랑 그런거 다했는데도 그래? 이상하다 ㅠ..ㅠ

로긴을 다시해봐 그럼!! 아님 난 몰라~~

수리짱!   2010/05/18 PM 10:19

ㅋㅋㅋ 몸도 마음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게다가..눈까지 속썩여서...지금 한쪽눈을 거의 뜨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모모♪   2010/05/18 PM 11:23


이긍... 리짱!! 얼른 자러들어가.. 그리고 오늘은 깨지말고 푹자 ^^

v아르   2010/05/18 PM 03:57

마크 확인차..

v아르   2010/05/18 PM 03:58

새로 주신걸로 저장해서 했는데도 불구하고 옛날걸로만 나오네요;;

모모♪   2010/05/18 PM 03:59


왼쪽 상단에 도구 들어가서 인터넷 옵션 누르고

쿠키 삭제랑 파일삭제 눌러서 지운다음 확인!!

그다음에 마크설정 하면 바뀔꺼야~ ^^

v아르   2010/05/18 PM 04:19

ㅋㅋ 됐어요!
아..너무 힘들다;;

밧토사이   2010/05/18 PM 03:36

일생에 한 번 뿐인 인연이라고 썼으면
말만 하지 말고 마을 손님들 똑바로 대접해요!!!
손님 대접하는 게 영 시원찮수!!! 뿡뿡!!!

어제 패트라가 새 별명 지워줬수.
왕. 오. 빠라고. 냐하하하하하!!!

모모♪   2010/05/18 PM 03:40

..........잔소리나 좀 줄이라구욧!!

기껏 대문사진 늘리라고 얘기해줬더니 귀찮다고 패스시킬꺼 같던 냥반이..

기껏 해둔게 뭡니까 그거!! 사진좀 옆으로 늘려서 해야지.. 으이구!!

언제봐도 날라차기 폼하나는 예술이군요 ㅎㅎㅎ

밧토사이   2010/05/18 PM 03:42

귀찮다고 했어요 안했어요.

모모♪   2010/05/18 PM 03:51


그래서 내가 다시 해줬어요 안해줬어요.

모모♪   2010/05/18 PM 05:09

나는 어제 우리키키가 새 별명 지어줬수.

귀.염.둥.이 라고 냐하하하하하!!!

*뚱이*샤이   2010/05/18 PM 03:15

살~~~ 짝쿵...들어와봤네요...ㅋ

마이피에 이런 기능이 있는건..생각두 안하구... 구냥..사진 올릴때..쓰는 기능만
알고 있었던..지는 ....................... ㅠㅠ;;
어제 쌤님께..이런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답니다...ㅠㅠ;;
바------------------------부 ..... 뚱이...
고저...심심하믄...동숲 게시판만 처다보구...ㅋ

첨 와본 모모님..마이피...쬐게 구경하고 가염~~~~~~ ^^

모모♪   2010/05/18 PM 03:19

저도 이삼일전부터 부랴부랴 마이피 시작하느라 볼건 없어요 ㅎㅎ

루리 스샷게에 올리기엔 조금 모자른다거나 우리끼리 보고싶은 사진 한두개 올려놓고..ㅎ

방명록에 수다떨고 노는게 다에요 후후

뚱이님도 자주 놀러와서 수다떨고 노세요 ^^

v아르   2010/05/18 PM 02:58

사진 도장 쿡 찍으러 왔습니다~~
넘 고마워요 ^^

모모♪   2010/05/18 PM 03:04

으... 고맙긴... 실력이 이거밖에 안되는지라.. ㅠㅠ

아니면 왼쪽에 보이는 제사진처럼 저렇게 글씨 넣어 줄까?

아르라는 글씨가 제대로 안보여서 만들어주고도 속상하네 TT^TT

v아르   2010/05/18 PM 03:26

전 모자이크 처리한줄 알았...ㅋㅋㅋ
빨간색이어서 잘 안보이는거 같은데요
그래두 넘 이뻐요~^^

♡꿈꾸는바다♡   2010/05/18 PM 12:20

아르 냥반 거참! ㅋㅋㅋ
싸이월드 하시면 쉬운 방법 알려드리죠.
사진 편집에서 원본사진을 250 정도로 줄인 후
거기서 150*150으로 잘라내시면 됩니다.


싸이를 해두 왜 밧토사이님 말을 하나도 못 알아 먹을까여?ㅎㅎㅎ
전 요기가 싸이보다 힘들어 마크변경이라던가...모 사진 올리기는 다 만두아빠 한테 시켰는데...
요즘은 바쁘다고 잘 안해주네요...
저도 아르가 배울때 열심히 옆에서 배워야 겠네요~ ㅎㅎㅎ
부침개가 생각나는 오늘...
모모님 메인사진보면 해나오길 기다립니당^^

모모♪   2010/05/18 PM 01:01

음.. 일단 싸이 로그인 하시구요 사진첩에 사진 올리기 들어가시면

편집하여 올리기가 뜰꺼에요.

거기 사진 올려놓구 이미지 잘라내기로 크기를 150*150만큼 잘라내셔서

왼쪽하단에 PC저장하기 눌러서 피씨에 저장하시면 사진 크기 조절되요 ^^


v아르   2010/05/18 PM 01:02

ㅠㅠ 회사에서 싸이를 막아놨어요~~
근데 저도 싸이해봤지만 이해안가는 1인...
사진 편집 전문 모모님한테 맡겨야겠어요~푸하하하

모모♪   2010/05/18 PM 01:13


흐음... 저는 이런편집보다 찍어둔 사진 조합해서 이야기 만드는 편집을 더....ㅎㅎ

솔직히 더 이쁜 사진을 원하신다면 또또언니나 밧토님께 문의하세요 ㅎㅎ

두리조아   2010/05/18 PM 0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양...포토웍스로...편집해도 되는뎅...
그럼...긴축의길이만 150으로 하면 되는디..ㅋㅋㅋㅋ

젊은이가...그래서야 되겠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밧토사이   2010/05/18 PM 02:15

젊은이가...그래서야 되겠어? 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두리님 최고^^b

모모♪   2010/05/18 PM 02:39


젊은이가...그래서야 되겠어? ㅋㅋㅋ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두리언니 최고^^b

v아르   2010/05/18 PM 02:57

ㅡ.ㅡ 아주 공개적으로 망신을 당하는군요 엉엉 ㅠㅠ

언니 오빠들이 동생을 이리 괴롭혀셔야 되겠어요???

모모♪   2010/05/18 PM 03:05


어어어... 뚝!! 난 아니라구요~

밧토님!! 거참!! 왜 아가씨를 울리고 그러세요!!

다다다~

밧토사이   2010/05/18 PM 03:38

어어어... 뚝!! 난 아니라구요~

두리님!! 거참!! 왜 아가씨를 울리고 그러세요!!

다다다~

v아르   2010/05/18 AM 10:27

아우..저 또 질문하러 왔어요;;
마크설정을 해보려고 하는데
사진 편집이 힘드네요.
스샷올린거에서 하려고, 마이피 스샷을 다시 내려받고 나서
저장한 후에 그림판으로 편집을 했죠. 여기서부터 문제에요.
조그맣게 잘라내고 다시 그림판에 복사하니까 바탕이 허연게 그대로 남아있고,
(즉, 용량은 줄지만 그림사이즈는 그대로)
또 잘라낸부분만 따로 저장하니까 그림 사이즈는 줄어들지만 용량이 크다는점..
점점 더 어려워지네요;;
해결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마크설정 넘 까다로워요;;

내공 100 겁니다!!

모모♪   2010/05/18 AM 10:33

헉!! 저 내공에 관심 없는뇨자에요~ ㅎㅎ


그나저나 너무 어렵네요 ㅠㅠ 무슨말인지 잘 이해를 못하는 바보같은 모모입니다..ㅠㅠ

그냥 사진을 저에게 주시면 제가 마크에 맞게 크기 바꿔서 해 드릴께요 ㅎㅎ

스샷게시판에 있는거라면 어떤 스샷인지 말씀주시면 그걸로 제가 해드리면 안될까요~^^;


April ^^   2010/05/18 AM 10:44

나도 해줘...
나도 ? 야... ㅠㅠ

밧토사이   2010/05/18 AM 10:48

아르 냥반 거참! ㅋㅋㅋ
싸이월드 하시면 쉬운 방법 알려드리죠.
사진 편집에서 원본사진을 250 정도로 줄인 후
거기서 150*150으로 잘라내시면 됩니다.

모모♪   2010/05/18 AM 10:49


헉!! 사월언니.. 바둥대는 마이피는 내 마이피가 아니라 또또언니 마이피라고.. @_@

난 포토샵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글씨 넣고 하는거 잘 못해.

이쁘고 개성있게 하려면 나한테 말고 또또언니한테가서 바둥바둥 대야해 ㅠㅠ

나한테 맡겼다가 피보면 책임못진다고~ ㅠㅠ

모모♪   2010/05/18 AM 10:50


밧토님//그렇게 잘 아시는 냥반이 왜 마이피 좌측엔 마크 안박아 넣으셨나요!!

거기도 얼른 사진 넣으라고요~ ㅎㅎ

또 성의없게 메인 인증샷 싸이즈 줄여서 올리기만 해봐라!

궁딩이를 뻥~ 하고 차줄테에요!! ㅋㅋㅋ

샤키라^^   2010/05/18 AM 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5/18 AM 11:57

그림판으로는...멀해도 안된다니까요~!!!!ㅋㅋㅋㅋ

수리짱!   2010/05/18 AM 07:00

입사 첫날부터 술먹고 헤롱헤롱하는 리짱이여요~~~ㅠㅠ

회사오라버니들과의 수다에 빠져~

늦게 집에 들어와서~~ 동숲을 켰더니...비가 오더라구요~ㅎㅎ

아싸~가오리하며...얼른 잠자리에 들어버렸답니다~ㅋㅋㅋㅋ

반크램님 마을의 문이 오픈되어 있어서..
살짝 가볼까 했지만....ㅋㅋ

음주동숲 비매너녀가 되버릴까...소심함 끝에...
그냥 자버렸어요~ㅎㅎㅎ

모모♪   2010/05/18 AM 10:11


음주동숲 비매너녀가 되버릴까 자버린게 아니라 비도 왔겠다

물도안줘도 되겠다~ 아싸 가오리 하면서 그냥 잔거 아니야? ㅋㅋ

그래도 리짱마을은 센스있네 ㅎㅎ

술먹은거 어찌알고 비까지 주륵주륵 내려주시니 말야 ㅎㅎ

리짱~ 오늘도 술먹는거 아니지? ㅎㅎ

밍밍이랑   2010/05/18 AM 11:57

원래 음주 동숲하면서 멀~!!!!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 습격 수리짱하면 되는거지~ㅋㅋㅋㅋ

모모♪   2010/05/18 PM 12:10


음주 습격 수리짱 ㅋㅋ

하긴 리짱 별명중에 기습녀도 있었지.. ㅎㅎ

수리짱!   2010/05/18 PM 02:41

별명많은 다양한 이미지네요~ㅋㅋㅋㅋ

음주 습격 수리짱을 하기에는..음주의 도가 지나쳤어요~ㅋㅋ

비온것만 확인하고...픽!쓰러져버린~ㅎㅎㅎ

ㅋㅋㅋ이러다가..술주정뱅이 수리짱되겠어요~ㅎㅎㅎ

모모♪   2010/05/18 PM 03:05


비온것만 확인하고 저장도 같이 했으리라 믿어~ ㅎㅎ

저장안한건 아니겠지...ㅋㅋ

수리짱!   2010/05/18 PM 04:38

저장은 제대로 했어요~~
정신의 끈은 놓치 않았거든요...ㅎㅎㅎ

April ^^   2010/05/18 AM 06:32

오늘 이마을 저마을 구경하면서 마을 셋업할거 아이디어좀 얻으려했는데,
꺼내놓은 꽃이 넘 지져분해서 결국은 교배꽃으로 무지개 만들었다... ㅠㅠ
한동안 그냥 무지개 꽃마을에서 살란다.

수리짱!   2010/05/18 AM 07:02

무지개 꽃마을 굳!

구경시켜주세욤!

모모♪   2010/05/18 AM 10:10


오~ 무지개마을!! 아이디어 좋다~ 너무너무 궁금해!!

나 무지개 마을은 한번도 못봤는데~ 언니~~ 구경시켜줘~~~~

밧토사이   2010/05/18 AM 10:49

글만 저렇게 쓴 거겠죠.
무지개 꽃마을은 무슨! ㅋㅋㅋ

모모♪   2010/05/18 AM 10:51


이런 잔소리쟁이!! 제마이피는 잔소리 하기 딱 좋은곳이죠? ㅋ

그나저나 밧토님 마을은 무슨 마을입니까? 급 궁금해 졌다오.. 꺄르르르

밧토사이   2010/05/18 AM 11:55

세계 100대 브랜드 마을 몰라요? 쳇!
맨땅 패턴으로 너무나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일명 땅그지 마을.

모모♪   2010/05/18 PM 12:11

100대 브랜드 마을 알죠!!

그런마을 낚시대회 상품이 그게 뭐냐구요!! ㅋ

다음번엔 더 거창하게 하세요!!

밧토사이   2010/05/17 PM 08:55

一期一 会「いちごいちえ」って何の意味か知ってましたか?
すごいやん!モモさん。
いい言葉でしょう。
私も好きな言葉ですよ。
人との因 縁は大切だからね。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あ!そうだ。
左の 写 真はモモさん本人ですか?
きつねみたいですね。あははははははははは!
冗談ですよ。冗談。 あはははははははは!

きつねじゃなくてたぬきちかなぁ。あ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

모모♪   2010/05/17 PM 09:15


きつねじゃなくてたぬきちかなぁ。あ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
きつねじゃなくてたぬきちかなぁ。あ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
きつねじゃなくてたぬきちかなぁ。あはははははははははは!!!

悪魔みたいなの....

........................................
................................................

123.6 Kg 悪魔ご主人よりは治ったようです

ウムハハハハハハハハハ

모모♪   2010/05/17 PM 09:15


追加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샤키라^^   2010/05/17 PM 09:52

뭐래~~~!!!!!
버럭버럭~~~!!!!!!

모모♪   2010/05/17 PM 10:58


으흑...ㅠㅠ

나더러 여우닮았다고 했다가 여우가 아니라 너구리 닮았데..!! ㅠㅠ

스노님이 자꾸 나한테 타누키치님~ 이렇게 부른다 젠장!! ㅠㅠ

언니 혼내줘~~ TT^TT

밧토사이   2010/05/18 AM 02:37

일본어 쓰실거면 똑바로 안 쓸래요???
ご主人은 남편이라구요. ㅋㅋㅋ
123.6kg인 악마 남편보다 나은 듯 하다구요??? ㅋㅋㅋ
그리고 낫다는 治る라고 쓰면 안 되죠. 병이 낫다 할 때 쓰는 治る를 여기다
갖다 붙이면 어떡합니까???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다시 써서 검사받아요!!! ㅋㅋㅋ

이 타누키치 번역기녀!!! 꺄르르르르르르

모모♪   2010/05/18 AM 02:41

남편으로 쓴거 맞거든요?

123.6 Kg 악마남편보다 낫다는 말 맞다구요!! 쳇!!

제가 번역기를 돌리긴 했지만 한글 -> 일본어 했다가 일본어 -> 한글 이걸루

다시 돌려서 확인까지 했다구요!! 123.6 Kg 리짱남편 맞자나요!!

무튼.. 번역기에 너무 의지한건 인정합니다.ㅋ 낫다라는건 생각지도 못했던거군요 ㅋ

쳇.... 잔소리쟁이!!


밧토사이   2010/05/18 AM 02:56

그러니까 새로 써서 검사 받으라니까요 ㅋㅋㅋ
아직도 안 자고 뭐 합니까???
저는 메일 확인할게 있어서 조금 있다가 잘겁니다만.

수리짱!   2010/05/18 AM 07:01

아..일본어~~

기무라상 입에서 나오는 그....언어들을 정말로~

자막,통역없이...이해하고 싶지만~~

왜 이리 다른나라말을 배우는게 어려운겁니까~~ㅠㅠ

입사첫날부터..외국인과 솰라솰라한..외국어...영어 하나로 만족해야하나요?ㅋㅋㅋ

모모♪   2010/05/18 AM 10:08

밧토님//쳇..!! 늦잠자고 지각이나 해버려라!! ㅠㅠ

리짱..!!영어라도 솰라솰라 잘 하자나 ㅎㅎ

언니는 영어도 못해~~ 그냥 그걸로 만족해1! ㅎㅎ

밧토사이   2010/05/18 AM 10:51

검사 받으라니까 딴소리하고 계십니까???
스선생의 일본어 교실 무시해요? ㅋㅋㅋ

그리고 저 김탁구 빠순이 진짜! ㅋㅋㅋ

모모♪   2010/05/18 AM 10:54

..... 悪魔みたいな先生.

小言だけなさる先生..

それでは宿題を出さないで 教えてください!!

밧토사이   2010/05/18 AM 11:56

아우! 타누키치 번역기녀...ㅋㅋㅋ

모모♪   2010/05/18 PM 12:07


뭐요!! 잘 알아듣기만 하면되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시니 전 행복하다구요 ㅋㅋ

v아르   2010/05/18 PM 01:05

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즘 번역기 실력 많이 나아진거 같네요..
옛날엔 정말 형편없었는데 ㅎㅎㅎㅎ

수리짱!   2010/05/18 PM 02:45

김탁구 빠순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기!!ㅋㅋ

회사에서 크게 웃지도 못하고...
가슴팍 잡아가며~~겨우 웃음참고 있어요~ㅋㅋ

ㅋㅋㅋ스노님 일어는 번역기에 넣으면...막 이상한 순서로 번역하는데..
모모언니 일본어는~거짓말처럼 깨끗한 문법으로 번역되요~ㅎㅎㅎ

모모♪   2010/05/18 PM 03:07


김탁구 빠순이~~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기!!ㅋㅋ

아~ 리짱 너무 귀여워 ㅋㅋ 그런건 잘 알아 듣는단 말이지.. 풉!!

번역기녀에도 레베루라는게 있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