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밧토사이 2010/05/17 PM 08:37
당신 기억속에,,
내이름이,,
지워지지 않기를,,
흐려지지 않기를,,
나중에 죽기 전까지,,
아니, 죽은 후에도 기억에 남을,,
내 이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뭐래요 ㅋㅋㅋ
모모♪ 2010/05/17 PM 08:41
동숲 메인화면은 너무 흔하다구요~ 하하하
흥!
흥흥!
흥흥흥!
흥흥흥흥!
흥흥흥흥흥!
쳇!!!
모모♪ 2010/05/17 PM 08:46
후후후 제가 좋아하는 글귀로 바꿨어요~ 꺄르르르
v아르 2010/05/17 PM 06:44
저한테 마이피 기능좀 전수 해 주세요오~~
v아르 2010/05/17 PM 06:45
모모♪ 2010/05/17 PM 06:53
마크설정 들어가셔서 사진 박으시면 되요 ^^
사진 안박으면 물음표 박스로 뜨구요~
다른분들처럼 동숲사진같은거 만드셔서 설정 하시면 되요 ^^
참!! 그리고 스샷게시판 글이 복사가 된다라기 보다..
제가 쓴글이다보니 수정들어가서 내용 복사해서 다시 올린것 뿐이에요 ^^;
수리짱! 2010/05/17 PM 06:39
완전..고마워욤!!ㅎㅎㅎ
어리버리하게 앉아있다가....ㅋㅋㅋㅋ
이제 퇴근하려고 벼르고 있어욤!!!ㅎㅎㅎ
얼른 집에가서 언니를 만나야할텐데...
사람들이 안보내주면 어쩌죠?ㅎㅎㅎ
모모♪ 2010/05/17 PM 07:22
리짱~ 뭘 그런걱정을 하고 그래 ㅎㅎ
안보내주면 "우리남편 123.6 Kg 인데 한번 깔려 볼래욧? " 이래버려 ㅋ
언닌 이제 저녁 먹었다 ㅎㅎ 좀만더 루리 보다가 동숲 드러가야지~~ 히죽
밧토사이 2010/05/17 PM 08:42
쳇!!!
모모♪ 2010/05/17 PM 08:48
어머~ 누가요? ㅎㅎ 밧토님 123.6 Kg이셨어요? 몰랐네~ 꺄르르르르
밧토사이 2010/05/18 AM 02:51
수리짱! 2010/05/18 AM 06:55
전..123.6kg이라도...남편의 얼굴을 알아야겠습니다~ㅎㅎㅎ
이거이거...얼굴도 모른채 팔려간 기분???ㅎㅎㅎ
모모♪ 2010/05/18 AM 10:09
그양반 그래도 애인도있자나 ㅋㅋ
은근 능력있네 ㅎㅎ 화려한 말빨로 죄다 홀리고 다니는구나~ ㅋㅋ
v아르 2010/05/18 PM 03:27
동숲에 이런일이!!
♡꿈꾸는바다♡ 2010/05/17 PM 06:00
11시에 일어나는 모모는 겁네 부지런한 아이~ ㅋㅋ
ㅎㅎㅎ 정말 부지런도 해요^^
나는 하루종일 동숲 구경 못 했을뿐이고 ㅠ.ㅠ
모모♪ 2010/05/17 PM 06:01
하하 전 겁네 부지런한 아이니까요~ 12시에 일어나서 신랑 첫끼 먹이고
꾸역꾸역 헬스도 다녀왔답니다~ 하하하 ^^;
마트가서 찬거리 이것저것 사오긴 했는데 귀찮아서 영~ 손이 안가네요 ㅠㅠ
오늘저녁엔 뭘해서 먹이나~ ㅠㅠ
밧토사이 2010/05/17 PM 08:43
시켜먹기 ㅋㅋㅋ
모모♪ 2010/05/17 PM 08:49
ㄴ아까 마트가서 장 봐와놓고도 그생각 정말 진지하게 30분 했습니다..ㅠㅠ
결국은 귀찮은몸 이끌고 손수 반찬해서 먹였지만요 ㅎㅎ
v아르 2010/05/17 PM 04:29
비법좀 배워가야겠네요 ㅎㅎ
모모♪ 2010/05/17 PM 05:27
스샷 올리는건 별거 없어요 ㅎㅎ 또또언니 올리는거나 다른분 올리는거 보면
그저 저는 비루한 실력일뿐.. ㅎㅎ
미소마을 2010/05/17 PM 03:20
모모♪ 2010/05/17 PM 05:26
응 언니!! 나 겁네 부지런하지~ 아침에 11시에 일어나서
일어나자마자 발도장 쿡!! 찍고 나왔어 ㅎㅎ
아~~ 일어나자 마자 마이피하는 모모는 겁네 부지런한 아이~
11시에 일어나는 모모는 겁네 부지런한 아이~ ㅋㅋ
두리조아 2010/05/17 AM 09:53
어젯밤에 관문저장하느라 보닌까.. 완전풀방이던데..ㅎㅎ
인기쟁이마을!!!!!!!!!!
모모♪ 2010/05/17 AM 10:44
April ^^ 2010/05/18 AM 06:34
샤키라^^ 2010/05/16 PM 10:31
그런게야?
그런게야?
겁나 바빠지는 모모다~~~
우하하하하~~~~~!!!
모모♪ 2010/05/16 PM 11:26
응응.. 나 겁네 바빠졌어 ㅠㅠ
쪼꼬렛 받으려면 부케도 하루에 얼마정도는 해줘야 하고...
마이피도 신경써야하고.. 어장관리도 해야하고.. 나 겁네바빠!!
토닥토닥 해줘 ㅇㅅㅇ"
수리짱! 2010/05/17 AM 05:52
언니처럼 부지런해지려면..
하루를 얼마나 쪼개셔야 되는거예요~~~^^
난 너무 게을러~~~~ㅠㅠ
모모♪ 2010/05/17 PM 01:34
나 부지런하지 않아 ㅠㅠ
얼마나 게을러 터졌는데.. 귀차니즘의 끝이라고 할정도로 소문이 났는데..
동숲만 투지가 불타오르는게야~ ㅋ 밥도 제때 안하고~ 청소도 안하고~ 아~ 귀차나~~~ ㅎㅎ
수리짱! 2010/05/16 PM 06:29
마이피까지 꾸미는건...절대절대 무리예요~ㅎㅎㅎ
마이피까지 꾸미는 부지런한 모모언니~~~^^
낼부터 출근해야하는 저는...
지금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볼 꼬집어가며 확인하고 있어요~~~~
악!! 출근하기 싫어요~ㅠㅠ
모모♪ 2010/05/16 PM 06:43
아~ 내일부터 출근하는거야? 흑흑.. ㅠㅠ
얼른 짤리라고 기도해줄수도없고... 그래도 돈 많이 받는다며!!
오늘저녁엔 일찍 자야겠구나.. ㅠㅠ 흑...!! 리짱!! 힘내!!
수리짱! 2010/05/16 PM 08:20
얼른 짤리라고요?ㅎㅎㅎㅎ 짤리면 안되요~ㅎㅎㅎㅎ
돈 누가 많이 받는다고요...연봉 10억설?ㅋㅋㅋㅋ
매일 잠드는 시간이 12시이니깐..이따이따~
문열려있으면 쳐들어갈테예요~ㅋㅋㅋ
샤키라^^ 2010/05/16 PM 10:30
연봉10억~!!!
끄억~~
맨날 속아만 사는 리짱~~
능력있는 뇨자였쪄?
ㅋㅋㅋㅋㅋ
모모♪ 2010/05/17 AM 01:05
리짱!! 돈 많이 받고 일하러 가는거 소문 났거든? ㅎㅎ
내일 첫출근이라고 부모님이랑 맥주도 한잔하고 말이야~ ㅎ
아웅~ 나도 저녁에 칙힌에 맥주생각나는거 참느냐고 혼났어 ㅠㅠ
샤키언니//리짱 능력있는 뇨자여써!!
면접보러가서 페이 원래 불렀던거보다 쎄게 불렀는데 일하러 오라고 했다고 했어!!
능력이 철철 넘치는 리짱이야~
수리짱! 2010/05/17 AM 05:51
긴장해서~벌써 일어났어요~ㅋㅋㅋㅋ
바보같아요~ㅎㅎㅎ
ㅋㅋㅋ 이거 능력있고 인텔리한 뇨자로~이미지 탈바꿈 되는건가요?ㅎㅎ
좋았어용~~^^
모모♪ 2010/05/17 PM 01:36
오~ 리짱~ 이미지 변신 하는거야?
밥팅같이 왜그리 일찍 일어났어!!
다른사람들은 여행가기 전날 설레서 못잔다는데 리짱은 첫출근땜에 둑흔 거린거야?
에이~~~ 밥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