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5/20 PM 06:10
이제 즐거운 동숲 Life !!
모모♪ 2010/05/20 PM 06:23
오호~ 축하축하~
난 운동하고 집에 오기가 무섭게 치즈스틱 만들어 먹었어~
이래서 살은 언제빼자는건지...
먹거리의 유혹이 너무 강해~~ ㅠㅠ
*클리티에* 2010/05/20 PM 04:12
내 마이피에는 암것도 없는데 글남겼샤~??ㅎㅎ;;;
마이피를 꾸며야 하려나??;;
난 물음표 얼굴인뎅~ㅎㅎ
모모♪ 2010/05/20 PM 04:15
베일에 쌓인 멜롱이 얼굴인거야? ㅎㅎ
내가 멜롱이똥 큼지막하게 하나 만들어줘? ㅎㅎ
멜롱이똥은 만들자신 있는데 ㅎㅎ
*클리티에* 2010/05/20 PM 04:24
수리짱! 2010/05/20 PM 05:35
그거볼때마다..멜롱언니 생각나요~~ㅎㅎㅎ
밧토사이 2010/05/20 PM 06:10
악취 멜롱님!!! 푸하하하하하!!!
*클리티에* 2010/05/20 PM 06:15
모모♪ 2010/05/20 PM 06:25
그러게 악취라뇨!!
멜롱이 똥이 얼마나 양분이 많은데..!!
특허상품: 맛이멜똥!! 이거 몰라요?
요즘 맛이멜똥이 얼마나 대세인데!!
v아르 2010/05/20 PM 01:18
아..정신차리고 일하러 가야지;;;
엑셀만지다가도 자꾸 손이 루리웹으로 오지 뭐에요 ㅎㅎㅎ
모모♪ 2010/05/20 PM 01:27
난 운동가야 하는데.. 귀찮아서 집에서 컴터키고 어기적 어기적 거리고있어 ㅠㅠ
날씨가 너무 나른하니 좋아서 나까지 너무 늘어지는듯 ㅠㅠ
밧토사이 2010/05/20 PM 01:58
v아르 2010/05/20 PM 02:00
중잘모 회장님 납시셨군요!!!
*뚱이*샤이 2010/05/20 PM 02:12
짐 팅팅 불은 사발면 먹음서...글 읽는중...ㅋㅋ
v아르 2010/05/20 PM 02:18
마이피에 심취하셨군요!!
오매~아까운 사발면..그래두 뿔어도 맛있어요~~~~
v아르 2010/05/20 PM 02:19
아주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주의사항) 절대 라면 드시면서 보지 마세요.
뿜을지도 몰라요!
*뚱이*샤이 2010/05/20 PM 02:23
짐 입에 한가득 있는디..함 가봐야지..ㅋㅋ
모모♪ 2010/05/20 PM 03:51
므야~ 헬스갔다온 사이에~ 수다쟁이들!!
v아르 2010/05/20 PM 06:09
아주 실시간으로 답변이 달려서 느무느무 재밌어용~~~
모모♪ 2010/05/20 PM 06:26
ㅋㅋㅋ 아르 퇴근시간이자나!! 얼른 퇴근하고 마을가서 물줘야지!! ㅋㅋ
수리짱! 2010/05/20 AM 11:27
어흑..사무실에서 정신 반 놓은채로...일하고 있어요~ㅋㅋㅋ
오늘은 꼭~~~~ 놀러갈테예요~ㅎㅎ
밧토사이 2010/05/20 AM 11:58
모모♪ 2010/05/20 PM 12:22
♡꿈꾸는바다♡ 2010/05/20 AM 10:27
오늘 날씨 짱 좋음..
신랑이랑 놀아줘요 ㅎㅎㅎ
아~ 진짜 날씨 너무 좋은데.. 전 만두 올때까지 집에서 청소랑 빨래 ㅠ.ㅠ
모모♪ 2010/05/20 AM 10:59
어제 저녁 7시부터 쿨쿨해서 지금껏 잤어요 ㅠㅠ
요 며칠 많이 피곤했었나봐요 ㅠㅠ
자다가 허리아파서 깬 모모랍니다 ㅠㅠ
v아르 2010/05/20 AM 11:28
허리가 아플만도 하겠어요~ㅋㅋㅋㅋ
전 요즘 맨날 5시간밖에 못잔다는 ㅠㅠ
모모♪ 2010/05/20 PM 12:23
아우.... 맨날 자는시간은 늦어지고.. 일어나는 시간은 배로 늦어지고..ㅎㅎ
원래도 게을렀지만 더 게을러 터지고 있어~~ ㅠㅠ
v아르 2010/05/20 AM 09:53
오늘은 조~용 한데요 ㅋㅋㅋㅋ
어제 또 한시까지 놀아버렸더니..
지금 졸려서 잠깨려고 여기저기 글 쓰고 댕겨요 ㅎㅎ
모모♪ 2010/05/20 AM 11:00
하암... 나 이제 일어났어~~ ㅠㅠ
이제 일어나서 만사 귀찮은데 신랑은 밥달라고 징징거리고..
열심히 무시하고 컴터하고 있어 후후
아~~ 밥하기 귀차네~ ㅠㅠ
수리짱! 2010/05/20 AM 09:12
술이 덜깨서....간이 커졌어요~ㅋㅋㅋ
두리조아 2010/05/20 AM 09:29
켁;;;;;;;;;;;;;;;;;;;
나보다..한수 위인..수리짱양... 역시..짱이심!!!!!!!!!!!
덧)즐건 연휴가 시작되려해용..
모두들..즐건주말 보내세욤^^!!!!!!!!!!!!
↑
나 머임..오늘일도 안끝났는데...ㅋㅋㅋㅋㅋㅋ
모모♪ 2010/05/20 AM 11:02
그러고 보니 내일부터 연휴구나
아~~ 진짜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다 ㅠㅠ 금.토.일 짱짱한 연휴~
두리언니는 벌써부터 마음이 연휴구나!!
밧토사이 2010/05/20 AM 11:15
수리짱! 2010/05/20 AM 11:32
젤다를 끝마쳐 버릴까요??
게임세계에 미친 리짱~~ 부모님이 걱정스런 눈길로..바라보실듯해요~ㅋㅋㅋ
모모♪ 2010/05/20 PM 12:23
젤다 끝내기는 힘들껄~~ ㅎㅎ
덧)저런 연유귀신!!
수리짱! 2010/05/19 PM 04:30
눈팅이 밤탱이 되도록 부었는데도...
전 오늘도 오라버니들과의 술모임약속이 잡혀있어요~ㅠㅠ
어흑..간이 남아나질 않을거 같아요~~~
오늘도 제발 마을에 비가 내려야 될텐데 말이죠~ㅋㅋㅋ
모모♪ 2010/05/19 PM 04:40
근데 오라버니들 너무 한거 아니야? ㅎㅎ
밤샜냐고 물을정도로 눈 팅팅 부었는데 술 먹자는건 뭐야~
리짱!!! 집으로 돌아와~~ ㅠㅠ
수리짱! 2010/05/19 PM 05:48
술잘먹지...말잘하지~~난 멋진 여자?ㅋㅋ
앗! 돌 날라올라~~ 피해야지~ㅋㅋㅋ
모모♪ 2010/05/19 PM 06:21
리짱... 술먹은지가 언젠데 아직 술 안깬거야?
아아아~~ 오늘도 여전히 저녁하기 귀차나~ ㅠㅠ
밧토사이 2010/05/19 PM 07:35
개나 고등어나 다 말 잘한대 ㅋㅋㅋ
April ^^ 2010/05/19 PM 09:20
수리가 돌을 한번 맞아바야 정신을 차릴것 같다.....
수리짱! 2010/05/20 AM 09:12
나 완전 말빨이 짱이예욧!!!
말빨로 일하는 여자라고요~ㅋㅋㅋ
모모♪ 2010/05/20 AM 11:04
근데 왜 동숲만 하면 스님한테 밀리는거냐고오~~
밧토사이 2010/05/20 AM 11:16
수리짱! 2010/05/20 AM 11:33
스님은 일반지식에 뛰어나신?ㅋㅋㅋㅋ
에이~~~ 이도저도 안되는군요..저는~ㅋㅋㅋ
밧토사이 2010/05/20 AM 11:56
김탁구 빠순이!!!
v아르 2010/05/19 AM 09:07
이러다 동숲계 마크제작 전문가 되지 말이에요~~
어제 늦은밤에 폐가 많았어요. 잔디가 까임에도 흔쾌히 도와주시고~~
덕분에 신기한 경험도 했네요 ^^
다음엔 백화점 들어가기를 도전!!
모모♪ 2010/05/19 AM 09:19
하하 실력이 발전하긴..ㅎㅎ 그저 비루한 실력.. ㅎㅎ
어제는 언니가 너무 피곤해서 제대로 못놀아준거 같아 미안해~ ㅠㅠ
나중에 우리마을 잔디 푸르딩딩해지면 그때는 질리도록 등대 올려줄께~ ㅎㅎ
v아르 2010/05/19 AM 10:50
함.께.해.요.
♡꿈꾸는바다♡ 2010/05/19 AM 11:04
9시만 되면 졸리당 ㅠ.ㅠ
어제 신랑 회식이라 만두 숙제 봐 주느라 10시다 되어 잤더만 5시 인나기 넘 버거워 ㅎㅎ
모모님네두 가고 싶은데 정말 평일은 힘들어욤 ㅎㅎ
v아르 2010/05/19 AM 11:57
전 원래 12시에 취침했는데 요즘 동숲 와파를 하면서 맨날 1시를 찍어요;;
아침에 시체된다는;;;
모모♪ 2010/05/19 PM 12:44
저도 새벽늦게까지는 안해요 ㅎㅎ
후... 아침에 일어나는건 일찍 자나 늦게 자나 똑 같은듯 ㅎㅎ
*뚱이*샤이 2010/05/19 PM 01:31
친코가 안뎌 있어욤 ~~~~~~~ ㅠㅠ;;
모모♪ 2010/05/19 PM 01:50
나중에 아르나 다른분들한테 비법 전수를 해둘테니 그쪽으로 샤바샤바를..ㅠㅠ
방에 들어올수 있는 인원제한이나 코드수 제한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ㅠㅠ
★알수없음★ 2010/05/19 AM 12:30
친구등록..다시했다~
밧토사이 2010/05/19 AM 12:37
그동안 나쁜 짓 한 거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줘야 하는데. ㅋㅋㅋ
v아르 2010/05/19 AM 09:08
모모♪ 2010/05/19 AM 09:20
아~ 눈물없인 볼수없는 스승과 제자..?
스님은 참잘했어요 도장 두개씩 찍어줘야 할겁니다.
저녀석 오랜만에 봤음에도 불구!! 전혀 녹슬지 않은 실력을 어제 봤다우~
v아르 2010/05/19 AM 09:35
저는 어제는 뭐하나 했더니 100벨짜리를 계속 떨구고, 그걸 계속 심고;;
거기다가 목소리는 계속 나는데 캐릭이 어딨는지 그거 찾는데 더 한참 걸렸다는;;
구석탱이에 숨어서 돈 떨어트리는거 발견하고;;
다행히 팅겼지 뭡니까 ㅋㅋㅋ
모모♪ 2010/05/19 AM 10:31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아는 녀석!! ㅋㅋ
*뚱이*샤이 2010/05/19 PM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