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v아르   2010/05/21 PM 10:12

언니~제가 오늘 열심히 무 팔아서
1억 채우면 언니 프로젝트에 동참할게요! 푸하핫;;

모모♪   2010/05/21 PM 10:28

응응!! 내가 아까 없음이한테도 말했지만 열심히 팔아 >_<

3일안에 1억을 만들어 오시오~~ 그래서 얼른 나에게로 붙으시오~ ㅎㅎ

아니다 아르는 이쁘니까 1일 더 줄께 ㅎㅎㅎ

4일안에 1억 만들어서 날 찾아 오시오 ㅎㅎ

v아르   2010/05/22 AM 08:49

어제 4시까지 해서 5천 만들었어요..

아직도 눈이 퀭;;

오늘 5천 더 만들것임! 큭큭

모모♪   2010/05/22 AM 10:21


아르.. 너무 무리하는거아냐? ㅠㅠ 사람들이 기기하나에 독해지고 있어!!

수리짱!   2010/05/21 PM 09:21

아무래도...술이짱!이 맞는거 같아요~~

나가서..또 술마시고온 술이짱!이니깐요~~

밀짚모자, 돌고래 모자, 열매초록모자... 다 물러주세요~~

이슬이가 그려진 초록모자 어디 없나요?ㅋㅋ

모모♪   2010/05/21 PM 10:43

리짱..!! 정말이지 술이짱이 입에 착착 감긴다고~ ㅎㅎ

난 진짜로 스님이 밀짚모자 카탈 했을줄은 생각도 못했어~ ㅎ

내일은 내가 꼭!! 초록열매모자를 카탈해 주겠어!! ㅎㅎ

곤충대회 고춧가루 뿌리러 가야하는데...

나 야식 메뉴 정하는게 더 급해!! 후후후

수리짱!   2010/05/22 AM 12:05

졸면서...물 다주고~~~

이제 자려구요~~~

술이짱!!ㅋㅋㅋ 이슬이 그려진 초록모자 주세욤!!ㅎㅎㅎ

서정(미소마을)   2010/05/22 AM 02:44

수리는 매일 술마셔~~~~~

모모♪   2010/05/22 AM 10:42


그래서 수리는 술이짱이야~ ㅋㅋ

밧토사이   2010/05/21 PM 08:04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면서 5억 넣어놨다고 엄청 자랑하고 다니네!! 쳇!!!
독한 몸씨!!! 밥은 먹어가면서 해야지. 그것 때문에 밥도 안 먹고 나중에
부부 클리닉에라도 나오면 어쩌려구요? ㅋㅋㅋ
459화 <이 여자 게임에 미쳤어요>편에 나올 수도 있다구요.
랑이 살살 달래서 토닥토닥해 줘요. 랑이 요즘 너무 불쌍해요 ㅋㅋㅋ

모모♪   2010/05/21 PM 08:08

459화 <이 여자 게임에 미쳤어요>편에 나올 수도 있다구요
459화 <이 여자 게임에 미쳤어요>편에 나올 수도 있다구요

아.. 조심해야겠어요 ㅎㅎ 나가셨다더니 일찍도 들어오셨네 ㅋㅋ

아아~ 얼른 10억 채워서 기기받고 바톤넘겨야겠어요~

나중에 다시 돈 받을 생각하니 또 속이 울렁울렁 거리네요 ㅠㅠ

v아르   2010/05/21 PM 03:54

모모언니 홧팅!!!!

나중에 기기 인증사진 올리세요 ㅋㅋㅋㅋ

다들 고생하는데 도와줄게 없어 미안해용;;

모모♪   2010/05/21 PM 05:27

응응!! 아르야 고마브~

너 심심했을텐데도 와서 같이 놀아준거 고마워 ㅎ

너 아니었음 없음이랑 나랑 둘이서 완전 말없이 일만 할뻔 했어 ㅋㅋ

그래도 다들 스픽이라 노가다 하면서 수다떨수 있어서 천만다행이지 뭐야 ㅋㅋ

한국2차♥금강   2010/05/21 PM 01:07

첨 방명록에 글 남기네요 ㅎㅎ
오늘도 무쟈게 덥네요 아직 5월달밖에 안 됐는데 벌써 이렇게 더우믄 나중에 여름엔 아마 쪄 죽을듯...
즐건 휴일인데.. 오늘은 와파 상태가 좋을랑가...
탐슬 중이라서리 와파가 안되니깐 우찌나 팀팀하든지 ㅋㅋ

모모♪   2010/05/21 PM 05:29

하~ 금강님~ 안녕하세요 ㅎㅎ

마크가 너무 이쁘네요 ㅎㅎ 전 그런마크는 바꿀 능력이 안되서~ ㅎㅎ

전 이 더운날 신랑 밥도 안차려 주고 방에 콕 박혀서10억프로젝트 했어요 ㅠㅠ

후.. 근데 탐슬중이시라도 와파는 해도 갠춘하지 않나요? ㅎ

잔디 재생중이시라 그러신가.. ㅠㅠ 금강님도 힘내셔요 ~

저도 얼른 아자아자 해야겠어요 ㅎㅎ

v아르   2010/05/21 AM 09:28

어제 언니는 잘됐나봐요??
계속 풀방이더만~~
첨에 문 열린거 보고 냅다 달려갔는데 계속 거부 당하고 ㅠㅠ

어제 심심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두시간동안 관문 열고 닫고 반복하다 결국 잤다는..ㅠㅠ

모모♪   2010/05/21 AM 10:04


응.. 우리마을은 사람 잘 들어오더라고 ㅎ 딱 한명빼고 ㅋㅋ

스노님이 딱 너랑같은 증상이었어

다른마을 문 열린건 보이는데 거부당하는 현상..

어제 와파 이상해서 못하신분들 좀 있었던듯..

나야뭐..ㅎㅎ 평소에 착한짓을 많이 했으니 하하하 ^^;

v아르   2010/05/21 PM 04:47

스노님이랑 저랑요????

이상하네....

스노님이 거부당한건 이해가 가지만..왜 저까지!! ㅠㅠ

저는 착한짓만 하고 다녔다구요~~~

모모♪   2010/05/21 PM 05:59


ㅋㅋ 스노님이 거부당한건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 ㅋ

밍밍이랑   2010/05/21 PM 07:18

와파도 인간성보고 선택된단 말씀?ㅋㅋㅋㅋㅋㅋ
와파 안되는 날은 그날 하루를 반성해야 하는군요!!!캬하하하하하~~~~

v아르   2010/05/21 PM 08:40

전 억울해요~ 억울해요~~~~~~

밍밍이랑   2010/05/21 PM 09:19

ㅋㅋㅋㅋ아르님 저도 와파 안좋던날 계속 거부당하고 담날 나 삭제한거 아니냐고 항의를 했던 슬픈 기억이~ㅋㅋㅋㅋ

수리짱!   2010/05/21 AM 07:33

ㅎㅎ일찍일어난 김에...

급 마이피의 대문사진을 바꿨어요~~~

전...남자가 울기싫어서 눈물을 참으려는 그 삐죽거리는 표정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울 탁구오라방 넘 멋있지 않아요?ㅋㅋㅋ

모모♪   2010/05/21 AM 10:05

7시 30분... 리짱!! 왜이리 일찍 일어났어 ㅎ

어제 그리 일찍 자러가더니 너무 일찍 일어났네 ㅎㅎ

난 너희 탁구 오라방 보면 왜 자꾸 윤상현이 생각이 나는지 ㅎㅎ

하아~~ 오늘도 허리아프게 잤더니 온몸이 다 쑤시네 ㅋㅋ

또 잘까... 만사 귀찮음.. ㅠㅠ

수리짱!   2010/05/21 PM 12:13

키키~~언니 저 완전 일찍일어나서...
아침부터 마이피 사진 꾸몄어요~ㅋㅋㅋㅋ
이히히~~이젠..수영장 가려구요~ㅎㅎㅎ

수리짱!   2010/05/20 PM 10:56

체력이 남아나질 않네요~ㅠㅠ

ㅎㅎㅎ이제...탁구씨 만나러 가야겠어요~~ㅎㅎ

뾰로롱!!!

모모♪   2010/05/20 PM 11:37


흥!! 꿈에서 탁구씨를 만날꺼라며 나가놓고 이틀뒤엔 소개팅?

리짜앙~~ 잘자고 좋은꿈 꿔~ ㅎㅎ

수리짱!   2010/05/21 AM 06:13

이히히!일찍 일어나 버렸당~~ㅋㅋㅋ

탁구씨는 이상의 남자~ 소개팅은 현실의 일?ㅎㅎㅎ

다시 잠이 들었으면..좋겠는데~ 잠이 확! 깨버렸나 봐요~ㅋㅋㅋ

레드마리문   2010/05/20 PM 07:25

아 이미지 올리기 너무 구찮아요 ㅋㅋ 용량제한이 너무 적음 ㅋㅋ
올리다가 자꾸 걸려서 짜쯩나서 지워 버렷어요 ㅋㅋ

모모♪   2010/05/20 PM 07:41

용량제한..!! 그것때문에 지운거군요!! ㅎㅎ

분명 어디서 많이 본 케릭터가

관문앞에서 열심히 구타하는 사진을 본거 같은데 말이죠 ㅎ

하아~ 당주는 요즘 머하고 지내느냐고 루리에 안보이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