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마루   2013/12/26 AM 07:58

몬헌이야 뭐 하는 사람들은 수백시간 그냥 넘어 가니까.. 언제 하다가 그만두셔도 본전 그 이상은 뽑을듯.. ㅋㅋ

옛날 몬헌 온라인때 바친 시간들이 새삼 아깝네요..

첫째구름   2013/12/27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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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2/22 PM 07:44

이나이먹고 산타 할아버지께 삼다수랑 몬헌좀 달라고 하고싶네요 -ㄱ- 허허허

어쩜 하나같이 빠져서 나오질 못한다고 하니..ㅎㄷㄷ


동영상으로 눈팅을 가끔 하는데

못보던 것들도 더러 있더군요.

언덕에서 뛰어내리며 찍기 공격을 하질 않나

티가 등위로 올라가질 않나.. 음.. 신세계군요.

첫째구름   2013/12/26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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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2/17 PM 10:17

크으 ~ 나름 행복한 게임라이프네요 -

부럽부럽 ㅋㅋ

플4로 내주길 기도나 해야겠습니다.

가끔 네이버 카페같은곳에서 눈팅하고 있는데

고수들은 뭔가 다르네요.

마음 가짐이랄까요. 하하하

첫째구름   2013/12/22 PM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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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2/13 AM 08:33

홀린듯 몬헌이시라니.. 음.. 국가코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네요.

돈콤에서 플4로 좀 싹 고쳐서 내주면 대박 팔릴것 같은데.. 왜 안그럴까요?

그네들만의 깊은 사정이 있는 거겠죠?

크흑..

첫째구름   2013/12/17 PM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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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2/06 AM 07:17

바쁜 와중에 짬짬이 여행을 다녀오는게 진정 꿀맛일것 같긴한데..

그 꿀맛 느끼기가 참.. 쉽지 않네요.

옛날 TV속 아버지들이 일요일엔 쇼파에 늘어지는게

이해가 갑니다. 하하하

저도 쉬는날은 집에서 늘어지는게 가장 편하거든요 -

마음은 이게 아닌데 - 하면서요 ㅋㅋ

첫째구름   2013/12/09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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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2/02 PM 07:09

꽃보다 할배때도 그렇고

누나때도 그렇고

TV에 나오는 여행지는 하나같이 이쁘기만 하네요.

살면서 한곳이라도 가볼수 있을런지.. ㅠㅠ

옛날부터

여행을 간다면

아시아는 일본 - 유럽은 배네치아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아. 로또가 되야만 합니다 -ㄱ- ㅋㅋ

첫째구름   2013/12/06 A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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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1/28 PM 11:03

우어 - 외국이라니 - 친구분들이 좀 짱이신듯 -ㄱ- ㅋㅋ

전 외국이라고 해봤자 아는 누님 시집가서 미쿡 간게 다네요.

그나마도 그리 친한편도 아니라서..

앞으로 살면서 볼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하하

친구놈들도 장가가고 하면 더욱 그렇겠죠.

혼자 외톨이야 ~ 다라디리다랏후 ~ 할것 같습니다. :)

첫째구름   2013/12/01 P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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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1/22 AM 08:06

좀 쉬고싶은날 갑자기 약속이 생겨버리면

친구고 나발이고 아 - 나가기 싫다 - 이럴때가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네놈들이니까 내가 나간다.

뭐 이런 마음가짐으로 나갑니다. :)


전 둘이상 같이 보기도 힘드네요.

저랑 한녀석은 주로 평일날 쉬고 다른 녀석들은 또 주말에 고정으로 쉬다 보니까

서로 편한날 맞추기가 영 - 힘드네요.

첫째구름   2013/11/28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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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1/18 AM 08:05

지난 주말에

모처럼 가장친한 두놈을 만났는데

둘다 멀리서 와서 - 또 일찍 가야하는터라

늦게 만나서 1시간동안 남자들끼리 카페에서 차나 마시며 수다 떨다가 헤어졌네요.

어릴땐 고작 1시간 볼려고 나가지도 않았겠지만

환경이 사람을 변하게 하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3/11/22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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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1/14 AM 08:34

1년에 보는게 한두번정도 되다 보니까

모일려고 약속잡을때 적극적이 되네요.

어릴땐 귀찮으면 안보고

오늘 못보면 다음에 보면 되는거다 - 그랬는데

이젠

오늘 안보면 또 언제보나 - 싶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3/11/17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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