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3/10/14 PM 07:53

확실히 올해는 장마 느낌이 없었네요.

작년엔 창문에 신문지 붙이고 물 뿌리고 막 호들갑을 떨었었는데..

그때도 다행히 별일 없었었지요.

자연재해는 없으면 좋은거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전 -ㄱ- ㅋ

첫째구름   2013/10/14 P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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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10 AM 07:44

가려하였으나 -

태풍느님의 위력이 생각보다는 좀 있어서

그냥 가까운 아무곳이나 가서 먹고 왔습니다.

맛만 좋았습니다만 - 그래도 생각하면 조금 아쉽긴 하네요.

태풍으로

여기저기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첫째구름   2013/10/13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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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07 PM 08:36

가슴속 깊은곳의 분노는 좀 가라 앉으셨나요 -

안그래도 내일 친한 동생이랑 삼겹살이나 먹을려구요.

조금 멀리가서 맛집이라고 소문난곳에 가려는데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비오면 귀찮아서 가까운데 갈거거든요 ㅋ

첫째구름   2013/10/09 PM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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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05 AM 10:10

음.. 소고기.. 생각하면 아깝지만

전 삼겹살이 먹기는 더 좋은것 같아아요.

많이 먹을수 있고.


입이 저렴해서 그런가 ~

첫째구름   2013/10/06 PM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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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04 AM 02:47

다음날 대부분 출근해야 하는터라

술도 많이 안마셨다 그러더라구요..!

아까워라아..

첫째구름   2013/10/04 PM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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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03 AM 02:03

으 - 안그래도 오늘 회식날인데

제가 당직을 서야하는 터라

저만 쏙 빠졌네요.

소고기 먹으러 갔다는데.. 크윽...!

첫째구름   2013/10/03 PM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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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01 PM 09:37

살짝 연기한건 애교로 넘어가술수 있죵 -

살기위해서 그정돈 해야한다고 봅니다. 하하하

전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가끔 술 따를때 흘리는게 많아서

그럴때면 많이 취한것 같다고 하고

잘 안마십니다.

그때부터는 한결 편하죠. ㅋㅋ 고기만 쳐묵쳐묵

첫째구름   2013/10/03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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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01 PM 07:13

저같은 경우엔

전 직장에서

한번 지각 + 구토 크리 한번 터져주니까

다음부턴 많이 안먹이더라구요.


강수를 두는것도 방법이라면 방법..


연말 연초엔 죽어나시겠어요 -

첫째구름   2013/10/01 PM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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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09/30 PM 07:16

미생이라는 만화에서 술은 즐거울때 마시라는 말이 있죠.

아 - 회식자리도 충분히 즐겁습니다만

역시 과하면 독이지요.


하지만 밥비리면 피해가기 힘든게 사실 ~

첫째구름   2013/09/30 P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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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09/28 PM 10:53

술을 주면 주는데로 마셔야 할때가 있죠..

좀 편하면 빼기도 하고 그럴텐데 -ㄱ- 허허허

피할수 없을땐

꼼수를...

아니면 견디셔 808같은 약물 사용 권장이요 ㅋㅋ

첫째구름   2013/09/29 P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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