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3/11/10 PM 06:49
안타까운건 - 친구가 필요할때에
다들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거죠.. 다른 지방에 있는 아이도 있구요.
술한잔 하고픈데 같이 할 이 없어
혼자서 마실때의 쌉쌀함이란.. 크으 ~
다들 먹고 사느라 바쁘다는거죠.. 다른 지방에 있는 아이도 있구요.
술한잔 하고픈데 같이 할 이 없어
혼자서 마실때의 쌉쌀함이란.. 크으 ~
첫째구름 2013/11/13 P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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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1/08 PM 11:04
사회생활을 조금씩 하면서 느낀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겠다 - 입니다. 물론 잘 지키지는 못하지만요..
옛날같았음 그냥 넘어갔을 말들도
이젠 '아차'싶을때가 많네요.
아무리 친한 직장'동료'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직장'에서일 뿐이고
지킬건 지켜야 하며
친한친구랑은 다르단걸 깨닫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지 말아야겠다 - 입니다. 물론 잘 지키지는 못하지만요..
옛날같았음 그냥 넘어갔을 말들도
이젠 '아차'싶을때가 많네요.
아무리 친한 직장'동료'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직장'에서일 뿐이고
지킬건 지켜야 하며
친한친구랑은 다르단걸 깨닫습니다.
첫째구름 2013/11/10 A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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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1/05 PM 11:32
저도 - 너무 많으면 좀 잘 못논다고 할까요?
친한이들 몇명과 있을때가 제일 편합니다.
별로 안친한 사람들 여럿과 함께 있어봐야 재미도 없고.. 불편합니다.
풍요속의 빈곤이란 느낌일까요.
성격이 그리 좋지는 않은가봅니다. 하하하
친한이들 몇명과 있을때가 제일 편합니다.
별로 안친한 사람들 여럿과 함께 있어봐야 재미도 없고.. 불편합니다.
풍요속의 빈곤이란 느낌일까요.
성격이 그리 좋지는 않은가봅니다. 하하하
첫째구름 2013/11/08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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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1/03 AM 07:50
저는 요번달 말에 한번 약속을 잡았습니다.
다음달은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도 바쁘지 않을까 싶어
좀 이르게 보기로 했네요.
그나마도 다들 나오지는 못하고 몇몇은 당일쯤 되바야 안다고 하네요.
각자 근무시간, 쉬는날이 다르니..
재미있는건 다들 서로 친한줄 알았더니
지내면서 사이가 소원해진 사람들도 있다네요.
그래서 누구 오면 누군 좀 껄끄러운.. 그런 상황도 생길것 같습니다.
내일 아니라 그런지
그냥 재미있네요 :)
다음달은 저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도 바쁘지 않을까 싶어
좀 이르게 보기로 했네요.
그나마도 다들 나오지는 못하고 몇몇은 당일쯤 되바야 안다고 하네요.
각자 근무시간, 쉬는날이 다르니..
재미있는건 다들 서로 친한줄 알았더니
지내면서 사이가 소원해진 사람들도 있다네요.
그래서 누구 오면 누군 좀 껄끄러운.. 그런 상황도 생길것 같습니다.
내일 아니라 그런지
그냥 재미있네요 :)
첫째구름 2013/11/05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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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30 AM 08:05
와들와들 떨고 있습니다. 흑흑
오늘 건강검진 받는다고
엇저녁부터 굶고 있습니다.
후딱 검사받고 끝내고 싶네요 ㅋㅋ
송년회라.. 벌서 그런거 날짜 잡고 그럴때군요.
술은 요령것 적당히 ㅎㅎ
오늘 건강검진 받는다고
엇저녁부터 굶고 있습니다.
후딱 검사받고 끝내고 싶네요 ㅋㅋ
송년회라.. 벌서 그런거 날짜 잡고 그럴때군요.
술은 요령것 적당히 ㅎㅎ
첫째구름 2013/11/02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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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27 PM 12:40
어제 영화본다고 저녁에 나갓다가 왔는데
우왕 - 날씨가 완전히 겨울 같더라구요.
티비에 윗동네 사람들 겨울옷 입은게 이해가 조금 갔습니다.
이젠 적당히 껴입어야 할 때가 왔군요.
빨간색 보자기 뒤집어 쓰고 한마디 드리고 싶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
우왕 - 날씨가 완전히 겨울 같더라구요.
티비에 윗동네 사람들 겨울옷 입은게 이해가 조금 갔습니다.
이젠 적당히 껴입어야 할 때가 왔군요.
빨간색 보자기 뒤집어 쓰고 한마디 드리고 싶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
첫째구름 2013/10/29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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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22 PM 10:26
뭐랄까
다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과거의 저이며
어른들의 모습이
미래의 제 모습일지도 모르지요.
이야기가 쓸데없이 장황해졌네요.
그리 심각하게, 깊게 생각하는것도 아니면서 :)
얼마전에 옷정리를 했습니다.
이젠 싫어도 여름옷은 못입게 되었네요.
땀나면 또 참고 - 추운면 또 참고 - 가을, 겨울옷 입어야겠습니다. ㅋㅋ
다 돌고 도는것 같습니다.
어쩌면
어린 학생들의 모습이
과거의 저이며
어른들의 모습이
미래의 제 모습일지도 모르지요.
이야기가 쓸데없이 장황해졌네요.
그리 심각하게, 깊게 생각하는것도 아니면서 :)
얼마전에 옷정리를 했습니다.
이젠 싫어도 여름옷은 못입게 되었네요.
땀나면 또 참고 - 추운면 또 참고 - 가을, 겨울옷 입어야겠습니다. ㅋㅋ
첫째구름 2013/10/27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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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20 AM 02:14
춥다 싶어서 좀 챙겨 입으면 덥고
더웠으니까 좀 편하게 입자 - 하면 춥고
어중간한 날씨네요.
아님 제가 그냥 센스가 없는걸까요?
ㅋㅋㅋ
혹 또 감기에 걸릴까봐 아조 쪼오금 걱정이 되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서러운건 아플때지요.
어릴때마냥 조퇴도 힘들고.
해도 된다고 해도
심적으로 또 그러기 힘들고.
으음.. 어릴때 이야기로만 들으며 이해 못했던 어르신들의 말들을
나이 먹을수록 하나 둘 이해하게 되네요. 킁킁
더웠으니까 좀 편하게 입자 - 하면 춥고
어중간한 날씨네요.
아님 제가 그냥 센스가 없는걸까요?
ㅋㅋㅋ
혹 또 감기에 걸릴까봐 아조 쪼오금 걱정이 되네요.
사회생활 하면서 서러운건 아플때지요.
어릴때마냥 조퇴도 힘들고.
해도 된다고 해도
심적으로 또 그러기 힘들고.
으음.. 어릴때 이야기로만 들으며 이해 못했던 어르신들의 말들을
나이 먹을수록 하나 둘 이해하게 되네요. 킁킁
첫째구름 2013/10/22 P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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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17 PM 08:00
아침에 입긴이 보였습니다.
움직이면 더울줄 알고 걸칠것 안에 반팔티를 입고 출근했다가
추위에 떨었었네요.
그나마 햇빛에 노출되었을때만 좀 살만했구요.
추운날씨 입니다 ㅎㄷㄷ
움직이면 더울줄 알고 걸칠것 안에 반팔티를 입고 출근했다가
추위에 떨었었네요.
그나마 햇빛에 노출되었을때만 좀 살만했구요.
추운날씨 입니다 ㅎㄷㄷ
첫째구름 2013/10/19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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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마루 2013/10/15 PM 06:49
음 갑자기 비가옵니다.
어제 장마나 태풍 이야길 해서일까요?
덕분에 또 쌀쌀 하네요 ㅋㅋ
어제 장마나 태풍 이야길 해서일까요?
덕분에 또 쌀쌀 하네요 ㅋㅋ
첫째구름 2013/10/16 PM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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