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향기   2014/01/20 PM 11:48

이번 주 지나가면 1월도 금새 작별입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다나카레나   2014/01/20 AM 05:15

아 레알 춥더군요 밤에 일하는데;;;;

게다가 이놈의 물류센터는 최신식 건물이라고 해놓고 히터 까지 가능하다고 해놓고 좀만 덜 춥다 하면 얄짤없이 안키네요

문제는 밤에는 영하1도던 영상1도던 오히려 영하10도에 히터 튼거 보다 더 춥다는거... 제길..

그리고 외국에서 오는 물건이 우체국으로만 오는게 아니라 여러 경로로 오더군요

뭐 한X이나 다른곳이나...........

몸은 지금 더더욱 좋아 지셨는지요???

혜리♥   2014/01/20 AM 01:26

감기몸살이라더군요. 하루이틀 푹 쉬면 나을겁니다.

아직도 불편하신가보군요.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사스미융이   2014/01/19 PM 08:12

제게 의지를 ㅎㅎ 퐝님이나 효랭이님도 계신데 생각해주시니 감사할따름 많이 좋아졋다니 퐝님과 다음달에
한번 보려고하는데 아무래도 아직은 무리인듯싶네요'ㅁ' 위닝에서 수비라 차차님이 명수비수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ㅋ 평점은 점점 좋아지겠죠 플순이 별명인가요? 호오! 게임 뭐 소장중이신가요?

차차마루   2014/01/19 PM 08:10

일단 아캄시티의 제왕 조커를 잡긴 했습니다만

이게 끝인지는 모르겠네요?

바로 캣우먼 시점으로 도둑맞은 물건 찾고 있습니다.

일단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만

서브미션 같은것까지 완벽하게 클리어 할지는 모르겠네요.

본래 게임안에 들어있는 모든걸 다 즐겨야해!

하는 마음가짐 이었습니다만

요번에는 그냥 가볍게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어느세부턴가 그런것에 연연했다가 오히려 재미를 못느끼는 경우가 많았더라구요.

그래서 가볍게 스토리 위주로 할려고 합니다.


가볍게 온라인 게임도 즐기고 있습니다만

역시 콘솔쪽이 제취향에 맞네요 ㅋㅋ

호시노 미나미♪   2014/01/19 PM 03:01

요즘 비타로 성마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조금 어렵네요;;
원래 풍레의 시렌을 싫어하는편이라..
레벨이 유지되는게 아니라 던전들어가면 바로 1로 바뀌는게 맘에 안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