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うちは サスケ 2013/04/19 PM 05:46
뭐 지가 알아서 배우겠지요 ㅎㅎ 어짜피 홀서빙 인수인계 이틀이면 너무 적은데 사장이 그리하라고했으니
ㅡㅡ;; 아까 낮에 예쁘진 않지만 수수하면서 매력있는 학생이 와서 계속 뭐랄까 손은 고무장갑끼고 설겆이하는데
시선은 계속 고정이....;;;;
말도 못걸고 포기했죠 ㅋㅋㅋ 명문대애들이 저같은 사람 쳐다보겠슴까...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4/20 AM 09:17
으헉...혹시 아나요?';ㅁ;ㅋ 후후후 기대하겠습니다..(응?)
정악당 2013/04/19 PM 05:45
원래 사는 곳은 경기도 안산이구요 ㅎ
맘을 터놓고 만나는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외롭습니다, 전주는..ㅎ
동기들이 있어도 외로움은 가시질 않아요..ㅠ
워낙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힘드네요.
최근에 안좋은 일도 참 많았고..
술에 의지하는 경향이 짙어져서 술도 많이 줄이고..
하여간 정신없는 요즘이에요 ㅎ
그림에 있는 그림은.. 당연히 제 그림입니다.
잘 못그려요 아직..ㅎ
정모라, 인터넷 모임인가요?
전 그런데 잘 못가겠던데..
뭔가 도태될까봐? 무서워요 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4/20 AM 08:57
얼마나 외로웠는지 몰라요.....ㅠ_ㅠ
사스미융이 2013/04/19 PM 05:24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7:22
레뒤?;ㅁ;ㅋㅋ
^ㅅ^7 2013/04/19 PM 12:58
이번에 새앨범 프로모하는 귀여운남자파티까지 신청해버렸어욬ㅋㅋㅋㅋㅋ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7:16
흑선 2013/04/19 PM 12:28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7:06
저는 슬슬 서울 올라갈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ㅁ'ㅋ
얼그레이향기 2013/04/19 PM 12:22
but 하지만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계획했던 디아3를 해야겠습니다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6:54
그레이님 과 저 같이 만날수 있나요?ㅋㅋ
HlDE 2013/04/19 PM 12:01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6:06
닉넴은 마음에 드세요?'ㅁ'ㅋ
막냉이서현 2013/04/19 AM 11:07
오오오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6:45
오늘 밤 차로 올라가야 할듯 싶습니다'ㅁ'ㅋ
poring 2013/04/19 AM 10:37
poring 2013/04/19 AM 10:39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10:41
poring 2013/04/19 AM 10:43
poring 2013/04/19 AM 10:43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10:46
세분이 짐작 가기는 합니다만..(응?).......
poring 2013/04/19 AM 10:48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10:48
다녀와서.... 정답을 추리도록.......하겠습니다...;ㅁ;ㅋ
(궁금하여라~ 궁금하여라~)
poring 2013/04/19 AM 10:52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12:33
소진낭자 2013/04/19 AM 12:40
다시 부활은 없소진...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