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누나틱나이트   2013/04/18 PM 11:17

인생은 한방!!!
그러나 그것도 1%만 해당된다는게 씁쓸하죠.ㅠ

흑월랑님같이 꾸준히 노력하는 능력자라면
자금도 넉넉하고 여행도 실컷 다니는 날이 금방 오실거에요!
힘내시고 하루하루 화이팅입니다!

데드숲3은 흑월랑님이 콜하는 그날까지
봉인 ㄴㄴ입니다.ㅋㅋㅋ
좋은 꿈 꾸세요! 'ㅅ'/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6:30

ㅠ_ㅠ 흑 맞습니다...;;
그 인생 한방 정말 아쉽습니다..ㅠ_ㅠ....
으흑 데슢 항상 죄송하는 마음입니다..ㅋㅋ

노카운트   2013/04/18 PM 10:43

붉은나비 두 엔딩 다 장단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하드모드는 동영상과 같이 흐르는 음악없이 2절만 흘러서 아쉽긴 했네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6:23

ㅎㅎ 아무쪼록 붉은나비..... 정말 명작입니다..ㅠ_ㅠㅋ

HlDE   2013/04/18 PM 10:21

크아아아아아아앙옹!!!!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6:06

후후후후 'ㅁ' ㅋㅋㅋㅋㅋㅋㅋ
히데... 지드래곤 닮았어요..ㅋ

효랭이유   2013/04/18 PM 09:51

따뜻한게 좋긴한데 여름생각하면 싫으네요^^; 당장 다음달만 되도 반팔입기 시작할텐데.....

여름을 정말 싫어하는 저한테는 지금이 딱좋아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5:49

그러게요... 저도 여름을 무지하게 싫어요..ㅠ_ㅋ
모기 많고 벌레 많고 땀 많이 나고..흑...

정악당   2013/04/18 PM 07:23

...제 시가 아닙니다;ㅠ
시인분들의 시를 퍼오는 것 뿐이에요;ㅎ
직접 시를 쓰기엔.. 항마력이...
보시는 분들의 항마력이 걱정돼서 ㅋㅋㅋ

제 취미는.. 좀 많아요.
본업은 미술, 취미는 음악, 카메라, 디자인, 요리, 음주...
뭐 하나 깊게 파는 것 없이 겉도는 느낌이 가득한 하루하루네요 ㅎ

흑월랑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ㅎ
음, 언제 더 친해지면 같이 사진이나 찍으러가요 ! ㅎ

아, 호칭은 악당이 더 익숙하고 좋습니다 ㅎ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5:33

ㅎㅎㅎㅎ 저는 꼭 감명 깊게 시를 읽겠습니다..ㅋㅋ
오오 미술이 취미시군요...+ㅁ+ 오오...ㅋ

うちは サスケ   2013/04/18 PM 05:00

어제 보쌈집 신입알바생이 와서 인수인계 해주고있는데 끝나고 가는데 사장이 내일까지만 하라고 하는군요

어짜피 투잡뛰고있는지라 좋았지만 말하는 접근법이 잘못되서 기분 나쁘더군요...가게 마감하고 이모가 내일까지 나온다고?

이러시길래 아뇨 담주 금욜까지 하기로 되있어요 했는데 뒤에 갑자기 사장이 내일까지만 하라고...

그럼 애초에 신입알바생 와서 소개할때 그렇게 예기하면 인수인계도 더 빨리 하고 그랬을텐데 거참~

암튼 오늘이 투잡 마지막이네여 ㅋ 근데 어제나 오늘도 단체팀있어서 제길슨-_-;;;

마지막날이니 제 후임 알바생 마구 부려먹어야겠습니다 ㅎㅎ

흑월랑[黑月郞]   2013/04/19 PM 04:27

그렇군요...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기분이 틀려지는데..
사장... 마지막 까지 기분 이상하게 만들었나 보군요..흑

차차마루   2013/04/18 PM 03:43

사는거

재미없습민아!


좀 즐거워져 볼까 하고

영화를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테이크다운 이라고 오늘 개봉한 영환데

주인공이 제임스 맥어보이라

믿고 봤더니

제임스 맥어보이를 제외한 모든부분에서 재미가 떨어지는 영화였네요.

오빌리언인가?

톰크루즈 나오는걸 볼려고 했는데

영화 소개 프로에 잠깐 눈을 빼앗기는 바람에..

대강의 영화 흐름을 알게된 후 급 흥이 떨어져써

테이크다운을 본거였는데...

실수였나 봅니다.

사는거 재미 없어요 으앙 -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10:01

헐...;ㅁ; 이럴때 윤하를 생각 하는겁니다'ㅁ'
윤하 윤하 윤하...;ㅁ;ㅋ

사스미융이   2013/04/18 PM 03:34

어제 이웃집 아줌마가 가고오신 골뱅이 무침 비빔국수를 먹었네요 오늘에서야 국수장국을 (꿀꺽) 꾸준히 하셔야 비로서 약수터나 운동하신 효과가 있으실겁니다 만일 실패하시면 시력만 좋아진 효과가 날뿐이죠 ㅋㅋ 부디 성공하시어 언제 멋진 모습으로 뵈었으면 하네요 ㅎㅎ

차차마루   2013/04/18 PM 03:43

흑월랑[黑月郞]   2013/04/18 PM 08:41

으헉 골뱅이 무침 비빔국수..ㅠ_ㅠ 으헉...
맛나겠군요..ㅠ_ㅠ ㅋ

흑월랑[黑月郞]   2013/04/18 PM 08:41

앗... 차차님 투명술...ㅋㅋ

HlDE   2013/04/18 AM 09:47

ㅋㅋㅋㅋㅋ속이검으시군여~_~
저도 꺼멓답니닼ㅋㅋㅋㅋ

사스미융이   2013/04/18 PM 03:34

시커만 속을 가지신 월랑님이라 ㅎㅎ

흑월랑[黑月郞]   2013/04/18 PM 08:41

후후후.... 조심하십시오....두분...
안씻은지 오래 되었습니다..ㅋ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4/18 AM 09:37

일주일이 너무 빨라요...
눈 깜빡하니 이번주도 중반을 휙하고 넘어가 버립니다.
이룬건 없고, 시간만 가네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09:31

그러게요..ㅠ_ㅠ
저도 한것없이 시간만 훌쩍 지나가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