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차차마루 2013/04/18 AM 08:19
의지의 흑월랑님이시군요.
감탄스럽군요.
저녁에 위꼴사진은 테러죠..
제목에서 적당히 예상하고 피한답니다 저는.
오늘 아침도 배불리 먹어
아랫배가 빵빵 하군요.. 아아 슬픔이여라 -
감탄스럽군요.
저녁에 위꼴사진은 테러죠..
제목에서 적당히 예상하고 피한답니다 저는.
오늘 아침도 배불리 먹어
아랫배가 빵빵 하군요.. 아아 슬픔이여라 -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10:00
흑...그래도 차차님은 잘생기셨을 겁니다'ㅁ'ㅋ
저는 슬슬 운동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군요..ㅎㅎ
저는 슬슬 운동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군요..ㅎㅎ
막냉이서현 2013/04/18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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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이서현 2013/04/18 AM 02:18
...............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09: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황미역 2013/04/17 PM 11:43
잠깐 나갔다 왔는데 너무 더움 후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09:37
으헉... 그리고 밤은 너무 춥구요..ㅠ_ㅠ 으헉..
얼그레이향기 2013/04/17 PM 10:09
오늘 사장님, 직원들하고 회식했습니다..
생삼겹살 ㅎㅎ
배터지겠네요..ㅜ.ㅜ
생삼겹살 ㅎㅎ
배터지겠네요..ㅜ.ㅜ
흑월랑[黑月郞] 2013/04/19 AM 09:31
으헉 생삼겹살... 맛있겠군요..ㅠ_ㅠ
저도 저도 사주세요..흐그...ㅠ_ㅋ
저도 저도 사주세요..흐그...ㅠ_ㅋ
사스미융이 2013/04/17 PM 09:42
전 이만 일과를 마쳐야할듯싶어요 실망은 했지만 아이리스2는 끝까지 봐야겠네요 ㅋㅋㅋ 그럼 좋은 밤되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8 PM 08:40
후후 늦었지만 융이님 안녕히 주무세요;ㅁ;ㅋㅋ
노카운트 2013/04/17 PM 09:29
게임은 그냥 하고싶은거 하고 있고...
오래전에 끝냈던 령-뻘건나비를 노멀난이도로 엔딩봐서
이번엔 하드모드로 다른 엔딩 봤었죠 ㅋ
좋아하던 힐링 애니 Me나미가는 끝나버려서 봤던걸 또봐야 하려나요 ㅋㅋ
그냥 저도 축쳐져서 지내고 있습니다
오래전에 끝냈던 령-뻘건나비를 노멀난이도로 엔딩봐서
이번엔 하드모드로 다른 엔딩 봤었죠 ㅋ
좋아하던 힐링 애니 Me나미가는 끝나버려서 봤던걸 또봐야 하려나요 ㅋㅋ
그냥 저도 축쳐져서 지내고 있습니다
흑월랑[黑月郞] 2013/04/18 PM 08:36
ㅎㅎ 령제로 저도 정말 재미있게 했죠...ㅋㅋ
으헉 저두..ㅠ_ㅠㅋ
으헉 저두..ㅠ_ㅠㅋ
현탱™ 2013/04/17 PM 09:17
저게 뭔가요? ㅋㅋㅋㅋ
텍센이 뭔지도 모르는데 ㅋㅋ;
방명록 글인듯 싶네요;;
텍센이 뭔지도 모르는데 ㅋㅋ;
방명록 글인듯 싶네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7 PM 0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놀랬어요
검색하는데 현탱님 나오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하는데 현탱님 나오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스미융이 2013/04/17 PM 09:05
저는 글쎄요 요즘 생각해보니 쇼핑이나 만남을 통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애니라던가 드라마 같은거는 일시적인거같아요 오늘은 날씨때문에 그런러고 맑은날 기대해보시죠 ㅋ
흑월랑[黑月郞] 2013/04/18 AM 10:08
어제는 무척 흐렸는데... 오늘 무지하게 날씨 좋네요
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
쿄쿄쿄쿄쿄쿄쿄쿄쿄쿄~
효랭이유 2013/04/17 PM 08:21
귀여워서 메인에 걸어봤어요~
제가 사는곳은 날씨가 확실히 따뜻해 졌네요~ 자전거 타기 딱좋아요^^
나중에는 등산이라도 한번 가야겠어요~
좋은저녁 보내세요^^
제가 사는곳은 날씨가 확실히 따뜻해 졌네요~ 자전거 타기 딱좋아요^^
나중에는 등산이라도 한번 가야겠어요~
좋은저녁 보내세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8 PM 07:57
후후후 정말 귀엽더라구요...
저때 다들 너무 애때서 너무 귀여웠는데..
물론 지금도 이쁩니다..ㅋㅋ
저때 다들 너무 애때서 너무 귀여웠는데..
물론 지금도 이쁩니다..ㅋㅋ
정악당 2013/04/17 PM 08:18
다들 그러실거에요 ㅎ
저도 똑같은 이유들 때문에 싫었는데..
막상 빗소리에 위로받을 땐 받아놓고, 불편할 땐 싫어하는 제 이중적인 태도가 혐오스럽게 느껴진 적이 있어서..
왠지 평소에 제가 사람들을 그렇게 대했었나?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글이 두서가 없어서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는데;
여튼 그냥 좋은 게 좋은거죠 뭐 ㅎ
다시 한번 친추 감사드리고, 친하게 지내요 ! ㅎ
저도 똑같은 이유들 때문에 싫었는데..
막상 빗소리에 위로받을 땐 받아놓고, 불편할 땐 싫어하는 제 이중적인 태도가 혐오스럽게 느껴진 적이 있어서..
왠지 평소에 제가 사람들을 그렇게 대했었나? 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글이 두서가 없어서 이해가 되시려나 모르겠는데;
여튼 그냥 좋은 게 좋은거죠 뭐 ㅎ
다시 한번 친추 감사드리고, 친하게 지내요 ! ㅎ
흑월랑[黑月郞] 2013/04/18 AM 10:14
ㅎㅎㅎ 넵 잘 부탁드립니다'ㅁ'
저도 사실 저의 이면적인 모습이 싫어질때도 있어요 ㅎㅎ
저도 사실 저의 이면적인 모습이 싫어질때도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