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지나가던사람 2013/04/17 PM 07:32
제가 저기에 참가하면
10분도 안되서 광탈합니다
10분도 안되서 광탈합니다
지나가던사람 2013/04/17 PM 07:33
진짜루요..
흑월랑[黑月郞] 2013/04/18 PM 07:45
ㅎㅎㅎㅎ 지나님의 실력 보여주세요..ㅎㅎ
저는 아마 2분..;ㅁ;ㅋ
저는 아마 2분..;ㅁ;ㅋ
럭키스피어 2013/04/17 PM 06:59
벚꽃...꽃송이가~꽃송이가....
커플 안보이게 비나 내려라~~~
커플 안보이게 비나 내려라~~~
흑월랑[黑月郞] 2013/04/18 PM 07:28
ㅋㅋㅋㅋ 빙고입니다'ㅁ' 홍수 나버려랏~!!
폭설 와버려랏~!! 응?;ㅁ;ㅋ
폭설 와버려랏~!! 응?;ㅁ;ㅋ
차차마루 2013/04/17 PM 06:27
약수터에 아가씨보러 간거죠?
살기좋은 동네에 있으신것 같아 질투가 좀 나네요. 하하하하
약수터 가서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히히
살기좋은 동네에 있으신것 같아 질투가 좀 나네요. 하하하하
약수터 가서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 히히
흑월랑[黑月郞] 2013/04/18 AM 10:19
으헉? 아.....니~!!! 그런...모함을...
맞습니다'ㅁ' 같이 가시죠? 차차님...ㅋㅋㅋㅋㅋ
맞습니다'ㅁ' 같이 가시죠? 차차님...ㅋㅋㅋㅋㅋ
정악당 2013/04/17 PM 06:11
여름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장마철 때문에 그나마 기다리게 됩니다 ㅎ
이동할 땐 참 불편하긴 하지만, 일부러 맞으려고 할 때나, 그냥 지켜볼 땐 참.. 좋지요 ㅠ
친추 감사드려요 ㅎ
반가워요 ㅎ
이동할 땐 참 불편하긴 하지만, 일부러 맞으려고 할 때나, 그냥 지켜볼 땐 참.. 좋지요 ㅠ
친추 감사드려요 ㅎ
반가워요 ㅎ
흑월랑[黑月郞] 2013/04/18 AM 10:13
ㅎㅎ 반갑습니다'ㅁ'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ㅁ' ㅋㅋ
잘부탁드립니다'ㅁ' ㅋㅋ
사스미융이 2013/04/17 PM 06:01
이때가 기회 ㅋ 일단 서로 만나서 확인해봐야 ㅋㅋ 삼각관계 !!! 전 오늘 저녁은 국수장국 먹자고 했어요 그러니 저녁은 국수장국이겠죠 요새 저도 무료합니다 ㅜ.ㅜ
흑월랑[黑月郞] 2013/04/18 AM 10:07
오우 국수장국..맛있겠군요..ㅠ_ㅠ
저도 조금 주시면 안되요?..ㅠ_ㅠㅋ
저도 조금 주시면 안되요?..ㅠ_ㅠㅋ
うちは サスケ 2013/04/17 PM 06:00
저도 요즘 살아가는 재미보단 하루하루 어떻게 버티는것 같네여
그나마 여대생들 목소리들으면서 멘탈 힐링중입니다 ㅋㅋ
이제 술먹는 아저씨들 상대하러 갑니다 ㅋ
그나마 여대생들 목소리들으면서 멘탈 힐링중입니다 ㅋㅋ
이제 술먹는 아저씨들 상대하러 갑니다 ㅋ
흑월랑[黑月郞] 2013/04/18 AM 09:43
여대생의 목소리 정말 좋죠...ㅠ_ㅠ 으흑...어딥니까? 서강대?.......
헐... 다음 일은 술먹은 아저씨군요..ㅠ_
헐... 다음 일은 술먹은 아저씨군요..ㅠ_
사스미융이 2013/04/17 PM 05:52
지금 하시는 네가지 세가지가 동일 ㄷㄷ 혹시 저의 도플갱어가 아니신지 ;ㅁ;
흑월랑[黑月郞] 2013/04/17 PM 08:55
으헉... 저는 엄청 꽃미남인데... 융이님도?...(퍼퍼퍼퍼퍽!!)
사스미융이 2013/04/17 PM 05:30
보시긴 한데 어제는 못보셧다 그거군요 각시탈 그 드라마각시탈이요?? 정말 너무 통하면 무서운데 ㅎㅎ;;
조용필 가왕 노래 좋긴하지만 일단... 들어는 봐야겠네요 가끔 보면 마크의 민아가 흑월랑님이 아닌가할정도로
헷갈릴때가 있네요 설리때도 그러더니 ㅁ;;
조용필 가왕 노래 좋긴하지만 일단... 들어는 봐야겠네요 가끔 보면 마크의 민아가 흑월랑님이 아닌가할정도로
헷갈릴때가 있네요 설리때도 그러더니 ㅁ;;
흑월랑[黑月郞] 2013/04/17 PM 08:54
맞습니다 후후후..... 구입했습니다'ㅁ'vㅋ
ㅎㅎ 제가 너무 바꿔서 그런가봐요..ㅋ
ㅎㅎ 제가 너무 바꿔서 그런가봐요..ㅋ
차차마루 2013/04/17 PM 05:19
창원까지 가보려 하였으나 - 정없고 자비없는 친구놈덕에 안갈렵니다. 케케케케
여자 구경때문이든 - 몸생각에서든
저도 운동을 하긴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고
맛있는건 너무 많네요 ㅋㅋㅋ
슬슬 더워지면 더이상 뱃살을 가릴수가 없을건데.. 큰일입니다.
올해는 수영장도 한번 가보려 했는데.. 흑...
여자 구경때문이든 - 몸생각에서든
저도 운동을 하긴 해야하는데.. 너무 귀찮고
맛있는건 너무 많네요 ㅋㅋㅋ
슬슬 더워지면 더이상 뱃살을 가릴수가 없을건데.. 큰일입니다.
올해는 수영장도 한번 가보려 했는데.. 흑...
흑월랑[黑月郞] 2013/04/17 PM 08:45
으헉...ㅋㅋㅋㅋㅋ 제가 갈까요?
구미로 ? 으응?;ㅁ;ㅋㅋㅋㅋ
구미로 ? 으응?;ㅁ;ㅋㅋㅋㅋ
얼그레이향기 2013/04/17 PM 05:15
DVD 본편 끝나고, 메이킹 필름 30분짜리가 또 쏠쏠한 재미를 주더군요
용필형님 음악도 듣고 새벽 1시 좀 넘어서 잠들었습니다.
용필형님 음악도 듣고 새벽 1시 좀 넘어서 잠들었습니다.
흑월랑[黑月郞] 2013/04/17 PM 08:30
오오 사실 메이킹 보는 재미가 가장 좋죠...ㅋ
흐흐... 용필형님 바운스 중독성 있더군요 ㅋ
흐흐... 용필형님 바운스 중독성 있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