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달림씨♥   2008/11/17 PM 12:55

ㅎㅎㅎㅎ 귀엽자나 엽기라니~~~ ㅋㅋㅋㅋ
배부르다~~ 하하하하~~
아침부터 바뻐서 나름 시간이 금방금방 가는구나~

gom준   2008/11/17 AM 11:52

월요일이에요 이모님~~~~~~~~

아무래도..평일이되어야 루리가 조금은 활발해지는 것 같아요..
참..이상하죠 ㅋㅋㅋ
다들..주말에는..데이트를 하는 걸까요? 흑 ㅠㅜㅠ

요즘 wii 테니스를 치느라..
저절로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기가 된다능 ㅋㅋ
넘 피곤한 것이죠..ㅋㅋ 운동 영 안하던 사람이 뛰어댕기고 휘두르고 다니니 ㅎㅎ
아무튼..운동이 좀 되는 것인지..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샥신이 쑤셔 죽갔어요 ;;

그러다보니..여적 무를 한개도 팔지도 못했네요..
오늘부터는 무 팔기에 러쉬 좀 하고..
어여 2008년을 마무리해야겠어요(동숲에서요 ㅋ) 헤헤

이모님~ 오늘도 우리 퐈이팅요!! ^ㅜ^

쑨(anistory)   2008/11/17 AM 09:59

이모~ 정말루 그 아가씌도 나랑 비슷한 처지였나봐요 ㅎㅎㅎ
오늘 다시 돌아오는 월요일이에요,, 월요일은 넘넘 안좋아하는데,,ㅜㅜ
아침때 보는 드라마도 못보고 일찍 출근을했어요,, 오늘 청소하는날이구,, 입찰이 일찍 있어서 그것도 끝내야해서요,, 청소는 그래도,, 금욜에 우리사무실쪽은 해놔서~ 오늘은 옆집에만 하는거라,, 좀 쉬웠어요 ㅎㅎ 담부터도 그래야겠어요~ 맨날 월요일마다 청소할라하믄,,일찍 나오고 그래야하는데,,구찮아요,, 잠도 잘 못자궁,,,
이번주도 어여어여 지나가길 바라면서,,,, 빨랑 퇴근시간도 되었음 좋겠어요 +ㅁ+
좋은 하루 보내요 이모~ >_<

두리조아   2008/11/17 AM 09:44

오오~~ 언니 왜케 일찍 일어났어요??
전..주말에 무진장 힘들었어요.. 유리미가 체했는지 살짝 토해가지고..
이불빨래도 하구... 애가 밥도 잘 안먹구해서..넘 속상하구..막 그랬어요..
아무래도 한의원에 가서 약이라도 한재 먹여야할까봐요..
이번감기 넘 심하게 앓고 넘어가네요..
언니는 잘 보냈어요? 심심했죠? ㅎㅎㅎ
이번주도 우리 즐겁게 놀아보아요!!!!!!!!!

윤경♥   2008/11/17 AM 09:46

에거 유리미가 진짜 ..고생하는구나 ㅠㅠ
두리양도 덩달아서 힘들겠네 ㅠㅠ

두리조아   2008/11/17 AM 11:04

애하나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니잖아요..초등학교나 들어가야..면역력이 거의 완성이 되서..좀 괜찮아지지..유치원때까지는 감기며뭐며..이것저것..힘들게 하는게 많잖아요;;
유리미는 좀 잘 먹구 그래서..괜찮을 것 같더니.. 역시..감기가 애들한테 제일 큰
난적이예요..ㅠㅠ;;

루이지맨손   2008/11/17 AM 09:28

윤경님 또다시 시작되는 월요일~ㅋㅋ
저 게시판 들갔다가 눈만 버렸어요~
위 동숲하고싶어 죽겠어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은 지가 살짝 바뻐요~ㅎㅎ
나갔다가 이따 5시쯤 들올께요~
즐건하루 보내세용~~ㅎㅎ

윤경♥   2008/11/17 AM 09:45

바람난거 맞구만 ..ㅋㅁㅋ

쑨(anistory)   2008/11/15 PM 11:13

이모이모~ㅠㅠ날 보고싶어라 하는 회사사람들은 없을거에요,,ㅎㅎㅎㅎㅎㅎ
나도 싫고~ 그사람들도 싫을꺼에요~ =_=;;
역시나,, 할일없이 가만 앉아있다가 퇴근했어요,, 어찌나 뻘쭘하던지,,
그사람은 이걸 노렸던거 아닐까요,,, -_-+++++
오늘 혼자 영화봤어요~~~ >_< 엔틱크~ ㅎㅎㅎ 난 재밌게 봤는데,,, 왜 인기가 없는걸까요,,, 아무래도,,약간 동성애틱해서 그른가,,, 난 재밌는데~히히히,,
이모두~ 이모부랑 같이 손잡구~ 영화 한편 때리세요~ 혼자가도 재밌구~ 둘이가도 재밌답니다~♥ 전,,혼자갔어요,,ㅎㅎㅎㅎㅎㅎㅎ

윤경♥   2008/11/16 PM 03: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머다루가~~ㅡㅡ*

gom준   2008/11/15 PM 08:36

어찌어찌하다보니..
벌써 토요일 저녁이 되어버렸네요..에공..

저 wii만 하는 거 아니어라~! ㅋㅋㅋ
이것저것 하다보니까..루리에 통 못 들어왔네요..
그때 무 사 놓고..하직 한 개도 팔지도 못했고..흑..

아..이제 이모님 떠오르면..그 굴욕의 이벤트가 생각날 거 같아요 ㅠㅜㅠ
쓰라린 기억...흑...

그래두..(?) 이모님..
주말 잘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16 PM 03:51

ㅡㅡ* 나 그래도 나름 댓글 와방 도배했었다 >.<

도로시♥   2008/11/15 PM 01:30

아침겸..점심으로 1시에 밥먹고 늘어져있어요.ㅋㅋㅋ
이모 모해욧!
전 어제 회식하구 와서 바로 뻗어서 잤더니.. 아침에 너무 상콤해요
그래서 고기를 구어먹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11/15 PM 02:09

지금을 아침이라 칭하는 그대 ~~아름 답소 ㅋㅁㅋ

굳팅   2008/11/15 PM 01:13

이모님과 찌니 루이지님도 보이네여~ ㅎㅎㅎㅎㅎㅎㅎ
날씨가 비오네여~ 윽~~ 춥다 ㅋ

윤경♥   2008/11/15 PM 02:09

오우 여긴 해떳어 @.@

루이지맨손   2008/11/15 AM 10:15

윤경님 오늘은 주말인디 많이들 보여요~ >.<
오늘은 두번 잠들기운동 안하세요??.ㅋㅋ
저는 지금 막~졸려요..ㅠㅠ 다시 잘수도 엄고..
오데 가지 마시고 저랑 놀아요~ㅎㅎㅎㅎ

윤경♥   2008/11/15 PM 01:12

헤헤 들켯다 *.*
나 또 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ㅋㅁ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