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조아   2008/11/15 AM 09:21

언니...아까 게시판에서 본거 같아요..
일찍 일어나셨어라..ㅎㅎㅎ
전..지금 두번잠자기 운동에 도전해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유림이 밥먹여서..병원데꼬가야해서..
오늘은 도전을 못할꺼 같네요..ㅠㅠ;;
커피한잔 마시고.가시네 깨워야겠어요..ㅎㅎㅎ
오늘도 즐건하루 보내시구.. 게시판에서 틈틈히 뵈요~~
어제드신 쇠주는 깨셨어라??ㅋㅋㅋㅋ

윤경♥   2008/11/15 AM 09:50

에그~~한병가꾸 멀~~~
괸차나 괸차나~~ 가뿐혀 *.*

사랑마을 유빈   2008/11/14 PM 10:44

헥헥...이모님...
넘 힘들어요...
이번주 내내 넘 바쁘고 오늘도 애들 픽업도 신랑한테 맡기고
유아교육전 다녀오느라 완전 다리 풀렸다는...
체력이 저질이라 전시회 하나도 이젠 몇시간 다니고 넉다운이예요..ㅋㅋㅋ
주말 신나게 보내세요...^^ 전 이만 흑...좀 쉴랍니다...하하하

윤경♥   2008/11/15 PM 02:09

ㅋㅁㅋ

루이지맨손   2008/11/14 PM 12:06

윤경님~우째 마이피에서 안보이시네요?
게시판에선 보이셨는데?..ㅎㅎ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쑨(anistory)   2008/11/14 AM 10:40

이모~ 꿈나라에요? 요즘은 이불속이 정말 그리워요,,,
날이 갈수록 추워지고,, 날도 깜깜하니까,, 늦게까지 자고싶은 욕구가 마구닥~
하악하악,,, 갑자기 급!흥분상태~
낼은 그렇게 늦게까지 잘 수 있는 날이어요 이모~ >_< 아싸아싸~
이모~ 이런날 늦게까지 꿈나라에 있다가 살포시 나오셔요~~ㅎㅎ
이따 봐용~~♥

*찌니*   2008/11/14 AM 09:50

이모 주무세요???
오늘은 어째 출근을 아직 안하신데요??? ㅎㅎㅎㅎ

일어나세요~
두리언니가 놀재요~~~ㅎㅎ

두리조아   2008/11/14 AM 09:24

언니..저 왔어요~~히히~~
저 보고싶었어요? 히히~~ 제가 좀 이뻐서요..ㅎㅎㅎ(엥?? 요건 쑨이하는소리같은디;;)
뭐..여튼.. 바쁜일도 끝나고 했으니..봐서 오후에 오나전 잼나게 놀아요!!!!!!!!
뭐하고 놀까요??

lovely girl   2008/11/14 AM 09:21

이모님 할룽 하이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랍니다아~~~~
따끈한 커피와 바삭한 쿠키만 제 옆에 있다면 오늘하루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렛s   2008/11/13 PM 07:15

>.< 자고일어난지얼마안됐는데 다시 졸려여 어카죠 ㅎㅎ

아 이러다 진짜 겨울잠 자버리면 봄에 만나는 거아니겠죠 ㅠㅠ

루이지맨손   2008/11/13 PM 03:17

동생 수능보는거예요?
잘볼수있게 저도 빌께요~~>.< ㅎㅎ
수능이라고 꼬맹이 늦게 학교가는바람에
아침에 늦게꺼정 허둥되느라 이제야 왔답니다..ㅋㅋ
오늘도 즐건하루 보내세요~~^^

*찌니*   2008/11/14 AM 09:52

ㅡㅡ뤼지언니...ㅋㅋㅋㅋㅋㅋㅋ
이모님이 막내셔~~~ㅋㅋㅋㅋㅋㅋㅋ

도로시가 말한 동생은 도로시동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로시♥   2008/11/13 PM 02:07

동생 수능;; 잘 보고있겠죠..
아 걱정대서..일이 손에 안잡히는뎁..ㅋㅋ
사준거없어요. 시험이나 잘보고오면 용돈이나 좀줄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