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9/06 AM 09:43
요기서 이럼.. 낼 또 나와야해서.@@;;
후딱 나갈께요..ㅎㅎ
요기는 날씨가 완전 화창해요..
이모님도 오늘하루 잘 지내시고 계세요..
얼른 일하구..저녁에 나타날께요..Have a nice day!!!!!!!!!!!
두리조아 2008/09/06 AM 09:59
어제는 유리미아빠랑 곰준양 인증했는데..오늘은 누구 인증시킬까요? 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6 AM 10:03
두리조아 2008/09/06 PM 12:30
이모사마가 추진해봐요.. 저 일 더해야해요..ㅠㅠ;;)
있다가 또 올께요..ㅎㅎㅎㅎ
윤경♥ 2008/09/06 PM 01:05
gom준 2008/09/05 PM 11:05
긴 생머리 촬촬~~~~
어디가 이모님이에욧!!!
큰...언니...? 왕....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6 AM 09:09
두리조아 2008/09/06 AM 09:41
화장도 안하고 사진을 다 찍으시고..완전최고!!!!!!!!!!
굳팅 2008/09/05 PM 03:25
전 순대국,보신탕.닭발 산낙지 못먹어여~ ^^
두리조아 2008/09/05 PM 03:27
근데 땅똥집하구 산낙지는 없어서 못먹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
윤경♥ 2008/09/05 PM 04:14
lovely girl 2008/09/05 PM 05:00
보신탕이야 그냥 제가 개띠라서 예의상 한번도 안먹어봤고요
산낙지는 꿈틀꿈틀한게 먹어주기 미안해서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09/05 PM 05:01
gom준 2008/09/05 PM 11:06
대체 가리는 게 왜케 많은거에요?!!!
저것들..다 먹는..저는 뭐가 됩니까..으앙~~~~~~~~
(보신탕은 아직 안 묵어봤지만서두..흠냐)
두리조아 2008/09/05 PM 03:23
금방 수정할꺼예요..ㅋㅋㅋㅋㅋ
근데..제 이상형은 아니었어라.. --;;
결혼은 역시....ㅎㅎㅎㅎㅎㅎ 그쵸???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05 PM 03:26
제가 날씬하지 않아서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5 PM 04:19
lovely girl 2008/09/05 PM 03:05
보아하니 이모님이 보리를 함정에 빠트린것 같네요 ㅋㅋㅋㅋ
그 장면을 봤었어야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5 PM 03:08
보리♪ 2008/09/05 PM 03:11
lovely girl 2008/09/05 PM 03:28
그래서 발로 메꾸고 나왔더니 놀라던데....
혹시 비슷한거 하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리♪ 2008/09/05 PM 03:35
두리조아 2008/09/05 PM 03:04
우리..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이들이야....언제 만나도 되겠지만서두...ㅎㅎㅎㅎㅎㅎ
보리♪ 2008/09/05 PM 03:04
주말까지 내리 놀다니....넘행복해요~~~~~~~~~~~~~~~>_<
어제.....넘넘 당황했었어요 ㅠ_ㅠ
진짜루 좋은 거 있는 줄 알았는데....
그치만!! 이젠 나올수있으니~~~~두렵지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5 PM 03:09
보리♪ 2008/09/05 PM 02:43
부르고 또 불러도 그리운 그 이름~~~~~~~~~~~크윽~~~~ㅠㅠ ><
윤경♥ 2008/09/05 PM 02:47
벌떠 끝난건가 ㅠㅠ
lovely girl 2008/09/05 AM 10:16
오늘은 제가 먼저 일어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지금 도로 주무시고 계신건 아니신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9/05 PM 02:46
두리조아 2008/09/05 AM 09:11
이모사마.....어제 카탈하신거 너구리 안 끓여드셨음..
제가 점심에 가지러갈께요..ㅋㅋㅋㅋㅋㅋㅋ
나에님..대체..왜 그러셨는지원...;;
윤경♥ 2008/09/05 PM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