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08/28 AM 09:17
가뜩이나 날이 더워서 다들 헤롱대는데 눈까지 버리게 하면 다들 때려칠지도 몰라요 ㅋㅋ
오늘은 일해야하는데 낼모레 쉴생각하면서 빈둥대고 있어요
윤경♥ 2008/08/28 AM 09:29
두리조아 2008/08/28 AM 09:05
오늘도 맛난거 해드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용^^*~~♡
윤경♥ 2008/08/28 AM 09:29
*찌니* 2008/08/27 AM 11:06
어디 아프신건 아니죠????
윤경♥ 2008/08/27 PM 01:19
lovely girl 2008/08/27 AM 09:26
시원하니 너무 좋네요 ㅋㅋ
(막상 이러면서 주말에는 집에서 뒹굴뒹굴~~)
*찌니* 2008/08/27 AM 09:36
윤경♥ 2008/08/27 PM 01:19
lovely girl 2008/08/27 PM 02:24
저도 좀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8/27 AM 09:07
이모사마 안녕히 주무셨어라~~^^*~~
오늘 날씨가 끝내줍니다 그려..
화창한 날씨만큼 이모님 마음이랑 얼굴이랑 모두모두
화창하고 즐겁게 보내세욤!!!!!!!!!!!!
윤경♥ 2008/08/27 PM 01:20
*찌니* 2008/08/27 AM 08:24
저 일찍 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침에 인터넷으로 라디오 켜느라 컴터를 일찍켜요 ㅋㅋㅋ
이제 경지니 머리 빗겨주고~
가방메고 나가면 ^^ 자유시간 스따또~~~^^ 히히~
윤경♥ 2008/08/27 PM 01:20
TzscheSsam 2008/08/26 AM 11:50
제가 기를 못펴요..캬캬..
그나마 이모사마랑 찌니랑 러블리덕에..근근히..
얼굴 비추고살아요..ㅎㅎㅎ
그래도 짬짬이..시간내서 열심히 들가고 있으니..
절 내치지 말아주시아와요..ㅎㅎㅎ
이모사마..저 있다가 또 올께요..캬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8/26 PM 12:28
두리조아 2008/08/26 PM 04:35
*찌니* 2008/08/27 AM 08:22
lovely girl 2008/08/26 AM 09:23
오늘 저녁때 약속도 있는데 ㅠㅠ
아무래도 회사에서 사장님이 나가시기만을 기다려야겠어요 ㅎㅎㅎ
맘잡고 일하려고 했더니만 핑계거리가 또 생겨버리고 말았어요 ㅋㅋ
두리조아 2008/08/26 AM 09:21
요새..루리게시판에..뉴페이스분들이 많아서..
제가 기를 못펴요..캬캬..
그나마 이모사마랑 찌니랑 러블리덕에..근근히..
얼굴 비추고살아요..ㅎㅎㅎ
실은 요새 회사가 많이 바빠요..
그래도 짬짬이..시간내서 열심히 들가고 있으니..
절 내치지 말아주시아와요..ㅎㅎㅎ
이모사마..저 있다가 또 올께요..캬캬~~
윤경♥ 2008/08/26 AM 09:57
*찌니* 2008/08/26 AM 09:16
울지 마시고 기다리고 계세요~~~~ㅋㅋㅋ
윤경♥ 2008/08/26 AM 09:16
TzscheSsam 2008/08/26 AM 11:51
실제 이모님과 참말로 매치안되는 멘트...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