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08/09/01 AM 08:57

요새 아플시간도 없이 바빠요..
오늘도 미친듯이 바쁜날.. 오늘은 추석선물도 준비해야하구(접대..)
김포도 가야하구.. 완전 머리빠져요..ㅠㅠ;;
시간되면 밤이나되야 나타날꺼 같아요..흙;;
있다뵈요^^*~~

윤경♥   2008/09/01 AM 10:07

ㅎㅎㅎ

보리♪   2008/08/31 PM 07:46

이모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어제는 이리저리 다니느라 바빴고, 오늘은 오전내내 고열에 시달려서 ㅠ_ㅠ
지금에서야 인사드려요.

다음주 한주도 즐겁게~~~보내시기에욧 ㅎㅎ

윤경♥   2008/08/31 PM 10:44

나 낚시 갔따왓어 ㅋㅋㅋ

두리조아   2008/08/30 PM 04:04

이모사마.. 저도 수원가요.. 돌잔치에..ㅋㅋㅋ
다녀와서 저녁에 나타날께요..ㅎㅎ

윤경♥   2008/08/31 PM 10:44

흠,,나 도 지금 와서 ㅋㅋㅋ낚시 갔다가 ㅋㅋ

lovely girl   2008/08/30 PM 02:47

우히히히히
와주셔서 감사해요~~~~~~~~~~~~~~~~
전 비앙카를 기다리며 눈사람이나 굴려야겠어요 ㅋㅋㅋ

윤경♥   2008/08/31 PM 10:45

비앙카 딴데로 가랏 냐햐햐햐햐

*찌니*   2008/08/30 AM 09:12

히힛~ 오늘은 제가 일~~~~~~~~~~~~~~~~~~~~~~뜽!!!!

상주세요~~~~~~~~~ㅋㅋㅋㅋ
나갈준비 하느라고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8시에 일어났다는.....캬캬~
신랑이 쉬는날인데 수원까지 데따주고 야구하러간다고~ㅋㅋ
아부해서 편하게 얹혀가려고 지금 아침차려요~~~ㅋㅋㅋ
오늘 러블리네 집들이 잼나게 댕겨오세요~~~~~~~~~~~~~~^^

윤경♥   2008/08/30 PM 01:29

앙 ~~잘 ㄴ다녀왕~~지금 일났옹 ㅠㅠ

두리조아   2008/08/30 PM 04:03

잉?? 나도 지금 수원가는데...나 수원돌잔치가..인계동에 캐슬호텔에..
찌니도 수원??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8/29 AM 09:18

이모사마..일찍일어나신거예요? 아님 이제부터 주무시려는거예요..ㅋㅋㅋ
저 오늘 처리할 일이 많아서..음..;; 요새는 증말 땡땡이하기 힘드러..ㅠㅠ;;
짬짬이 들어올께요..히히..^^*~~

윤경♥   2008/08/29 AM 10:33

앙 일찍 일어났옹 *.*

*찌니*   2008/08/29 AM 09:13

^^
이모님 홀라당~~~^^*
새벽에 잠들었다 깨서 다들 출근시키고 나니
이제사 잠이 쏟아져요~~~~~~~~~~~~ ㅡㅡ 아함~~~
세탁기 돌려놓고 다될때까지 잠깐 졸던지해야겠어요 ㅎㅎㅎ
금요일이라 게시판이 조용할듯싶네요~~~

윤경♥   2008/08/29 AM 10:32

금욜은 없는겨??? ㅎㅎ

lovely girl   2008/08/29 AM 09:09

지금 비앙카의 눈사람셋 기대하면서 눈굴리고 있는데...
눈굴리는데 사심이 너무 많이 들어갔나봐요
계속 실패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8/29 AM 10:32

에효 나도 앞날이 캄캄하다 >.<

보리♪   2008/08/28 AM 11:38

이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출근이 좀 늦었죠~ 늦게 자서 ㅎㅎ
지금 계실라나~ㅎㅎ

윤경♥   2008/08/29 AM 0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