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ly girl   2008/08/25 PM 11:35

헉!!!!!!!!!!!!
이모님때문에 압박감이 커져서 왠만해서는 숲속마을 문 못열겠는데요 ㅋㅋㅋㅋㅋ
패턴도 적당히~ 꽃도 적당히~ 나무도 적당히~~

그럴려고요 ㅋㅋㅋㅋㅋ

윤경♥   2008/08/26 AM 08:34

풉!!!
그정도에 기죽을 럽양이 아니거늘 ~~~~푸하하하

보리♪   2008/08/25 PM 10:04

홀라당~~이라니 ㅎㅎ
인사가 점점 상큼해지셔요 ><
저 오늘 개강했어요.
실습땜에 한 주 빨리 개강했는데 오랜만에 학교다녀오니까 온몸이 쑤셔요 ㅠㅠ
게시판에서 방학때만큼 자주 못뵈어도 저 잊으심 안되요~!!

윤경♥   2008/08/26 AM 08:33

앙 ^^* 열띠미 하고와~~

lovely girl   2008/08/25 PM 12:18

에잇 몰라요
걍 포기할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살면서 조금씩 꾸미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ㅎㅎㅎ

윤경♥   2008/08/25 PM 12:20

ㅎㅎㅎㅎ 포기하면 안되!!! 넌 할수 있어

*찌니*   2008/08/25 AM 09:30

^^ 이모님 발라당요~~~ㅋㅋ

오늘은 인사할 게시글을 못찾아서 여기로 왔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서울날씨는 겁나게 좋아요~ 하늘에 구름한점없고 ^^

이모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ㅠㅠ
감기걸려서 목아파 죽겄어요~~~~~~~T^T

윤경♥   2008/08/25 PM 12:20

히힛 목간 갔다 지금 왔어 ㅋㅋㅋ

lovely girl   2008/08/23 PM 09:27

마을꾸미기 너무 어려워요
너무 대책없이 시작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8/25 AM 09:24

흐흐흐....홧팅!!! 넌 할수 있따~~~~

*찌니*   2008/08/23 PM 05:10

^^ 아침을 11시에 먹고 계속 디비누워서 야구(미국:일본)보고
연이어 핸드볼보고~~~
아~~~~ 소화안되구 있어요!!! 점심먹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쪼꿈있음 한국 금메달을 향한 야구 해요~~~
신랑이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어디 나가자고 안하는이유가 요기에 ㅋㅋㅋ
멋좀 간단하게 또 먹구 셋이서 디비누워 응원해야죠~~~ㅋㅋㅋ

윤경♥   2008/08/25 AM 09:24

훔 이제 보니 그대가 안나가고 야구를 봐서 이겼군 히힛
`

보리♪   2008/08/22 PM 09:49

어쩌다 여기들온건지도 모르게 무심결에 왔는데
이모님께 방명록을 쓸 수 있는 곳이 있네요!!!!!!!!!!!><
이런곳이 있었다니~~~~~ㅋㅋㅋㅋ

이모님 안냐세요~~~~*^^*

윤경♥   2008/08/23 AM 08:55

^^* 보리양 안녕???

lovely girl   2008/08/22 PM 12:14

구석에서 벽보고 있지는 않아도 되는거죠???
ㅠㅠ
비도오길래 낚시좀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경♥   2008/08/22 PM 01:22

ㅎㅎㅎ 중독!!! 냐햐햐햐

*찌니*   2008/08/22 AM 09:37

^^ 어제와는 180도 다른 무서운 날씨네요 ㅠㅠ

아직 기침 안하셨어요??? ㅋㅋ
어제는 일찍 퇴근하셨나봐요~~~ 저녁에 안뵈셨어요~~~~~~^^
또 일잔 하시고 주무셨나아아아아아아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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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모님~~~~~~~~
민들레 많은데 아직도 필요하세요
조금씩 금장미로 바꾸면서 민들레 처분하고있어요~~~~~~
지금 한 2인벤정도 되는데 필요하심 드리고 인제 필요없음 나눌려고요~~~~^^

윤경♥   2008/08/22 AM 11:56

^^* 방가루~~~~

lovely girl   2008/08/22 PM 12:13

헉!! 2인벤~~~
이모님 드리다 흘린건 저한테좀 ㅋㅋㅋㅋ

*찌니*   2008/08/21 AM 10:39

^^
사랑스런 날씨예요 ~~~ㅎㅎ
사랑스런 날씨에 빨래하러가요 ㅋㅋㅋㅋ

윤경♥   2008/08/21 AM 11:10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