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니* 2008/11/22 AM 12:19
맨날 네이트에서 떠들어 쌌더니 나 점점 마이피 소홀해지고
ㅎㅎㅎㅎ
나도 걍 쌤마냥 문 닫거 싸이나 잘 관리할까봐아~~~~~~~~~~~~~ㅎㅎㅎㅎ
주말이니 또 가족과 함께 마트 가야지~~~~~~~ㅋㅋㅋㅋ
창고좀 정리해서 품목좀 쫘악 올려봐
장바구니에 좀 담아보자 ㅎㅎㅎㅎㅎ
p.s.정은아!!! 고마워~~~~~~~~~~~^^
lovely girl 2008/11/24 AM 10:24
주말에 마트.... 완전 대박 무리하고왔어 나 슬퍼 ㅠㅠ
지야맘 2008/11/21 PM 08:10
그 부지런함에 찬사를 보낸다... 고모는 안부지런해서 못하지 싶어...
멋지게 화이팅이다...ㅋㅋ
*찌니* 2008/11/22 AM 12:17
그리고 저도 하나는 리셋했는데....꽃에 물주는거 좀 빼고는 할만해요 ㅎㅎㅎㅎ
다시 첨부터 하는기분 은근 괜찮아요 ㅎㅎ
게다가 탐슬도 안해서 더욱더 ㅎㅎ
lovely girl 2008/11/24 AM 10:23
으~~~ 막막해요 ㅠㅠ
저번주말에는 아무것도 못했다죠
한달안에 어떻게든 리셋끝내야하는데 ㅠㅠ
gom준 2008/11/21 AM 11:31
그럼 노는 날이 더 많이 남은 것 같잖아.. ^ㅜ^"
금요일은..왠지..노는 날이 며칠 안 남은 듯한 기분이야..
그리고..나만 노는 날이 아닌데서 오는..뭐..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아침부터 영 히바리가 없다..
영 헛소리만 해대고..
아..남들에게는 이제 점심 먹을 시간인가? 하.하.하.하.
아직 정신 못 차리고 있는 곰.
*찌니* 2008/11/22 AM 12:23
히바리가 뭘까 검색해보니 힘을 나타내는 경상도 사투리...
곰탱이 고향 경상도야????
아니면 전공이 머 국어국문학 머 이런거야???
맞춤법에 간혹 민감한 반응을 보이던데.....
나 여기서 머하니??? 왠 탐문수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4 AM 10:22
루리사람들 하고 놀다보면 시간이 금방가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준 2008/11/25 PM 03:42
상큼한걸 2008/11/21 AM 11:24
영화보려고 했거등 눈먼 어쩌구 도시 ㅋㅋ
근데 평이 완전 안좋네~~ ㅠ_ㅠ 다른걸 봐야할지.. 아님 보지말아야할지..
럽걸아 나 짐 벌받았나봐 ㅠ_ㅠ 너 마이피 오기전에 내꺼에 니가 쓴 글 밑에
난 오늘 할일을 월요일로 미루기로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일이 없어서 정말 너무 조아~~ 회사다니기 민망할정도로 없어 ㅋㅋ
일케 써놨는데... 방금 실장님이 프로젝트 하나 나한테 넘겼어 담주 초에 시안 내놓으래 ㅠ_ㅠ
아 씨 ㅠ_ㅠ
lovely girl 2008/11/24 AM 10:22
사장님이 마이피 보셨나보다
난 금요일은 하루종일 놀았더니만...
진짜 월급받기 민망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1/21 AM 11:04
아궁 좋겠따~~~홀가분한 몸이라서~ㅋㅋ
시집가면 그나마도 심드니께 부지런히 만나고 맛난거 많이 묵어~
오늘도 열심히 놀고~낼은 더 열심히 놀자~~~ㅋㅋ
lovely girl 2008/11/24 AM 10:21
신림이 은근 여러사람한테 가까운 동네더라구요
먼사람은 엄청 멀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1 AM 09:48
원래는 어제보단 덜 추운건데,, 삼실에 가만 앉아 있으려니 겁나 추버,,,
어제 마트가서~ 라면하고~ 돈가스하고 음료수랑 과자 사들고 갔는데,, 할머니께서 맛있는 국을 해놓으신거야,,, 그래서 라면은 물건너갔어,,,;;;;;; ㅎㅎㅎㅎㅎ 과자 원래 안먹을라고 했는데,,, ㅜㅜ
나 몸무게 늘었어 언니,,, 아ㅎㅎㅎㅎㅎ 그렇게 먹어댔으니 안찌면 말이 안돼지,,ㅋㅋ
쑨(anistory) 2008/11/21 AM 10:11
lovely girl 2008/11/24 AM 10:21
다이어트 할꺼야 ㅠㅠ
두리조아 2008/11/21 AM 09:26
과일소주 한잔한거야?? 밥 맛나게 묵고..배두드리며 과일소주 마셔서..소화는 잘 됐겠다..ㅋㅋㅋ
난..집에와서 경민이 숙제봐주고..유리미..뭐좀 먹여서..재우고..
심심해서..루리갔는데..넘 썰렁해서..겁나 자부렀어..
요새..밤에 루리에서 안놀고..잠퍼잤더니.. 회사애들이 피부좋아졌다고 난리네..(세수도 안하고 자는날이 많은데..ㅋㅋㅋ)
즐건..금욜!!!!!!!! 너무너무 러블리해..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놀꺼야.ㅋㅋㅋ
놀꺼리좀 찾아봐서 연락해라..ㅎ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1/21 AM 09:43
둘다 물이라서 이건 술과 안주를 먹는건지 걍 물을 들이키는건지 ㅋㅋㅋㅋ
나중에 허니브레드 한개 추가해서 먹으면서 얘기했어요
이건 술마시고 안주먹는게 아니라 허니브레드 먹다가 목메여서 술을 마신다고요 ㅋㅋㅋㅋㅋ
술이 술같지 않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1/21 AM 11:22
TzscheSsam 2008/11/21 AM 12:02
천둥 번개가 친다.지금.
아니..오라는 눈은 안오고
이 겨울에 비라니.....
김종서의 겨울비를 부르며
삼촌은 패턴깔러간다...........
ㅍ
ㅜ
ㅂ.......ㅋ
lovely girl 2008/11/21 AM 09:42
서울은 조용하던데요
내가 자느라 모른건가??????????? 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1/21 AM 11:18
쑨(anistory) 2008/11/20 PM 05:36
그거에다가 라면이랑 같이 묵어야지~아싸~
갑자기 그 생각하니까 되게 즐거운거 있지 언니~ㅎㅎㅎㅎㅎㅎㅎㅎ
빨랑 퇴근시간 되어라~ 얍!! +ㅁ+
lovely girl 2008/11/21 AM 09:42
신김치랑 먹는 라면의 맛을 끝내주지
하지만!!! 이언니는 오늘부터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어
와서 유혹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쑨(anistory) 2008/11/21 AM 10:10
그런걸 왜해?? 우리는 다이어트의 '다'자도 모르는 사람들이잖아!!
그런거 하지마 언니~ 하지마 하지마~~~~ ㅠㅠ
상큼한걸 2008/11/20 PM 02:17
그날 완전 잼께 놀았었네~~ 지금 밖에 눈와 완전 마니와~~ 너무 좋다 ㅋㅋㅋ
눈오는거 싫다 싫다 했었는데 막상 눈오니까 좋네~~ 나도 아직 어린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1/21 AM 09:41
내가 집에 한달이고 두달이고 있을때는 좋은데 출근해야하기때문에 정말 싫어
울 엄마가 나보고 넌 여자도 아냐 라고 하더라구 ㅠㅠ